리드얼라우드 Read Aloud 17 : Stone Soup (책 + CD 1장 + DVD 1장) - Red Read Aloud 17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 원더앤런(Wonder&Learn)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Read Aloud!
Stone Soup
 

Wonder&Learn(원더앤런)에서 나오는 Read Aloud!(리드 어라우드)시리즈는요, 총 3개의 레벨로 나뉘어져요.
Yellow Level
Red Level ★★
Green Level ★★★
이 책, Red Level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책 한 세트는 Book + DVD + Audio로 구성되어 있구요.
책을 보고 영상물(하이브리드 CD)을 함께 활용하면서 좀 더 효율적이게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Stone Soup는 사람들이 서로 먹을 것을 숨겨 놓아야 할 만큼 궁핍한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한 군인이 잘 곳과 먹을 것을 구하러 이집 저집을 다녀 보지만 여의치 않자, 군인이 지혜로운 일을 행동에 옮깁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엉뚱하고 다소 바보같은 짓처럼 보이는...바로.. 돌멩이 수프(Stone Soup)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호기심이 발동한 사람들은 군인 곁으로 모여 들었고....
 
따뜻한 교훈을 전해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군인의 지혜가 돋보이는 이야기랍니다.^^



문장을 살펴 보면요...문장 구조나 어휘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초 리딩실력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술술~ 재미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거예요~

 
 
권말부록에는 이렇게 앞에서 익힌 영어표현을 복습해 볼 수 있고 단어와 파닉스도 익힐 수 있는 워크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본문 내용만 제대로 이해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내용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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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컴퓨터에 넣어서 재생해서 듣고 보고 읽어 보았어요~

책에서 보았던 그림 속 등장인물들이 움직이며 말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보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 했어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용법이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원어민 선생님과 즐기는 플레이타임도 있어서 색다르고 흥겨웠어요.
오디오 CD에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음원을 실감나게 들어 볼 수 있고,
챈트를 따라 하면서 영어의 운율감각도 익히고 영어학습에 흥을 돋울 수도 있었네요.
DVD와 CD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 맘에 들었답니다.^^
 
 

권말부록에 나와 있는 워크지도 풀어 보았어요.
본문 내용에 비해 많이 쉬운편이라...워크지 수준이 조금은 더 높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명작을 재미있고 즐겁게 실감나게 익히고 배워 말할 수 있는 Read Aloud 시리즈~
보면 볼수록 알차고 좋은 영어책입니다.^^
Read Aloud 책으로 Read Aloud 하고..탄탄한 영어실력을 쌓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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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탐험 꿈발전소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미래탐험 꿈발전소 18
박연아 지음, 문평윤 그림 / 국일아이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 꿈발전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일아이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꿈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 보아야 하는 것 같아요.

직접 직업체험을 해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시간상, 여건상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로 좋은 방법은...바로 책을 통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간접체험을 해 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국일아이에서 계속 출간되고 있는 '어린이 꿈발전소'는..바로 그 두번째 방법으로 활용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대해서 알아 보고..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네요. 물론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요~~^^




'어린이 꿈발전소'는 학습만화 형식을 취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직접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와 재미로 채워 준답니다.

아이들 만화하면...별 거부반응 없이 집어 들어 술술 읽기 마련이잖아요.

저희 아들도 이 책을 한번 손에 쥐더니..끝까지 앉아서 쉬지않고 읽더라구요~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좀 더 알고 가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내용 중에서 궁금할 법한 것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수 있게 해 줍니다.

흔히 잘 알 수 없는 전문 용어들이 가득해서 아주 유익하네요..


 


이 책의 내용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장이 끝나고 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는 페이지가 나와요.

이 정도 정보면..직업 간접체험자료로서는 훌륭하다고 판단되네요.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꿈이 우리 인생의 무게중심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중요한 꿈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시리즈..바로 '어린이 꿈발전소'..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다 보면 아이들 각자 더 흥미롭고 관심이 생기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러다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하나의 꿈을 찾아 내고, 그 꿈을 향해 열정을 쏟으며 노력하는 자세를 갖게 될 거예요~

 

어린이에게 밝은 미래와 꿈을 선물하는 책..어린이 꿈발전소~

다음엔 무슨 책을 읽을까..즐거운 고민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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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 공부 생활 속 진짜 공부
과수원길 지음, 홍수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현북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이디슨, 과학에 번쩍!

현북스

 


과학을 좋아하는 큰아이가 '이디슨, 과학에 번쩍!'이란 책을 한자리에 앉아서 엉덩이 떼지 않고 읽었어요.

넘 재미있다고 하네요..^^ 너무 신기해서 저도 그 후에 읽어 보았는데요...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재미나게 과학을 접할 수 있게 구성이 잘 되어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디슨은 에디슨의 후예(?)인 훌륭한 과학자로 만들기 위해 지어준 이름이예요.

이디슨이 하루 일과 중에서 벌어지는 일을 재미있게 만화로 담아 놓았어요.

만화를 보면서 주제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이 생깁니다.

 


 


두 페이지에 걸친 만화 뒤에는 이디슨에게 생긴 일을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내 주는

'이렇게 된 거야''따라 해 볼래?' 코너가 나옵니다.

과학개념과 지식을 쉽게 이해하게끔 잘 설명 되어 있구요. 교과 연계 페이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험을 통해서 과학 개념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도 있구요.

 

이 책은 흥미 위주의 과학 학습만화가 아닙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벌어질 수 있음직한 사건을 이디슨이라는 소년을 통해 호기심과 의문을 유발시켜 주어서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서 깊이 있게 과학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디슨이 아침, 점심, 저녁..하루를 지내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결국 모두 과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이디슨의 하루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과학상식도 엄청 많아서 놀랐네요~

정전기, 산과 염기, 용액의 농도, 물의 상태 변화, 액체의 증발, 혼합물의 분리, 열팽창 등등...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실험방법과 설명이 실려 있는데...안 따라해 볼 수가 없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43페이지 '구름 만들기' 실험을 바로 실행에 옮겨 보았어요~

 

준비물 : 냄비(큰 그릇), 뜨거운 물, 얼음이 든 얼음 틀

얼음 틀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물에서 나오는 더운 공기가 서로 만나

더운 공기 속의 수증기가 뭉쳐서 작은 물방울이 되어 떠 있게 되는 현상을 통해 구름이 만들어 지는 원리를 배웠어요.


 

 

흰 연기 같이 보이는 것이 바로 구름~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이기에 바로 따라해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즐겁게 실험하면서 과학 원리도 깨우칠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냈어요~

과학은 멀리 있지도 않으며..어렵지도 않음을..이디슨과 함께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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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 제1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김소민 지음, 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1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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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 비룡소

 


김소민 글 / 소윤경 그림

 

표지의 재미있게 생기신 할머니가 캡슐 마녀예요.

제목과 표지 그림만 보았을 때, 이 책에 담고 있는 내용은..

마녀가 부리는 마법이 주가 되어 마녀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벌어질 거라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저의 그 예상은 즐겁게 깨져 버렸어요.

동동이란 이름을 가진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스토리 전개와 빵 터지는 웃음거리가 함께 하고,

캡슐 마녀의 캡슐 때문에 동동이와 아빠의 영혼이 뒤바뀌어 버린다는..다소 황당한 사건이 주된 소재예요.

 

 

 

2살이나 어린 동생 묘묘는 동동이보다 몸이 튼튼하고 씩씩한 태권소녀예요.

동동이는 동생 묘묘와 함께 태권도 대련을 펼쳐질 내일이 마냥 두렵기만 했어요.

동동이 아빠는 시장 끝에서 약국을 하시고, 그 약국의 이름은 '동동묘묘 약국'이예요.

약국 이름이 너무 재미있지요?

학원에 다녀와 아빠 약국으로 간 동동이는 깜짝 놀라게 되요.

아빠 약국 간판이..'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으로 바뀌어 있고, 왠 할머니 한분이 약사 가운을 입고 계셨어요.

그 할머니는 캡슐 마녀라고 하네요. 캡슐 마녀의 약국 안에는 여러 투명한 병에 알록달록 캡슐들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그 캡슐들 중 유독 할머니가 힘들여 만든 캡슐이 있었으니..

그 캡슐은 바로 바로..이름하야..영혼이 바뀌는 캡슐!!

동동이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묘묘와 영혼이 바뀔 수 있다면 태권도 대련에서 이기는 건 시간문제니까요~

동동이는 캡슐 마녀와 위험한(?) 거래를 하고야 맙니다.

빨간 캡슐 한 알과 파란 캡슐 한 알을 받아 든 동동은 캡슐 마녀에게 게임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 주었어요.

집으로 돌아온 동동이는 캡슐 마녀가 건네 준 복용 주의사항을 읽어 본 후 묘묘에게 캡슐을 먹일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캡슐이 든 빵을 먹은 사람은 묘묘가 아니라 아빠였으니....

동동과 아빠의 영혼이 뒤바뀌어 버립니다...

 

그때부터 펼쳐지는 재미난 에피소드들..

아빠인 척..행동하고 말하는 동동이의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특히 진짜 아빠대신 맞선을 보게 된 민숙자 아줌마와의 웃지못할 사건들!

9살, 5살 두 아들들과 함께 책 읽으면서 계속 깔깔깔 웃으며 봤답니다.

 

영혼이 뒤바뀌는 재미난 설정 아래..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가족과 함께 느끼는 희망과 행복을 캐슐마녀가 캡슐 속에 담아 전해 주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아이들과 제가 완전 반해버린 완소 책이네요~

맛깔스럽고 유머러스한 글에 매료되어 버려서..김소민 작가의 팬이 되었어요~

벌써부터 다음 책이 넘 넘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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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과 발명 이야기 진선아이 레옹 시리즈
아니 그루비 지음, 김성희 옮김 / 진선아이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레옹과 발명 이야기

진선아이

 


이번에 읽은 레옹 시리즈..'레옹과 발명 이야기'는 노란색 표지라서 왠지 봄과 닮은 것 같아 더 반가웠답니다.^^

귀여운 외눈박이 요정 레옹이 들려 주는 발명 이야기 정말 재미나고 흥미로웠어요.

우리가 지금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다양한 물건들은 누군가의 빛나는 '아이디어' 덕분이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고 발명한 그 누군가에게 고마움이 느껴졌어요.

면봉이 없었다면 휴지를 귓구멍에 쑤셔 넣어 닦았을까요??

손톱깍이가 없었다면 칼로 조심스레 손톱을 도려 냈을까요??

칫솔이 없었다면 뭘로 이를 닦았을까요??

연필이 없었다면 아직도 잉크를 쓰고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아...그렇네~~ 정말 멋진 발명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쓰며 생활할 수 있구나..' 하며 감탄했답니다.

 

한 폴란드 사람이 아내가 이쑤시개 끝에 솜을 붙여 아기 귀를 닦는 모습을 보고 면봉을 생각해 냈고요,

영국의 지도 제작자가 아이들에게 지리를 쉽게 가르칠 방법을 찾다가 생각해 낸 것이 바로 퍼즐이고요,

과일 분말 주스를 막대기로 휘젓다가 밤사이 꽁꽁 얼어 버려서 생긴 최초의 아이스바는 11살짜리 미국 소년이 만들었구요..

재미있고 놀라운 발명 이야기들이 가득 하네요~^^




책 속 페이지는 이렇게 칼라풀하고 심플해요.

레옹 시리즈 책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그러하지요..

왼쪽 페이지에는 주인공 레옹이 등장해서 발명품과 관련된 표정과 액션을 보여주고 있구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발명품 소개와 발명 연도, 재미있는 카툰, 발명 비하인드 스토리가 실려 있어요.

책 처음부터 발명 연도 순서대로 발명품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발명된 순서대로 읽으니 더 좋더라구요.

흔히 우리가 무심코 쓰고 있는 물건들에 그런 멋진 발명 이야기가 숨어져 있었다니..

발명은 생활속 에피소드들과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 빛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뭔가를 생각해 내고 발명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마구 들 거예요~

또..레옹 시리즈의 매력! 짧은 카툰을 보는 재미와 즐거움이 크답니다.

 

레옹이 알려 준 한 마디..'유레카~!!'

아이들과 함께 '유레카'를 외칠 수 있는 발명 아이디어를 한번 짜 내 봐야겠어요~~^^

그럼 책에 우리들의 발명 이야기가 실릴 수 있을텐데요~

음....생각해 보니 역시 쉽게 떠오르지 않아요..ㅎㅎ 발명은 역시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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