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 어제와 오늘, 그리고 꽤 괜찮을 것 같은 내일
오성은 지음 / 오도스(odo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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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해 바라본 일상이 이리도 소중할 수가 없네요. 오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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