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누구나 갤럭시 노트2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141가지 기술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7
강현주 지음 / 황금부엉이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나라 사람들의 스마트폰 평균교체 기간이 거의 12개월, 즉 1년이라고 한다.

나또한 쓰고 있던 터치폰이 고장이 나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었다.

기존의 쓰던것에 익숙한 나로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니깐 시간도

오래걸리고 손에 익지 않아서 처음 2주간은 불편했었다. 그러나 손에 익고 나니깐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카페 앱도 실시간으로 문자로 알려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나도 이렇게 스마트한 생활에 익숙하다보니 편안해 지는것이 너무 좋았다.

그 찰나에 내주변에서는 한두명씩 갤럭시 노트2 로 바뀌고 옆에서 지켜보니 그렇게 좋아보일수가

없었던 것이다.

나도 갤럭시노트 2로 바꾸고 싶었다.

그전에 먼저 만나본 [갤럭시 노트2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통신사별로 꼼꼼한 차이까지 헤아려만든 책이라 얼릉 읽어보고 싶어졌다.

칼라풀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설명과 따라하기만하면 되어서

무척 실용적인 책이 되었다.
요즘 다이어트에 누구나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칼로리를 계산해 준다면 좀더 실속적이고 타이트한 다이어트를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직접 활용할 수는 쉬운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반가웠다.

먹으면서 다이어트까지 관리할 수 있다면 더욱 다이어트가 생활화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 사용 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서 직접 작동해 볼 수 있어서

꼼꼼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노트2의 겉 화면부터 친절하게 설명하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나이가 있으신분들도 손쉽게 사용법을 익힐수 있는 책이다.

책 사이즈도 무척 커서 넘 맘에 든다. 이참에 폰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꼼곰하게 소비자의 취양을 헤아려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더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외국어와 한자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되어서

알기만 한다면 또 책을 따라한다면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어 줄것이다.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고 통독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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