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 투비스토리에서 출간된 이두한 저자의 『암, 완치로 가는 길』은 개인적으로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가족력으로 다수의 암 환자가 있었고, 최근에도 방사선 치료를 받아온 가족이 있기에 평소 건강과 암이라는 주제에 대해 늘 긴장감과 두려움을 함께 안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막연한 공포 속에서 흘러넘치는 정보들을 접하다 보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불안을 차분히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저자는 암을 단순히 ‘운이 나쁘면 걸리는 병’이 아니라, 발생 과정과 치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질환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특히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검증된 치료법과 접근 방식들을 체계적으로 짚어주어, 막연한 민간요법이나 과장된 주장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치료의 선택 앞에서 환자와 가족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의료진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암에 대해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고, 암을 대하는 태도 또한 이전보다 훨씬 차분해졌습니다. 두려움에만 머무르기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께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암치료 #암치료통합전략 #암완치로가는길 #표준치료 #통합의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암이라고 했을 때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호전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준 도서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과 사랑과 꽃과
나태주 지음 / OTD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태주 시인의 시선집〈사람과 사랑과 꽃과〉는 제목만으로도 이미 마음 한쪽이 포근해지는 책이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감정을 돌볼 여유 없이 흘러가던 요즘, 이 책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람을 바라보고, 사랑을 되새기고, 꽃처럼 피어나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해주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언제나 그렇듯 어렵지 않은 언어로 다가오지만, 그 안에 담긴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수사나 거창한 메시지보다는,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관계, 그리고 소소한 일상 속 순간들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마치 누군가 조용히 옆에 앉아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듯한 위로를 받는 기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시선집은 ‘사람’과 ‘사랑’, 그리고 ‘꽃’이라는 단어가 서로 맞물리며 삶의 온기를 전해줍니다. 누군가를 향한 애틋한 마음,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선, 그리고 작지만 분명히 피어 있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들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읽다 보면 지나온 관계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한 번에 끝까지 읽기보다는, 마음이 조금 지칠 때나 조용한 밤에 한 페이지씩 넘기며 곁에 두고 싶은 시집이었습니다. 삶이 팍팍하게 느껴질수록, 감정이 메말라 간다고 느껴질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랑과 꽃과〉는 결국 우리 모두가 여전히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는, 다정하고도 고마운 시선집이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다스북스에서 출간된 김동환 저자님의 『두 도구 이야기』는 제목처럼 단순한 도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읽다 보니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선택의 방향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자기 계발서 정도로 예상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생각 습관과 행동 방식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두 도구’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누구나 이미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놓치고 있는 것들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부담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고, 누군가 옆에서 차분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의 말을 듣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설명은 어렵지 않고 사례는 현실적이어서 책 속 이야기가 곧 제 이야기처럼 다가왔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묻게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상황이나 감정에 휘둘려 결정을 내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후회하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반복적인 패턴을 짚어주면서, 조금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선을 제시해 줍니다. 억지로 바꾸라고 말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설득력 있으면서도 편안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는 차분하고 담담합니다. 성공을 강요하지도 않고,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주지도 않습니다. 대신 현재 내가 어떤 도구를 쓰고 있는지, 또 다른 선택지는 무엇인지 조용히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거창한 결심보다는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 한마디를 건네는 방식, 상황을 해석하는 관점, 타인을 대하는 태도까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읽고 싶은 책으로 남았습니다.

『두 도구 이야기』는 복잡한 설명이나 전문적인 이론을 기대하시는 분들보다는, 편안한 문장 속에서 삶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은 분들께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 요즘 선택 앞에서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 여운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로클릭 - 클릭의 종말, AI 시대의 생존 전략
손승완 지음 / 길벗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AI 이야기를 빼고는 미래를 말하기 어려운 시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손승완 저자의 <제로 클릭>은 그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안내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단순히 IT나 마케팅 분야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흐름을 담고 있어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요즘은 무언가를 검색하면 예전처럼 여러 사이트를 하나하나 들어가기보다, AI가 정리해 준 답변을 먼저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가 왜 생겼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더 커질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특히 기존의 검색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AI에게 선택받는 정보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까지 함께 보여줘서 읽는 내내 실용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색은 남아 있지만 클릭은 줄어드는 시대’라는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기술이 발전했다는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콘텐츠를 만들고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이나 IT 분야에 계신 분들뿐 아니라, 앞으로의 흐름을 미리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로 클릭>은 AI 시대를 막연히 어렵게 느끼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방향을 잡고 싶은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AI시대생존전략 #GEO전략서 #AI최적화 #제로클릭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