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죄를 무시하는 것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과 화를 불끈 내는 것 같은 시험을 이기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지만 육체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괴로워한다. 그들은 이 욕망 때문에 반복적으로 죄를 짓게 된다. 반복적으로 짓는 죄는 탐욕, 시샘, 질투와 같은 것들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을 넘어뜨리는 반복적인 죄의 문제를 적어도 한가지 이상씩 가지고 있다(히 12:1). 우리는 그런 죄 때문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왜 나는 이 죄를 이기지 못할까?”, “왜 나는 꼭 이 부분에서는 계속 넘어질까?”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탄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를 공격하지만 특히 우리의 약한 부분을 집중 공격한다.
건강한 영적 상태를 위해 반복되는 죄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물론 우리가 그런 죄를 구체적으로 언급해보고 생각하는 것은 별로 즐거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체적으로 그 죄를 밝히고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그 죄를 짓게 되고 좌절감과 패배감만 더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의 반복적인 죄는 무엇인가? 그것을 주께 고백했는가? 후로는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실제적인 조치를 취했는가?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도움을 요청했는가? 죄를 짓게 만드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피하고 있는가? 승리한 뒤에 교만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는가? “이제 갈 때까지 갔어. 나는 결코 이 죄를 이기지 못할 거야”라는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 속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죄에서 우리를 완전히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부흥 / 루이스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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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 -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깊은 관계의 비밀
매튜 켈리 지음, 신혜경 옮김 / 해피니언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다. 인간관계 중에서도 나는 이 책을 통해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다. 이 책은 친밀해지는 대화법에 대해 너무나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성공하는 대화법이라기 보다는 친해지기 위한 대화법이라 하겠다.

가장 먼저 친밀함의 정의먼저 내려야 하겠다. 저자는 친밀함에 대해 "보다 나은 자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여정이다." (41쪽) 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을 성숙하게 드러내는 과정? 그렇다. 친밀함이란 바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친밀함은 "육체적 친밀함", "감정적 친밀함", "지적 친밀함", "정신적 친밀함" 이렇게 네 가지로 나눠서 볼 수 있다. 이 네 가지 친밀함의 고른 발달이 중요하다. 어느 한 가지만 발달되어서는 안되며 네 가지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저자는 인간의 관계는 공통의 관심사 또는 공통의 목적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관계가 파행으로 치닫는 이유는 공통의 목적을 상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말 이렇게 말로써 정확한 표현을 하는 저자의 글솜씨에 놀랐다. 책을 읽는 내내 책이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것은 내 지식이 형편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책 에서 만난 저자의 글솜씨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뛰어나다. 그 글솜씨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안타까울 뿐이었다.

그나마 내가 이해가 되었던 부분은 2장이다. 2장은 친밀함의 일곱 단계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 첫 번째 단계가 "진부함" 이다. 사람들은 대개 이 첫 번째 단계에서 대화가 멈춘다. 그 이유는 두 번째 단계인 "사실"로 들어가기 어려운 사람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대화가 끊기는 이유는 진부함의 단계에서 사실의 단계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의 단계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대화는 상당히 많이 진전된 수준이라 하겠다. 이제 대화가 더욱더 훌륭해지기 위해서는 "의견"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 저자의 말로는 일곱단계를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라는데, 사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들과 대화할 때 일곱단계까지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대부분 많이 진전되어봐야 네 번째 단계인 "꿈과 희망" 이었던 것이다.

모든 책들이 그렇지만, 책을 읽고나서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시간낭비일 뿐이다. 아무런 소득도 없는 독서는 독서를 안한만 못하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자는 것이 더 이로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속적으로 나 자신을 테스트 해봤다. 한 두 번 연습해서는 될 일이 아니었다. 지속적인 연습과 훈련만이 친밀함의 일곱단계를 모두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친밀해지기 위해 나는 오늘도 첫 번째 단계부터 나를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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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와 미니모이 1 - 미니모이 세계를 찾아서
뤽 베송 지음, 이희정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내가 원래 소설은 잘 읽지 않는다. 소설 중에서도 판타지는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 그런 내가 왜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아마도 제목 때문인 것 같다. [아더와 미니모이]를 나는 [아더와 미니보이]로 잘못 읽었다. 미니보이? 작은보이? 미니모이는 키가 겨우 2밀리미터의 아주 작은 종족이다. 아더는 아더왕을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냥 끌렸던 건데 대략 비슷하게 맞는것 같다. 원래 소설을 잘 읽지 않는 데다가 판타지라는 생각에 책읽기가 힘들줄 알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았다. 책읽는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이렇게 재밌는 책이라면 백권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내용은 그냥 모험 이야기 인데 아마도 관심을 끌려고 환경 비슷한 것을 조금 끌어드린 것 같다. 왜 사람들은 도시에 살면서 시골이 도시화 되는걸 자연파괴라고 생각하는 걸까? 무언가를 허물거나 없애고, 빌딩이나 건물을 짓는다는 설정은 식상하다. 그건 자연파괴가 아니라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자연파괴라고 생각하면서 도시에서 사는 당신은 모순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그 집은 숲을 없애고 만든 것이니까. 그러나 당신이 도시에서 살고있지 않다면 나는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나는 도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자연파괴라 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런 설정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주인공인 아더에게는 할아버지를 찾아 집과 정원을 지키는게 모험의 목적이었고, 미니모이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모험이었다. 어느 소설에서나 그렇듯 결국은 선이 이긴다. 누가 선인지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이 선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왜 악당은 항상 질까?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읽기도 쉽고 재밌기 까지 하니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줄만 하다. 아니, 이 책은 아이들을 독자로 쓴 책이라 해야겠다. 글자의 크기도 크고 중간에 그림도 나오니 읽기에 지루하지도 않다. 나는 개인적으로 소설책에는 그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로 표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 않은가? 아무리 표현을 잘 하는 글쟁이라 하더라도 그림만큼은 표현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림이 있는 소설책이 좋다.

1권과 2권 두 권만 읽었을 뿐이기에 앞으로 나올 책들이 너무 기대가 된다. 그리고 감독이 쓴 책이니 영화로도 나오지 않을까? 이건 비밀인데... 나도 셀레니아 공주가 너무 맘에 든다. 오늘밤 꿈에 그녀에게 프로포즈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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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알로 내 짝꿍 민들레 - 비룡소 창작동화 저학년 1 난 책읽기가 좋아
공지희 지음, 김중석 그림 / 비룡소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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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때 [가방 들어주는 아이]라는 책을 통해 많은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동화를 찾던중 오늘 [알로 알로, 내 짝꿍 민들레]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민들레라는 아이에 대한 책인데요, 보통 사람과는 조금 다른 민들레를 통해 장애우를 대하는 우리의 현주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중1때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중1때 이상한 아이 한 명이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좀 모자라는 아이였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아이는 다운증후군 이었습니다.
저는 학교다닐 때 말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짝꿍 외에는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았었죠.
말도 없고, 늘 우울하고, 힘도 없고...

글짓기를 하는데 우리반에 공부를 매우 잘 하는 아이 한 명이 이런 글을 썼습니다.
제목은 새끼손가락인데요...
내용은 가장 볼품없는 손가락이지만 소중한 손가락이 새끼손가락인데, 우리 반에 새끼손가락은 다우증후군의 그 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너무나 감동을 먹었답니다.
이 글일 발표되고 많은 아이들이 그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줄줄 알았어요.
특히나 그 글을 쓴 아이는 더욱더 그럴줄 알았죠.
그런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아이는 언제나 혼자였고, 놀림의 대상이었죠.
게다가 글을 쓴 아이마져도 그 아이를 놀렸습니다. 그 글은 가식어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기로 마음먹었고,
둘은 곧 친해졌습니다.
그 아이의 집에 놀러가서 같이 놀기도 하고 매일 붙어다녔습니다.
제가 격은 그 아이는 보통 사람과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왜 그아이와 친해지기 전부터 그 아이를 잘못 생각했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그 아이는 네게 너무나 잘 해주었습니다.
저 역시 반에 친구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 아이에게 잘 해주었고
둘은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도 제게 너무나 잘 해주었고,
아이의 집에 자주 놀러갔습니다.

아이와 친해지며 아이에게서 특별한 것들을 하나하나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친구가 없어서 늘 혼자 놀았다는것, 그래서 재미난 취미들이 많이 있었다는 겁니다.
길가에 앉아 하루에 차가 몇 대 지나가는지도 세어봤다는 그 아이가 저는 대단해 보이기도 했고
장난감이 많은 아이가 부럽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특별히 한 것도 없었고, 오히려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말이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려운 성격이고, 이런 나에게 그 아이는 최고의 친구가 되었던 것이다. 서로 약한 사람 둘이 의지하며 친구가 된 것 뿐이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에선 주인공이 가방을 들어주다가 여러가지 칭찬과 뜻밖의 상도 생기는데요...
저도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 것들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그 아이가 나에게 잘 해주어서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낸 것 뿐인데, 담임선생님은 제게 너무나 잘 해주었습니다.
합창대회 지휘자도 제가 되었고, 글짓기대회 두 번 나가서 한 번 장려상도 받았고... 의미있는 1년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학년 말에 저는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 아이와 같이 되어버린 것이죠.
우리 둘은 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그게 힘들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지만 상황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였던 걸까요? 저는 그 아이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그랬던 것은 아니고, 반에서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 당하는 저를 보고 그 아이가 떠나준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요즘 말하는 용어로 왕따라고 하죠?
저는 학년말에 왕따를 당하며 집단구타도 당해봤습니다.
'바보, 병신, 또라이' 이런 말들이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될 때, 저는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되길 바랬습니다.
만약 반이 떨어진다면 같은반 되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려고도 했었습니다.
요즘에도 학교에 그런 반이 있나 모르지만... 그 아이는 특수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특수반이 2학년때 부터 생긴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슬펐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 떨어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2학년이 되어서도 특수반에 자주 찾아가서 그 아이와 놀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언제부턴가 2학년 새로운 반에서 새 친구가 생겼고, 저는 그 아이와 더이상 놀지 않게 되었습니다.

20살때...
아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었습니다.
저는 아이와 통화하며 아이의 전화번호를 받아적었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제가 적은 그 번호는 없는 번호라는 맨트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동화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장애우을 소재로 한 동화 두 개를 읽었을 뿐인데...

제가 예수믿고 장애인학교에 봉사활동을 6개월 정도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 학교는 정신지체장애인학교였고, 모든 학생이 정신지체였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기도하며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처음엔 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가진것도 없고, 똑똑하지도 않고...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께선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약하다. 그러나 너보다 더 약한 자들도 있단다 그들을 위해 일하거라.

오늘 동화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읽는 시간보다 글쓰는 시간이 더 걸렸네요. ^^
정말 좋은 책입니다. 천천히 읽어도 1시간이면 다 읽으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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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형 CEO, 마법사형 CEO
리 G. 볼먼,테렌스 E. 딜 지음, 신승미 옮김, 강경태 감수 / 명진출판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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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와 마법사. 온라인 RPG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일 것이다. 나 또한 온라인게임에 미쳐서 살았던 적이 있다. 무얼 하든 확실히 미치면서 하는 성격 탓에 확실하기 게임에 미쳐서 살다 보니 전사와 마법사의 비교는 너무나 쉽게 가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기 전에 내용을 너무 쉽게 예상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예상했던 이미지와 저자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좀 달랐기 때문이다.

 

전사라면 전선의 최전방에서 직접 칼을 들고 싸우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마법사는 신비한 힘으로 전사를 뒤에서 돕거나, 역시 신비한 힘으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기도 한다. <반지의 제왕>을 보면 전사와 마법사의 역할이 확실하게 나온다. 그래서 마법사 하면 당연 간달프를 떠올리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전사라고 모두 같은 전사가 아니다. 공격형 전사와 방어형 전사가 있다. 뭐, 여러 가지로 또 나눌 수도 있지만 대략 그렇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이 되는 전사", "냉혹한 전사", "원칙에 입각한 전사"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을 말하고 있다.

 

전사든, 마법사든 모든 장점을 모두 가지는 자가 되고 싶은게 모두의 꿈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모든 사람에겐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참모가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장점으로  성공한 CEO가 되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과연 사람이 한 두 가지 장점만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CEO의 단점을 보완해줄 훌륭한 참모들이 있기 때문에 성공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독자가 CEO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왜 이 책을 읽으려 하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CEO가 아닌데……. 하지만 책을 읽고난 지금, 나는 이 책을 읽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CEO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리더에게만 리더십이 요구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모든 사람들에게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나 자신이 리더가 아니더라도 리더십은 필수로 갖추어야 하는 성공의 기본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과거에 나는 리더십에 대한 책들을 멀리 했었다. 그 이유는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리더가 된 다음에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느끼고 있다. 리더가 된 다음에 읽기에는 너무 늦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만큼 리더십은 이제 성공의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다는 것이다.

 

전사와 마법사... 나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생각해 보건데... 나는 아마도 전사 쪽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나의 장점은 더욱더 살리고 나의 단점은 철저히 보완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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