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oule 2004-09-10  

뭐라고 읽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Anoushka Fisz.

그녀의 사진을 보는 순간 하니케어님이 생각났어요.




Its Killing Me, 2001




Its Killing Me, 2001
 
 
hanicare 2004-09-10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대뇌피질에 이토록 멋지게 인화되다니.이거야말로 결정작용이군요.

chaire 2004-09-10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증말 멋져요!

내가없는 이 안 2004-09-12 0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님 새 얼굴은 쥴님이 주신 거군요. 킬링미 하기 전에 제목부터 죽이고... ^^ 쥴님은 이런 걸 다 어디서 가져오신담. 궁금.

hanicare 2004-09-1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본인하고 다르게 너무 멋져서 쓰기가 저어되는군요.
 


Joule 2004-09-09  

조금만 기다려요.
내, 집에 가서 니나 시몬의 프룻 거시기를 올려줄게요.
 
 
Joule 2004-09-10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봤는데 프룻 거시기는 없더라구요. 머쓱.

Joule 2004-09-10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지 참. 거시기 프룻 :)

hanicare 2004-09-1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고마와요. 사실은 니나 싸이먼의 CD가 있어요. 이사오고 어느 구석에 파묻혀 있는데, 발굴하기도 귀찮아서...그치만 그 거시기란 말 귀여웠어요.
 


플레져 2004-09-06  

노스탤지어 가든
님 오셨나보네요.
서재 이름이 바뀌어서 문두드려보고 가요.
계세요~~~ ^^
 
 
비로그인 2004-09-0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가워서 급히 들렀습니다
건강하시죠?

Laika 2004-09-06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누구의 가든인가 하고 달려와봤습니다. ^^
 


PaperXray 2004-09-06  

안 보이시는 거 같아서 제가 쓸쓸하자나요.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안부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라니
무슨 일인지 몰라도 빨랑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ㅠ.ㅠ


 
 
 


Joule 2004-09-06  

노스탤지어 가든이라니,
근사하네요. 저는 이제 막 도시락을 까먹고 몇 분 남지 않은 점심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나 궁리하고 있다죠. 어쩌면 궁리만 하다 다 지나갈 지도 모르겠어요. 이럴게 아니라 양치를 해야 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