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le 2004-09-10  

뭐라고 읽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Anoushka Fisz.

그녀의 사진을 보는 순간 하니케어님이 생각났어요.




Its Killing Me, 2001




Its Killing Me, 2001
 
 
hanicare 2004-09-10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대뇌피질에 이토록 멋지게 인화되다니.이거야말로 결정작용이군요.

chaire 2004-09-10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증말 멋져요!

내가없는 이 안 2004-09-12 0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님 새 얼굴은 쥴님이 주신 거군요. 킬링미 하기 전에 제목부터 죽이고... ^^ 쥴님은 이런 걸 다 어디서 가져오신담. 궁금.

hanicare 2004-09-1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본인하고 다르게 너무 멋져서 쓰기가 저어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