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안미헌 지음 / 흐름출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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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심장을 뛰게하는 _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안미헌 지음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인 저자 안미헌이 국내 5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유수기업들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의 리더들에게 안성맞춤한 말하기 전략을 제시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지 않는가. 훌륭한 리더에게 말하기는 이제 덕목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움직이고, 가슴뛰는 스피치를 하는 것이 경쟁력이고 능력인 세상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고, 가슴을 설레이게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수있을까?

1장 첫눈에 상대를 끌어당기라
2장 감정의 파도를 일으키라
3장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하라
4장 의외성에 주목하라
5장 원하는 것을 얻으라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에서는 크게 다섯가지 장으로 나뉘어 리더의 스피치를 설명한다.

 

"사람의 첫인상은 3~4초내에 결정된다
당신의 스피치는 처음 3분안에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인내심을 갖고 당신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라고만 하지 말고
말을 시작한 그 순간, 당신이 가진 매력을 보여라
그것이 백만 불짜리 미소여도 좋다
잘 차려입은 옷차림이나 멋진 외모여도 좋다
물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충분한 준비를 마친 여유있는 등장
기분좋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첫 멘트
그리고 청중에 대한 당신의 따뜻한 눈빛이다.
사람들 앞에서 하는 모든 스피치는 단순히 말을 가지고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이 등장하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서 우리가 느끼는 첫인상이란게 참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왠지 모를 매력으로 집중을 하게 만드는가 하면, 첫 인상에서부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에서 듣던 교장선생님의 지루한 훈화말씀처럼,저명하고 훌륭한 강사의 딱딱하고도 지루한 강의처럼 권위에 이끌린 스피치는 이제 설득이든 공감을 얻을 수 없다.

 

미국의 대통령이 된 케네디, 클린턴, 오바마의 스피치는 다르다. 잘 생긴 외모에 백만불짜리 미소, 그리고 잘 고른 감각있는 옷차림,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멋진 몸매는 첫 번째 이목을 사로 잡고, 청중과 교감하는 연설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좀 더 오래 기억에 남도록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내가 이야기하면 재미없고 지루한 이야기가 된다. 반면, 내가 한 재미없는 이야기도 그가 말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된다. 핫이슈는 누가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하게 마련인데, 이것마저 재미없게 만드는 나의 능력에 가끔 감탄이 절로 나오긴 한다.

 

'당신을 좋게 말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

이 될 것이다. 또 당신을 나쁘게 말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말한 그대로 취급받을 것이다.' - 철학자 루쏘

 

오랜 강의와 많은 책을 써낸 저자답게 책의 짜임과 구성이 참 좋다. 지루하지 않고, 핵심만을 뽑아내어 내가 원하는,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어 읽어볼 수 있는 점도 좋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그리고 짜임새있는 구성, 청중에게 호감을 주는 교감까지 실린 스피치. 말하기는 이제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인 동시에 양측 모두를 소통하게 만드는 교감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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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 당신의 꿈을 일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
김희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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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자기계발서추천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김희수 지음

 

당신의 꿈을 일깨우는 가슴뛰는 이야기.
수천만 원씩 빚져가면서 다니는 대학, 수십번의 이력서 작성과 면접,한달 88만원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지금 젊은이들은 니트족이니 88만원 세대등으로 불리우며 힘들어한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대책없는 정부의 일관성없는 정책은 또 다른 탈선을 부추기는 잠재적 불씨이다.

 

나이 예순을 훌쩍 넘김에도 모든일에 진취적인 저자는 어린 손자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이 책[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에 를 펴내었으며, '지금의 나를 만든 성분''나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무엇일까'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크게 일곱 개로 추려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도전 정신을 불어넣어준다.
"나도 하는데 나보다 훨씬 젊고 힘세고 시간 많은 당신이 왜 못하겠는가?"

 

아침일찍부터 교내에서 꽁초를 주우며 다니는 '꽁초 줍는 총장','총장오빠', '1일'미화원으로 부총장,보직교수들과의 체험,캠퍼스안의 놀이문화, 담임교수제 등 국립대보다 인기있는 건양대의 끈끈한 유대관계와 충실한 학교 생활이 참으로 부럽다.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교육철학이 아닌가 싶다.

 

'실행 없는 말은 천만 번 해도 소용이 없다.

아는 것이 천하를 덮을 정도라도 실천이 없는 사람은 털끝만큼의 가치도 없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
-성철스님 '이 뭐꼬' 중에서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 순간을 놓치지 말고 바로 선택하라.

우리에게 항상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결정을 내리고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은 있다.'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중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 기본이 근본이다에서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여전히 연습을 중요히 여기는 가수 송창식의 이야기,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처럼 모든 학생들의 봉사활동등이다. 로버트 풀검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의 내용이 조금 나오는데, 이런 것아 바로 삶의 기본 소양이다.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라
남을 때리지 마라
물건을 항상 제자리에 놓아하
네가 어지럽힌 것은 네가 깨끗이 치워라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마라
남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말하라
밥 먹기 전에는 손을 씻어라
화장실을 쓴 다음에는 물을 꼭 내려라
균형잡힌 생활을 하라. 배우고 생각하고 날마다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놀기도 하고 일도 하라.
오후에는 낮잠을 자라
밖에 나가서는 차조심하고 손을 꼭 잡고 서로를 의지하라....

 

백마디 말보다 단 한번의 진심어린 행동을 몸소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김희수 총장이 아닌가 한다. 건양대와 김안과병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조금은 홍보처럼 느껴지는 책이지만, 여든의 나이에도 젊은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의 열정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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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정치경제학 - 경제와 정치의 은밀한 거래에 관한 보고서
박훈탁 지음 / 더난출판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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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악당들의 '위험한 정치경제학'

 

위험한 정치경제학
-박훈탁 지음

 

"누가 한국경제를 죽였나?" 사악한 정치 꼼수를 알아보는 은밀한 거래의 보고서.


정치와 정치인들의 꼼수와 속임수는 개발도상국부터 선진국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가리지 않고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든 정치인들은 꼼수를 부려서 자신의 사적인 동기를 공공의 목적에 덮어씌우며 국민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대중들을 속이고 기만한다.

문제는 정치인과 관료 집단들의 꼼수가 단지 사람을 속이는데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글로벌 증시 대폭락과 경제 위기를 불러일으킨다는데 있다. 희안하게도 글로벌증시 대폭락과 경제위기의 발생주기는 기업의 설비투자 변동으로 인해 8~10년마다 발생하는 주글라 파동과 일치한다. 이 책에서는 2007년에 터진 글로벌 주택거품 역시 부시대통령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그린스펀의장의 꼼수가 만든 것이며 그 진실들을 하나하나 끄집어 밝힌다.

 

우리나라의 경제효율이 망가지기 시작한 것은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서 부터이다. 경제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합리적인 기준이 사라지고 집권세력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멋대로 산업정책을 변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금융위기가 생기고 과잉중복투자가 난무한다. 대통령 차남과 친분이 있던 한보그룹에게 대출의 특혜가 주어지고, 결국 부실경영으로 부도가 난다. 또 기아그룹의 부도로 이어진다.

 

'금융재산권에 대한 정치적 지급보증이 없으면, 금융시장이 성립하지 않으며 성립된 금융시장도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문민정부 말엽에 대통령의 차남과 가신출신 정치인들의 정실자본주의로 인해 정치적인 불안전성이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측한 필자가 찾던 바로 그 관점이다.'p42

 

저자는 문민정부의 수많은 명문대출신 인사들을 '얼간이악당'이라 칭하는데, 그들은 무조건 반칙을 저질렀고, 영대 또는 권위자의 흉내를 냈고 그들만의 배타적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겸손은 아예없었고, 똑똑한 사람의 출세를 필사적으로 막았고, 권력을 추구했고, 항상 미소를 머금었지만,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파장을 예상하지 못했고, 책임질 일을 저지르면 타인에게 전거하거나 덮어버렸고, 비굴한 행동으로 1인자의 신임을 얻었고, 배신의 최적 타이밍을 찾는데 유능한 얼간이 바보들때문에 금융위기가 발생했다고 한다.
1인자 노태우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대통령후보가 되었고, 당선되자 마자 노태우대통령의 비자금을 폭로하는 등 김영삼 대통령의 특징을 잘 설명한 말이다.

 

현 정부, 이명박 정부의 사적인 이해를 들춰보자면,
인천국제공항의 민영화시도로 정권실세의 아들이 지사장으로 있었던 모 외국계 증권사에 넘기려다 실패한 사건이다. 외국계열회사가 경영을 바로 했을리 만무하고 부도라도 냈다면 이는 정치적 지급보증의 실패로 대혼란을 야기했을 것이다. 4대강사업을 한답시고 멀쩡한 강을 다 뒤엎어 혈세를 낭비하더니, 이번에는 KTX민영화를 추진하여 정권실세가 민간기업과 외국자본에 매각해서 수익을 챙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어떻게 정치인이 호시탐탐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정치인과 정치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정치를 펼치는 그날까지. 국민들이 더 많이 알고,  감시하여 미래에는 좀 더 살기좋은 나라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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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사계절 1318 문고 78
박지리 지음 / 사계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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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리 장편소설 '맨홀'에 갇힌 청소년

 

맨홀
-박지리 장편소설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합체]의 박지리 작가 두번째 책. [맨홀]
소년은 어린 나이에 살인이라는 무서운 죄를 저지르고 청소년 보호관찰소에서 지내고 있다. 매일 계속되는 상담에서 그는 상담사에게 블랙홀에 관한 책을 읽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다 문득 그가 자신을 미쳤다고 정신병자라고 써 넣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미친다.

 

나는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
"...그러면 인간은 아예 구명 그 자체로 이루어진 거 아닐까요?" p20

 

열여덟의 소년은 열 여섯명의 목숨을 구한 소방영웅의 아버지를 그 불길속에서 잃었다. 그러나 그토록 미워하며 죽이고 싶던 아버지는 죽어서도 그의 분노를 자아낸다. 엄마가 애지중지 안방으로 옮기던 감사패와 훈장도, 죽은 아버지를 두둔하는 듯한 누나도 그는 배신감과 분노로 눈쌀을 찌뿌린다.

 

이유모를 분노에 사로잡힌 채 방황하던 그에게 학교에서 소위 노는애들무리인 녀석들과의 어울림은 그를 외모에서부터 변화시킨다. 연극과 대입시험준비로 바쁜 누나와 요양병원에서 간병일로 하루종일 병원에서 숙식하는 엄마, 덕분에 그는 아무도 없는 집이 싫어 떠돌이처럼 밤을 헤메고 다니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와의 말다툼 속에서 그는 아빠처럼 변해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소방관인 그 사람이 가스선 라이터를 갖다 대며 집을 폭파시켜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그런 때가 아니라 결국 언젠가는 늙어버릴 그가 어느날 나에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짧은 편지를 써서 내 손에 쥐여 주는 순간이라는 걸. 언젠가 늦은 밤에 하는 텔레비전 고발 프로그램에서 어린 아들을 학대했던 아버지가 다 늙어서 아들과 화해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늙고 못생긴 그 남자는 연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한때 아들에게 큰 실수를 했다고 고백했다.
...실수?'      p157

 

열아홉의 소년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다. 아버지의 동료 소방대원들은 훈장까지 받은 명예로운 죽음의 아버지 영정 사진을 들고 등장하여 하루아침에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상심에 대해이야기하고, 늘 반에서 5등안에 들었던 성적이 최근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 떨어진 성적표를 제시하였다. 맨홀속에 버린 아버지 훈장과 감사패를 변호사는 아버지의 보물이라 숨겨둔 것이라 했다. 친구들은 모두 징역 3년형을 받았지만 그는 보호관찰로 끝날 것이라며 변호사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이상한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맨홀]은 우리 모두의 안에 숨어 있는 커다란 구멍을 조심스럽게 보여준다. 쨍쨍이 떠있는 해로 낮은 밝지만, 저 밑바닥에 있는 맨홀속은 비밀스럽고, 어둡고, 교모하다. 주인공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를 맨홀 구덩이속에 가둬버린다. 끝없이 깊고 어두운, 그리고 구원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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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 소중한 삶과 마주하는 60가지 행복연습
스즈키 유카리 지음, 서수지 옮김 / 아이콘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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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눈부시게 성장하는 여자의 비밀 _ 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스즈키 유카리 지음

 

(소중한 삶과 마주하는 60가지 행복연습)
대학공부도 대학입시도 똘똘하고 당차게 해낸 알파걸, 미국에서 패션기획 코디네이터로 활약하며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고, 일본으로 돌아와서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경영,인재육성등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컨설팅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여성 스즈키 유카리의 [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은 우리나라만큼이나 남존여비의 사상이 존재하는 일본의 여성으로 이 세상에 남자만 있지 않고, 여성들도 존재하며 오늘을 사는 여성들에게 미래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미래를 위한 60가지 지침을 이야기한다.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일이 어느 정도 손에 익으면 슬슬 결혼을 하고, 출산과 육아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리고 이 때의 결정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한다고 해서 가족관계나 내 주변의 사람들이 바뀌는 큰 변화를 겪겠지만 나라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욕심있는 여자의 억대연봉받는 법, 좋은일도 나쁜일도 오늘의 나를 만든 경험이고,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푼다라는 말의 의미, 주위의 시선에 대한 평가, 잉여인간대신 엄친딸되기,일에 대한 책임감 있는 여자되기등 일과 사랑과 나에게서 고분고투하며 망설이는 이들에게 많은 조언을 보낸다.

 

'당신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 스스로 입사지원서를 내고 들어갔다. 회사는 회사가 요구하는 일에 적임자라고 판단해 당신과 고용계약을 맺었다. 계약이란 어느 한 쪽의 의사만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당신이 직접 계약서에 사인을 했고, 회사를 위해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사에서의 처우와 급여는 일단 접어둔다. 과대평가도 과소 평가도 하지말고, 내가 어떤 자세로 일하고 있는지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점으로 나 자신을 평가해보자.' p136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딸의 젊음을 탐내는 백설공주의 엄마처럼 딸보다 아름답고 젊어질수는 없다. 가까운 미래에 얼굴은 주름지더라도 미소가 아름다운, 그리고 우아하고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면서 저자는 인생의 후배들에게 말한다. 아무리 외모가 아름다워도 마음 씀씀이가 반짝반짝 빛나는 후광을 두른 사람이 되자고.

 

나이들수록 눈부시게 성장하는 여자의 비밀![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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