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너무 적나라하한 표지인 것도 같네요. 이전까지는 원론에 가까운 이론서 개념서위주의 추천을 했었는데 실제 삶의 한 부분인 주식투자에 관한 책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특히 저자의 이력이 눈길을 끄는데 언제나 깡통계좌에 딸려나오는 스토리중 하나짐나 수익률대회 우승했다가 깡통깡통...그의 피눈물나는 노력의 결실중 조금이라도 담겨져있지 않을까하고 추천해봅니다. 








평소에 보지 못한 장르의 책입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이런 아이디어어떨까싶다가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귀찮은 마음에 더이상 알아보지못하고 접곤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책이네요.










다른 분의 추천글을 통해서 알게된 책입니다. 서론을 읽어보니 정말 기존의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자기계발서인 것 같군요. 조금은 메마른 듯한 말이지만 좋은 말보다는 뭔가 더 실용적인 말인듯한 그런 책이군요. 읽으면서 거북해질지 오히려 좋은 느낌일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경제 경영분야만 했었는데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또 <금융이슈로 읽는 글로벌 경제>도 관심이 가는데 추천 많이하는게 정답은 아니라서 이번엔 다른 분들 추천을 참조로 '표 보태주기' 작전을 구사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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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16: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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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7: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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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 세상의 이면을 파헤치는 실전경제학 입문서
모셰 애들러 지음, 이주만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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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 ★★★ (4/5만점) 추천

번역 상태 : ★★☆ 필자가 아둔해서인지 빠르게 읽히지 않는다. 

종이질, 가독성, 인쇄품질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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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경제에 이로운가?" 경제라는 것이 실체가 없으며 정작 중요한 문제는 '사람'이다...p147

'뉴스에서는 매시간 주식 종목의 변동 상황을 보도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삶이 질적으로 나아졌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p148

'...이 모든 문제의 이유가 소득 불평등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살펴보자.' p100


임금은 어떤 기준으로 주는 돈인가? 8장부터...


어떤 학문이든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문제 해결에 기여하지 못한다면 비판받아 마땅하고 수정되거나 버려져야할 것이다. 사람을 미혹하게 하고 잘못된 길로 인도하기 쉽기 때문이다.

인문학이야 나의 주관이 들어가 이렇다 저렇다 해석이 다양한 것이 어색하지 않다. 

그런 관점에서 경제학은 인문학인가 객관적인? 법칙을 다루는 과학영역인가?


2007년 금융위기를 지나면서 기존 주류 경제학에 대한 회의, 비판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다. 이 책도 기존의 경제학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는 신선한 책이다.


"대한민국의 1인당 GDP는 28,739$ 입니다." 네이버에 대한민국 1인당 GDP로 검색하면 나오는 문구이다. 

4인가구는 114,000$ 1억2천이 넘는다. 너무 심하다 그래 요즘 출산도 안하는데 3인가구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86,000$, 9000만원쯤에 해당한다. 우리의 연봉은 얼마인가?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연봉은 얼마인가? 경제 지표는 현실을 반영하는가? 이 숫자는 어느 별의 이야기인가?


저자는 똑 같은 질문을 한다. 미국의 1인당 GDP는 4만7천달러(p150) 4인 가족이 쓸 수 있는 자원은 18만 8천달러이다. 자원이 균등하게 분배되었다면 말이다.

왜 그런가? 별 생각안해보았는가? 


저자는 경제학이야 말로 현실로 돌아가서 인간(대다수)의 삶이 풍요롭게 되는 학문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주식시황판이 아닌 실제 우리 이웃들의 삶이 어떤지를 알려줘야한다. 왜 그런지를 알려주고 다같이 보다 나은 길로 나갈 방향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출간된 스티브 포브스의 "머니"에서도 솔깃한 말을 한다.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을 대체했음에도 중산층 가정은 나아지지 않았다. 외벌이 가정은 더 빠듯해졌다." p44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과 사용하는 대부분의 시간은 돈때문이다. 경제적 자유가 없기때문에 의식주해결을 위해서 각자의 삶을 사용하고 있다. 몇몇 복받은 사람들은 경제적 이유 이상의 보람을 느끼며 지내겠지만 어쨌든 경제적 문제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위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어려운 용어에 압도되어서인지 그들의 지위와 학벌에 대한 믿음때문인지 깊은 믿음을 보이며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일을하고 있다. 사실 배운것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직업훈련과정이 전부여서 다른 길을 생각하기도 힘든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그 결과 주류 경제학자들의 산물은 무엇인가? 금융위기와 세금으로 죽어가는 기업 살리는 구제금융...높은 실업율, 불황...

왜 우리는 매일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는데 경제가 흔들리고 삶이 힘들어지는가에 대한 대답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요즘들어 핫이슈가 된 피케티의 자본과 불평등의 문제에 대한 담론, 위에 인용한 재벌 언론가 포브스의 '머니'를 비롯한 많은 책들이 그 문제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책속에 그 문제의 답을 반복해 적어놓고 있다.


다같이 번영하는 길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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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뷰를 쓰면 이분법적인 사람들은 필자를 좌파라고 매도할지 모르겠다. 그들이 말하는 좌우의 정의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필자는 안티북한이며 대한민국의 안영과 발전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일 뿐임을 밝히고 싶다. 그리고 양대정당 모두 맘에 안들어 제3의 신선한 정당이 나오길 바라는 사람일 뿐이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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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입다 먹다 짓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경제학을 입다 먹다 짓다
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추천 독자층 : 재미와 교양을 함께 쌓고 싶은 경제 입문자

책 내용 : ★★ (4/5만점)  

재미 : ★★★ 

종이질, 가독성, 인쇄품질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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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문이 마찬가지지만 누가 강의하고 누가 이야기하냐에 따라 청중의 이해도와 호응도는 달라진다. 물론 화자뿐 아니라 청중의 수준과 관심도도 영향을 주겠지만. 이 책은 어려운 경제학책을 보다가 손을 놓은 독자들을 위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책의 주제 의식주에 맞춰서 사례를 들어가며 쉽고 재밌게 설명한 책이다.


궁금한 분은 목차를 클릭해서 보시길 바란다. 사실 목차만 봐도 중언부언하며 책이 어떻다 저떻다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예를 들면 "나폴레옹 시절 군복이 화려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지방의 대형마트가 더 큰이유는?" 같이 이전 지식...시리즈의 흥미를 유발하는 책들과 비슷한 목차를 지니고 있어 쉽게 와닿고 읽는 재미가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이미 경제 입문서를 여러권 본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이 적을 것이라는 점, 입문자를 위한 책인 만큼 깊이 있는 내용은 없다는 점 정도가 아닐까 한다.


완연한 봄날의 휴일 공원에서 재밌는 이야기 책을 읽어보며 그 속의 경제원리도 들여다 본다면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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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스티브 포브스 & 엘리자베스 에임스 지음, 권오열 옮김 / 비즈파크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책 내용 : ★★★ (4/5만점) 추천

번역 상태 : ★★★

종이질, 가독성, 인쇄품질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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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포브스, 포브스 미디어의 회장이 지은 책으로 왠만한 경제학자의 책 못지 않은 통찰력이 보인다. 그의 주장은 한마디로 안정화폐, 금본위제로의 회귀이다. 

그런 논의를 펼치기 전에 현제 금융위기의 원인, 명목화폐의 불안정성과 무역적자에서 나타난 금리와 화폐가치 조작의 허구성, 인플레이션의 위험함등을 차례로 설명하고있다.

필자의 긴 글보다는 아래에 저자의 말들을 인용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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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을 대체했음에도 중산층 가정은 나아지지 않았다. 외벌이 가정은 더 빠듯해졌다.


돈과 무역 : 건전 화폐는 외환공격을 당하지 않는다. 수입이 많다고해서 위험하지 않다? 중국생산 아이폰. p103 무역적자와 자본의 흐름은 다르다.

p87 무역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국 통화 가치를 내리려는 위험한 명목화폐. 

p124 케인스주의자와 통화주의자들의 생각과 달리 통화량으로 번영을 이룰 수 없다. 부와 성장은 혁신에서 나온다. 컴퓨터 핸드폰 가격의 하락은 디플레이션이 아니다.

p126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제 체감 인플레이션은 다르다. 원자재 급등

p129 무해한 인플레이션은 없다.

p133 물가상승과 완전고용의 필립스 곡선. 그리고 그 오류에 대한 연구로 7번의 노벨상.

p134 인플레이션으로 부가 창출되지 않는다. 그저 한 집단에서 다른 집단으로 부가 이전될 뿐.

      왜냐? 새돈의 선착자들에게만 호의적이지 일반인들, 후발자에게 인플레이션은 독이기때문.

p136 인플레이션 = stealth tax 보이지 않는 세금.

p143 존 로 John Law는 수치스럽게 프랑스를 탈출했지만 연준의장 앨런 그리스펀과 벤 버냉키는 회고록을 쓰고 강연을 해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

p149 인플레이션은 돈의 구매력을 파괴하며 개인과 기업이 소유한 자산의 가치를 감소시킨다.

p156 금값은 돈의 양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돈을 찍어내서 부를 창출할 수 있다면 가난은 세상어디에도 없다.

p162 통화가치 하락, 돈의 파괴는 항상 사회적 불만, 대혼란을 동반했다. 희생양 찾기, 부패, 사회불안, 점점 더 강압적인 정부. 증오의 표적(통화 약세시기 로마-기독교, 16-17C 영국-마녀, 독일-유대인 p174)

p172 아랍 봄 시위는 전쟁등으로 인한 물가상승이 아니라 연준이 풀어낸 돈때문이다.

p176 월가점령시위- 그들은 연준으로 돌렸어야 했다.

p197 돈을 못믿게 되면 사람도 못 믿게 된다.

p206 금이 없어도 금본위제는 작동할 수 있다! 어떻게??? 설명 부족.

p209 금본위제 대안을 시도해보았다. 결국 다시 돌아왔었다.

p291 금리는 분배정의의 도구이다. 누구에게 한정된 돈을 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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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레이건 대통령때 감세정책을 지지한다. 그러나 필자는 저자 포브스의 의견에 조심스럽다..증세도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자연에는 임계점이 존재한다. 혹은 균형점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것이 한쪽으로 넘어가게되면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반대편에서 더 멀어지게된다. 이러한 것은 결국 다시 균형점으로 모이게 되는데 그것이 제2의 질서일 수도 있고, 기존의 균형점으로 회귀가 될 수도 있다. 


현재 경제상황은 어떠한가? 정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점점더 부익부빈익빈 상태가 심화되고 있는듯하다. 기업만 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는 점점더 벌어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만원이 소중한데 누군가에게는 1조원도 가볍다. 균형점을 넘어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는 역사적으로 오래가지 못했다. 서로 피해를 보는 투쟁이 역사였다. 왕조의 역사도 그것들의 반복이었다. 극에 달하고 다시 수렴하고 다시 발산하는...


그러하면 증세를 해야하는가? 필자는 부의 재분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해결책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얼마만큼, 등등의 어려움이 우리가 넘어야할 큰 산이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지 말라한다. 무절제하고 의미없는 소비만 해대는 자들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하는 법이다. 부의 재분배를 논의하기 전에 대중들이 깨어나야한다. 그리고 다같이 번영하는 길을 찾아야할 것이다. 그러나 3S에 찌들린 필자를 비롯한 대중에게 그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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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이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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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층 : 새로운 힘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경영분야)

책 내용 : ★★ (4/5만점)  

재미 : ★★★☆ 4.5

종이질, 가독성, 인쇄품질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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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나오는 말이다.

"스님 찻잔이 이미 넘치고 있는데 어찌 계속 따르십니까?"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 가득찼는데 뭐하러 계속 따르는 걸까요?"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오는 말이다.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노를 젓다가/ 노를 놓쳐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


선문답같은 말로 이 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또 시작과 끝이 어울러지면서도 저자가 말하는 단(單)이 되는 표현이 아닐까싶다.


저자는 표지에서도 말한다. 홑. 하나. 간결함을.

그래서 이어가는 이야기가 버려라. 그리고 세워라. 그 다음에 지켜라이다.


1.버려라?

완벽함을 위해 다른 것들을 버려라. 생텍쥐페리는 "완벽함이란 더이상 보탤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p11

정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지 않은지 알아라. 정말 하고싶은 일에만 집중해라. p96


2.세워라.

'세움'이란 곧 집중이다. p173

사람을 리드하는 것은 '왜'의 힘입니다. p180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려들지 않는 것. p191


3. 지켜라

지킨다는 단의 공식에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p265

바꾸라 그러면서 바꾸지마라 p305


자기계발서처럼 시작해서 경영으로 넘어가는 듯한 글이 책을 읽독하면서 울렁이게 했지만 필자에게는 오히려 재미있는 자연스러움을 주었고 저자가 인용한 책들과 글귀는 필자에게 으로 다가왔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며 마무리하려한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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