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문학이론 - 소쉬르부터 버틀러까지
올리버 지몬스 지음, 임홍배 옮김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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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경과하는 동안 문학이론은 해석학이나 구조주의의 작품 내재적 해석에서 출발하여 점차 문학텍스트 바깥에 있는 새로운 대상들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이것을 다시 기호 삼각형으로 도식화해보면, 해석학과 구조주의는 삼각형의 왼쪽 축에 해당하는 기호와 의미의 관계를 이론의 중심축으로 설정한 반면에 20세기 후반의 이론들은 오른쪽 축의 지시대상에 주목했다고 할 수 있다. 현실세계를 해명하려는 욕구가 점점 강해졌으며, 그만큼 현실세계의매력이 증대했다. 그리고 후자의 이론들은 해석학과 구조주의에서멀어질수록 각각의 지시대상 영역에 그만큼 더 가까이 다가가는양상을 보였다.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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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법칙 - 불행한 삶을 확 바꿔주는 일상의 사소한 습관들
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이은선 옮김 / 시공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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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미래는 결정된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행운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달라질수 있다. 지금보다 훨씬 운이 좋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행운은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바로 지금.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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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설계 - 종의 탄생과 인공지능, 행운까지 불러들이는 우연의 과학
마이클 브룩스 엮음, 김성훈 옮김, 뉴 사이언티스트 기획 / 반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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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기술에 우연이라는 요소를 살짝 첨가한다면, 정신없이 효율성만 추구하다가 놓쳐버린 무언가가 다시 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대중서적에 등장하는 핵심적인 줄거리예요. 주인공이 뜻하지 않은 것을 마주쳤는데, 그것이 마법의 존재였고, 그때부터 거친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이런 판타지를 꿈꿔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 판타지를 우리의 현실로 다시 되찾아올 수 있을까요?"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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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의 노래 - 국내 최초 중세 프랑스어 원전 완역본
김준한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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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듣기만 하던 것을 원전 완역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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