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코스타리카 라 알퀴미아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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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가 좋네요. 묵직함과 산미가 잘 조화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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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에티오피아 구지 함벨라 (원액) - 500ml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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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대로 해보니 어디든 잘 어울리네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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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캘빈과 홉스 세트 - 전4권
빌 워터슨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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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만화일기, 만화책으로 접하던 캘빈과 홉스를 완전판으로 다시 접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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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책을 별로 읽지 못한 한 달이었다. 당분간 계속 이럴 듯 해서 아쉽다.



하루에 1페이지만 읽어도 적당한 책이다. 저자가 카피라이터 출신이어서 그런지 당연한 문장 하나하나가 그 의미를 곱씹게 만든다.



19세기 말 뉴욕의 빈민촌을 사진과 글로 보여주는 르포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 뉴욕은 이 당시 뉴욕과 많이 다를까?



혹여나 공부에 도움이 될까 해서 읽었던 책을 다시 펼쳐 읽었다. 사람의 두뇌가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며 이러한 학습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다루는 뇌과학 책이다. 하지만 제목, 내용과 다르게 알라딘에서 이 책은 자기계발/화술, 인간관계, 성공학으로 분류되어 있다.



아주 오래전 집 근처 서점에서 샀던 책이다. 다만 원서는 2006년에 출간되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의 장점은 각 장마다 번역자들이 수록한 추천 도서목록이다. 문제는 이 책에서 2009년에 출간된 책이다. 그러다 보니 이 책에서 번역자들이 추천하는 책들이 지금은 구하기 힘든 책들이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목록만 봐도 쉽사리 압도당할 수도 있다는 점이 단점.



불과 몇 년 전에 나온 책이다. 하지만 요즘 시대의 흐름에 비춰볼 때,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의 발달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우리가 화가에게 흔히 품는 오해, 즉 화가의 그림은 화가가 직접 그려야만 한다는 편견을 깨부수는 데 있다. 그런데 작년 미국에서는 AI로 그림을 생성해 미술 대회에 입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화가가 AI를 이용해 그림을 생성한다면 화가가 그린 것인가? AI가 생성한 것인가? 시기적으로 따져볼 때 이 책은 AI와 전혀 관련 없지만, 공교롭게도 해당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역시 읽었던 책인데 다시 펼쳐 읽고 있다. 다시 이 책을 펼쳤을 때,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역시 책을 읽고 나서는 글로 남겨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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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그 자체가 아니라 오류가 발생한 ‘프로세스‘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단순히 강조하지 마라(제기랄, 수학 시험을 또 망쳤군!). 수학 시험을 망쳤을 때는 왜 망쳤는지를 알려주는 오류들을 최대한 노트에 적고, 그것들 사이의 패턴을 찾아내는 습관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이런, 방정식 문제들에서 내가 갖고 있는 오류들의 가장 큰 원인은 문제 자체를 잘못 읽고 있다는 거였네. 문제 읽는 속도를 좀 고민해야겠어.‘
‘전체적으로 대수학보다는 기하학에서 점수를 못 따고 있네. 기하학, 하면 마이클인데, 마이클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이처럼 오류를 범주화하면 패턴을 찾을 수 있고, 찾아낸 패턴을 통해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갈 수 있다. 눈치챘는가? 이 과정이 바로 오류를 성공의 발판으로 만들어내는 ‘자율성‘의 탄생 과정이다. - P230

결국 연구자들은 밝혀냈다. 암호화와 저장에만 집중하면 얕고 일시적인 기억들만이 형성된다는 것을. 잠깐의 시간 동안 뭔가를 기억하는 것, 아주 가까운 미래에만 써먹을 기억이 목표라면 마음껏 암호화와 저장에만 힘을 쏟으면 된다. 하지만 평생 동안 적용될 수 있는 깊고 지속적인 기억을 만들고 싶다면 기억 형성의 3단계 중에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 ‘회수‘로 초점을 옮겨야 한다.
인간의 뇌에서 회수는 건설적인 부분이다. 즉 기억을 회수할수록, 그 기억은 더 깊어지고 강력해지고 향후 접근하기가 더 쉬워진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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