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청춘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청춘소설을 읽다보니 내 자신이 어느 순간 20년이상 시간을 초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베이비붐세대인 저에게는 경제발전이 되기전의 우리집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옆집 숟가락이 몇개인지 무엇을 하는지 모두가 알고 정으로 뭉친세대가 아닌가 그 시절 그 추억이 그립고 향수를 그려봅니다. 그당시에는 왜 이렇게 힘들고 춥고 어려웠던지... 이 책을 통하여 그 옛날의 학창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바람이 집안으로 들어오고 겨우 대문이라는 표시만 하고 샆던 시절 그러나 지금의 세대들이 이해하고 이렇게도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가 공감을 가질수 있을까하고 의구심이 생깁니다. 집집마다 한집에 한명이라는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키우는 이 시대의 부모님들 그 옛날 한방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한이불을 덮고 자던 시절, 그립고 그리운 시간이었습니다. 작으마한 잘못도 따뜻한 사랑으로 용서를 해주고 조용하게 등을 두드려주면서 격려와 사랑이 넘쳐 났던 시절 검정 흑백텔레비젼을 온 동네사람들이 모여 보았던 생각도 나게 합니다. 또한 예전에는 지금의 달동네라고 하는 마을 옹기종기 언덕에 집을 짓고 살던 시절 이 책의 꺽다리집이라고 할수 있는 벼랑끝에 달린집같은 그런집도 흔히들 볼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곳에는 사랑과인심이 흘러넘쳤습니다. 서로 격려해주고 서로 도와주고 안심시켜주고 격려와 사랑이 넘쳐났던 꺽다리집 현재는 이곳 저곳에서 급속도로 산업개발이라고하여 밀어부치는 이 시대에 사는 한사람으로서 인심이 황폐해지고 개인주의 이기 주의로 물든 이 시대에 이 책의 저자는 예전의 모습을 통하여서 정과 인심을 느껴보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내용은 보이는 집이라고 하지만 과연 보이지 않는 나의 가정의 집은 안전할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예전처럼 꿈과 사랑이 넘치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 꽃피는 집들이 되어 행복한 꺽다리집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은 하나님이 임재하고 주님과 같이 동행하며 축복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원하고 에녹과 같이 동행하면서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죄악된 세상에서 주님처럼 거룩하고 깨끗하게 살려는 성도님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내 자신부터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이 들때는 주님께 금식하며 부르짖고 애타게 기도하고 그러다 응답이 되고 해결이되면 나태해지고 안일해지는 삶이 아닐까합니다. 평상시에는 주님의 호흡 주님의 숨결을 찾지않고 저쪽에 계세요하고 방치하다 어떤 문제가 부딪칠때 주님은 왜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가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임재하는가 생각하고 주님은 계시지 않는다고 부르짖습니다. 그럼 하나님의임재를 경험하는 10가지 방법을 통해서 과연 내 자신은 몇가지를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했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나가면서 느낀점은 10가지 모두가 행해져야 주님은 만나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 것하나라도 소홀히 한다면 주님은 만나 주시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은 거룩하시고 깨끗하시고 흠이 없으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기때문에 거짓과 술수등이 있는 곳에서는 임재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과 가까이하려면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영육간의 행동을 자제하고 거룩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며 영육간의 안테나를 주님을 향해서 귀를 열어 놓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은 이 책에 나온 10가지를 충족되었을때 주님은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더러움으로 같이 동행할수가 없기때문에 영적인 세안을 하고 주님을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께서 어디를 바라보고 계신가를 판단하고 주님의 뜻에 맞추어 안테나를 세울때 주님은 항상 옆에 계시고 동행하여 주시지만 주님의 안테나를 맞추지 못할때는 지켜보시고 당신을 찾기까지 기다리고 사랑으로돌보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과연 내 자신과 하나님과의 거리는 얼마나 될것인가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묵상해보고 느껴보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어떻게 오시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는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주님의 지상명령 전도의사명을 모두다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사랑하시고 완벽하시지만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부모님을 보내셨고 또한 강권적으로 권위로 주님을 믿게 할수도 있었지만 사랑의 주님이시라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 주님의 특별대사를 통하여 개개인을 통하여 주님을 증거하고 전도를 하게 만드셨습니다. 주님을 증거하고 전도하는 시간은 얼마나 행복한지 욕을 먹어도 행복하고 매를 맞아도 행복하고 ... 왜냐고하면 주님께서는 모두 아시고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실것이니까...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고 보니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것이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사랑이 소중하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특별검사로 부름을 받은 김인호검사님의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권위적이고 딱딱하고 가까이 가기에는 너무먼 당신이겠지만 이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 본다면 다정하고 옆집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힘이들거나 어려울때 기댈수 있는 분인이리라 미루어 유추해 봅니다. 처음 한마디의 전도가 힘이 들지 한번 말을 트고나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지지만 지금 제가 있는 구청에서도 가끔 전도를 한다고 하지만 전도하기전의 내 모습 내 생활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지 ... 그러나 검사님의 모습과 행동을 통하여서 그분의 대단함과 존경심이 생겨납니다. 또한 저의 경우와 비교해 본다면 같은 공직이지만 높은 자리에서는 따라오라고하면 지금은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아랫사람들이 따라도 가지만 민원을 보는 직원의 입장으로 본다면 말한마디의전도가 쉽지만 쉽고도 어려운것이전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일 기뻐하고 제일 상급이 많은 전도 생명을 살리는 일을 통해서 축복을 받는 삶을 보면서 나의 생활을 반성해보는 계기를 가지면서 내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사명을 감당해 가면서 전도 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하게 살아가야 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열심히 바쁘게 살면서 사랑의빚만 지면서 행복하게 전도하면서 실천하면서 살아가야 겠다고 마음먹고 올 시작하는 한해 건강해서 봉사를 통해서 현장에서 복지행정을 펼치고 봉사를 통해서 주님을 증거하고 전도를 해야 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올 한해 아프지 않고 봉사를 다니는 한해가 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드는 비법이 무엇인가 다시금 확인하고자 이책을 펼쳐들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를 통하여 병원 요양원 노숙인 수급자님들의 만남을 통하여 그들의 삶을 조명해 보았습니다. 또한 대입을 하면서 진정한 사람의변화는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는가 복지공부와 아울러 복지행정을 현장에서 하면서 사랑의 볼봄은 사랑의 관심을 통해서 기적을 낳을 수 있고 변화를 통하여 한 인간이 변화되어 가는 삶을 옆자리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한 인간의 변화는 한순간의 무언가의 터닝포인트에서 시작되어지지만 그 언젠가가 어느시점인지 잘 몰라 꾸준히 사랑하고 돌봄으로서 한 사람의인생이 변화가 된다는 것을 복지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또한 사랑으로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어릴때부터 간호사가 되어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병을 고쳐주고 아픔을 낳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간호학을 전공하여 봉사를 통하여서 주님을 전도하고 주님을 증거하면서 성공하는 삶을 살면서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의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귀한 인생의 삶의 책이라고 볼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현재 공직에 있지만 예전의 어려웠던 삶을 통하여 또한 어릴때의 자라서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희망으로 버티었는데 힘든 결혼생활을 통하여 한 편으로는 공직에 입문할수 있는 오기의 기회를 주신것은 감사드리나 옛날의 삶을 돌아가고 싶지 않아 지금도 책과 씨름하고 또한 행위로써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즉 봉사를 통하여 몸으로 마음으로 아픈이들을 보면 의사나 간호학을 전공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내가 영을 고치는 신학을 전공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한국의나이팅게일이라고하는 저자를 통하여서 남은 인생을 현장에서 복지행정을 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주님을 증거하면서 살아가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글을 읽어 나가면서 남들은 어렵고 힘들다고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한다면 그일이 남의 눈에는 힘이 들고 어려운 일이라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즐겨하는 일이라면 행복한 마음으로 기뻐하는 마음으로 일을 해 나갈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분들에게 공부를 시킬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통하여 자기가 좋아하고 즐겨하는 일을 통하여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삶은 간호사로서의 야근도 밥먹듯이 하고 때에 따라서는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장소에 갈수 밖에 없겠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마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보람이 있고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님의 간호학으로서의 인생을 사신 분이라고하면 부족하지만 제 자신은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복지행정을 하면서 현장에서 복지를 하면서 또한 봉사를 하면서 주님을 증거하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리라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또 다른 보람을 먹는 인생을 김수지원장님의 인생을 조명해보면서 묵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가들이 태어나면 자라서 언니와 오빠가되어 아줌마와 아저씨가 되어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불리워지면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남의 어른들을 아저씨 아줌마로 불리우면서 이렇게 많은 아줌마가 있는지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여자들이 있지만 이 많은 여자중에 과연 나는 어떤여자일까하고 찾아 보았습니다. 그 많은 예시를 통해서 가깝다고 생각한 여자는 한풀이를 하는 여자라고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매맞는 여자에서 한을 풀기위해 공부하고 일을 해서 지금 이자리 공직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옛날 돈을 못번다고 때리고 집세간을 부시고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마시고 들어와 행패부리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오금이 저려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설이지만 온 국민이 다아는 오리온 동양제과 용산구 문배동소재 초코파이를 만들고 한양건설에서 굴삭기기사노릇을 해가면서 공부를하여 공무원시험을 보고 들어와 지금은 퇴직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지만 저로서는 통쾌하고 속시원하게 한을 풀었습니다. 지금은 저와 같은 여성들에게 저의 경험을 들려주어 원수를 한을 품고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확실하게 원수를 갚아주라고 말을 힘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현재 하수도를 고치고 수리하면서 살아간다고 말은 들었는데 여러 독자님들 나라가 보증을 하는 공무원이 좋으십니까 아니면 하수도를 공사하고 수리하는 사람이 좋으십니까? 그래서 제앞에서 무릎을 꿇리고 승리하는 제 나름으로 통쾌한 승리를 성취감을 맛보고 나니 세상이 모두 내 것같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지만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경험을 하면서 남은 인생을 내 자식과 사랑의빚만 지면서 살려고 합니다. 많은 인생의 아줌마의 삶을 통하여 다시금 예전의 힘든 경험을 생각하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는 더 좋은 행복한 삶을 살려는 계기 즉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생을 가진 아줌마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