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특별검사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도하는 검사
김인호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주님의 지상명령 전도의사명을 모두다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사랑하시고 완벽하시지만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부모님을 보내셨고 또한 강권적으로 권위로 주님을 믿게 할수도 있었지만 사랑의 주님이시라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 주님의 특별대사를 통하여 개개인을 통하여 주님을 증거하고 전도를 하게 만드셨습니다.

주님을 증거하고 전도하는 시간은 얼마나 행복한지 욕을 먹어도 행복하고 매를 맞아도 행복하고 ...

왜냐고하면 주님께서는 모두 아시고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실것이니까...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고 보니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것이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사랑이 소중하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특별검사로 부름을 받은 김인호검사님의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권위적이고 딱딱하고 가까이 가기에는 너무먼 당신이겠지만 이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 본다면 다정하고 옆집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힘이들거나 어려울때 기댈수 있는 분인이리라 미루어 유추해 봅니다.

처음 한마디의 전도가 힘이 들지 한번 말을 트고나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지지만 지금 제가 있는 구청에서도 가끔 전도를 한다고 하지만 전도하기전의 내 모습 내 생활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지 ...

그러나 검사님의 모습과 행동을 통하여서 그분의 대단함과 존경심이 생겨납니다.

또한 저의 경우와 비교해 본다면 같은 공직이지만 높은 자리에서는 따라오라고하면 지금은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아랫사람들이 따라도 가지만 민원을 보는 직원의 입장으로 본다면 말한마디의전도가 쉽지만 쉽고도 어려운것이전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일 기뻐하고 제일 상급이 많은 전도 생명을 살리는 일을 통해서 축복을 받는 삶을 보면서 나의 생활을 반성해보는 계기를 가지면서 내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사명을 감당해 가면서 전도 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하게 살아가야 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열심히 바쁘게 살면서 사랑의빚만 지면서 행복하게 전도하면서 실천하면서 살아가야 겠다고 마음먹고 올 시작하는 한해 건강해서 봉사를 통해서 현장에서 복지행정을 펼치고 봉사를 통해서 주님을 증거하고 전도를 해야 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올 한해 아프지 않고 봉사를 다니는 한해가 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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