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곧 20대 대통령을 기대하면서 만나게 됩니다.
우리 나라를 이 만큼 경제적으로 이끌었던 박정희대통령같은 분을 기대할까 그러나 경제개발 한 나라를 발전하기위해서는 단임제로 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보다는 국민들이 더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꿈꾸면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달라고 맡길만한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강국인 대한민국에서 특별한 일이 발생합니다.
능력있고 국민들이 편하고 행복하고 잘 살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을 행복한 나라로 이끌어 줄 만한 대통령을 꿈꾸면서 204년전의 한 인물에게 이 나라를 맡기게 됩니다.
역사 시간에나 배웠을만한 인물 조선이 다빈치라고 불리웠고 공직자의 기본서라고 할 수 있는 목민심서, 경제적인 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경세유표, 여유당전서등 조선후기의 실학자로서 우리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등을 발명하였고 그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후손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가 만약 현재 이 나라를 통치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발전되고 어떤 모습일까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양한 흥미로운 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려된 점은 오늘날 세계가 지구촌이되고 다양화되어가고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되는 이 시점에 이백년전에 사셨던 분이 오늘날 이 시간에 오신다면 얼만큼 적응하고 특히 대통령이라면 더욱더 많은 분야에서 생각하고 고민을 해야 되는데 5년이라는 시간속에서 무언가 이끌어 낼 수 있을까하는 우려와 염려가 느껴집니다.
물론 소설이라고 하지만 20대 대통령을 뽑아햐 하는 이 시점이라 능력있고 존경받을수 있는 인물을 원하여서 책이 출간된 것은 이해가 되나 대통령으로서 일을 하기위해서는 5년이란 시간 길다면 길겠지만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까 또한 우리 나라의 국민성으로 조금 더 끌어갈 수 있는 카리스마가 필요한데 그만한 카리스마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정약용대통령을 꿈꾸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바라는 정약용대통령 이시대에 오신다면 조선후기의 실학사상을 펼칠만한 지혜외 지식이 나올까하는 염려도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거 인물로서의 실학사상을 가지고 농경 사회에서 상공업사회를 꿈꾸고 발전시키기위해 노력하였던 조선후기의 한 인물 정약용대통령 우리는 그런 인물을 원하고 만나기를 원하지만 무슨 일을 하던지 그 시대의 배경과 이끌어주었던 정조또한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주변 인물들을 통하여 현재의 대한 민국에서 얼만큼 국가행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