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7가지 죄 -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한기채 지음 / 두란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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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부끄러움과 회개를 하고 7가지 죄에서 떠나야 하는 기독교

코로나 시대에 우리 개신교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고 믿는 성도들도 가나안성도가 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 우리는 현재의 자리에서 회개를 하고 깨닫고 올바른 자리로 돌아서야 하는 때입니다.

7가지의 죄

영적 남용: 목회자라고 하여 하나님의 대언자라고 하여 성도들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또한 섬기는 것이 아닌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목회자 요즘 너무나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내 말이 예수님의 말이요 내말을 듣지 않으면 저주를 하는 목회자 성도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지 않고 자기만의 욕심을 채우려는 목회자

얼마전 우리 나라에서는 70~80년대 경제성장과 아울러 교회성장을 할때는 그래도 목회자들이 같이 울어주고 같이 보듬어 주면서 섬기려는 목회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성도들의 헌금이 자기돈처럼 생각하고 코로나 시대 모이지 않으면 예배가 아닌것처럼 성도들을 선동하는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목회자 안수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로 성도들에게 아픔을 주는 영적남용 회개해야 된다고 봅니다.

공의 사유화 : 교회헌금인지 사적 개인용도인지 분별이 되지 않는 성도들의 헌금

신앙생활의 사사화 : 신앙생활을 하면서 공식적인 공예배가 아닌 사적 사사화가 되어지는 것도 언제부터인지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친목 과다 신드롬: 친목을 이름으로 하여 코로나 시대 성도들의 돈을 거두어 들이고 자기만의 욕심을 채우려는 친목 과다 신드롬 코로나 시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공로자 신드롬: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해서 직분을 달라고 하여 성도들에게 군림을 하는 경우를 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사업을 하는 집사님인데 교회헌금을 많이 하여 재정집사를 맡고 있는데 성도들에게 자기와의 마음이 맞지 않으면 배척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정말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말씀하실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무례한 기독교: 우리가 알게 모르게 코로나 시대 너무나 기독교가 우리 주변에 무례함을 만나게 됩니다.

헌금을 많이 해서, 개척교인이라는 등등을 통하여 성도들에게 무례한 목회자 많이 보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불쌍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개신교는 많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면예배에서 비대면예배로 진행됨에 따라 성도님들이 교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욱더 교회는 멀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헌금이 당신들의 헌금사유화를 통하여 환경에 적응하고 변화를 해야 되는데 옛것에만 치중하고 변화되지 못하는 목회자 다시한번 무릎꿇고 주님께 지혜를 구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먼저 할 일과 나중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 나라의 7가지의 죄를 통하여 다시한번 기독교가 일어서서 많은 성도님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 모범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교회가 어렵다고 귀한 성도님들의 건축헌금으로 세워진 교회가 이단에게 팔려져 우리 성도님들의 피와 땀과 기도가 헛된 일이 되지 않게 다시한번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군림할 것이 아닌 섬겨야 할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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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 - 카르멘 라포렛 탄생 100주년 기념판
카르멘 라포렛 지음, 김수진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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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라포렛 탄생 100주년 기념판으로 스페인 중남미소설로서 처음 접하는 소설이어서 한편으로는 궁금했고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20세기 참혹한 내전으로 꼽히는 스페인 내전으로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나, 조지오웰의 카탈로니아 찬가, 카르멘 라포렛의 아무것도 없다라는 소설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헤밍웨이 작품은 많이 접하고 읽어보았으나 카르멘 라포렛의 작가는 생소하였고 한편으로 내용이 궁금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스페인 내전을 겪으면서 나름대로의 트라우마를 겪어야했던 바르셀로나 작가는 내전 휴유증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던 현장에서의 나름대로의 삶을 그려낸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표를 구하기 힘들었던 시간 그는 바르셀로나에 자정무렵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을 하여 모텔과 같은 집으로 들어가 환경에 적응을 하기위해 욕실과 방등을 접하면서 처음 만난 집이지만 거무튀튀하고 때가 낀 벽, 지저분한 벽에 장난친것과 같은 손자국등을 접하면서 조금은 기분이 나쁘고 답답하였지만 나름대로 모텔에 적응을 해야 하였습니다.

벽에는 정물화 한점이 걸려있고 찌그러진 수도꼭지등을 통하여 모텔의 방은 자기 자신에게 기분나쁜 미소를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문학을 공부하겠다는 꿈에 부플어 외가가 있는 바르셀로나에 온 안드레아 그러나 전쟁이후이고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할 수 없어 불결하고 기분나쁘지만 홀로 남아 있는 자신을 위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잔인할 정도로 힘들게 하는 큰 삼촌, 종교에 집착을 보이는 할머니와 매질을 당하면서도 말을 하지 못하는 집안의 여자들을 통하여 같이 살아가야 할 환경이 불안과 폭력으로 어울러진 환경속에서 안드레아는 문학을 공부하겠다는 욕구는 순간순간마다 억눌러야했고 참아야 했습니다.

또한 안드레아는 전쟁의 큰 역경보다 자질구레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어느 나라마다 비슷하겠지만 전쟁후의 참상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환경속에서는 생각지도 않는 환경을 만나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힘들어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나라도 6.25라는 전쟁을 겪었고 전두환대통령집권하기전 많은 학생들이 힘들었고 나라가 혼란속에 빠졌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민주화 운동으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혼란했던 시기 20대 초반의 안드레아는 스페인 전쟁을 겪으면서 전쟁이후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시기에 힘들었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또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하는 20대의 여인의 삶을 느껴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지구상에 또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하고 전쟁을 통하여 나만 사는 것이 아닌 모두가 죽는 것이니만큼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또 다른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어려움 스페인 전쟁을 통하여 그려낸 작품이지만 세월이 지나도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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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약용 - 시간을 거슬러 온 조선의 다빈치,‘실학 21’로 대한민국을 세계 중심에 서게 하다
윤종록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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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곧 20대 대통령을 기대하면서 만나게 됩니다.

우리 나라를 이 만큼 경제적으로 이끌었던 박정희대통령같은 분을 기대할까 그러나 경제개발 한 나라를 발전하기위해서는 단임제로 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보다는 국민들이 더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꿈꾸면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달라고 맡길만한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강국인 대한민국에서 특별한 일이 발생합니다.

능력있고 국민들이 편하고 행복하고 잘 살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을 행복한 나라로 이끌어 줄 만한 대통령을 꿈꾸면서 204년전의 한 인물에게 이 나라를 맡기게 됩니다.

역사 시간에나 배웠을만한 인물 조선이 다빈치라고 불리웠고 공직자의 기본서라고 할 수 있는 목민심서, 경제적인 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경세유표, 여유당전서등 조선후기의 실학자로서 우리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등을 발명하였고 그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후손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가 만약 현재 이 나라를 통치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발전되고 어떤 모습일까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양한 흥미로운 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려된 점은 오늘날 세계가 지구촌이되고 다양화되어가고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되는 이 시점에 이백년전에 사셨던 분이 오늘날 이 시간에 오신다면 얼만큼 적응하고 특히 대통령이라면 더욱더 많은 분야에서 생각하고 고민을 해야 되는데 5년이라는 시간속에서 무언가 이끌어 낼 수 있을까하는 우려와 염려가 느껴집니다.

물론 소설이라고 하지만 20대 대통령을 뽑아햐 하는 이 시점이라 능력있고 존경받을수 있는 인물을 원하여서 책이 출간된 것은 이해가 되나 대통령으로서 일을 하기위해서는 5년이란 시간 길다면 길겠지만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까 또한 우리 나라의 국민성으로 조금 더 끌어갈 수 있는 카리스마가 필요한데 그만한 카리스마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정약용대통령을 꿈꾸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바라는 정약용대통령 이시대에 오신다면 조선후기의 실학사상을 펼칠만한 지혜외 지식이 나올까하는 염려도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거 인물로서의 실학사상을 가지고 농경 사회에서 상공업사회를 꿈꾸고 발전시키기위해 노력하였던 조선후기의 한 인물 정약용대통령 우리는 그런 인물을 원하고 만나기를 원하지만 무슨 일을 하던지 그 시대의 배경과 이끌어주었던 정조또한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주변 인물들을 통하여 현재의 대한 민국에서 얼만큼 국가행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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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 미래 - 기회와 추월의 시간
권세호 지음 / 청년정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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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없었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반갑지 않는 손님을 통하여 우리 지구촌 인류는 코로나19팬더믹에 어느 정도 질서는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힘들어하고 있는 지금 어떤 기업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 19의 어려운 시기에도 위기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나라가 있고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밀려드는 지구촌위기속에서 우리 나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모습과 자세로 살아가야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인류에게만 충격을 주는 코로나바이러스 더 나아가 변이 델타바이러스 또 다시 어떤 변종 바이러스가 출몰할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이 위기속에서 출근에서 재택근무로 대면문화에서 비대면문화로 우리의 삶은 갑작스러운 환경속에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일본에게 점령당하여 일제치하에서 살아왔고 70년전 6.25전쟁을 치루면서 우리의 경제의 삶은 피페해졌고 엉망이었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에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현재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고 한국전쟁이후 우리 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500배 늘어 다른 어떤 나라보다 경제성장에서 성공한 나라로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현재의 자리를 잘 지켜나가고 수성의 자리를 잘 지켜나가는 지혜가 필요하고 또한 북한과도 잘 절충하여 위기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GNP10위를 차지 하고 국민소득 3만달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3만달러에 안주하지 말고 겸손하고 안전하게 발전에 임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주변은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속에서 작은 반도로 이자리에 와 있는데 현재 미국과 중국은 그들만의 패권경쟁을 하고 있어 우리는 둘 다 버리기 어려운 나라로서 그들에게 수출을 하면서 먹고 사는 나라로 우리는 뱀같이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투키디데스의 함정처럼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에서 내 자리 입장을 잘 알고 행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미국과 중국과의 패권경쟁속에서 일본과의 관계, 북한과의 관계를 통하여 우리의 입장과 자세를 이 책을 통하여 잘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다원적 평등시대가 되어 권력이 분산되어가고 있습니다.

정치권력의 분배시대 과연 우리 나라능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까 선줄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쓰러지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현실이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강대국 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우리들 국민소득 10만달러로 가기위해서는 넘어가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 모두가 합심하여 지금처럼 혼란하고 어려운 이 시대 지혜롭고 합심하여 행복한 미래로 갈 수 있게 배우고 익혀 지식과 지혜를 배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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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 - 스마트 선교, 복음을 담을 새 부대가 되다
FMnC 선교회 지음 / 두란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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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통하여 우리의 환경은 너무나 급하게 갑자기 우리 생활에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생활은 변하지 않았고 예전의 모습 예전으로 돌아가기위해 우리는 변화하지 않고 안주하고 있는 상태를 보면 성도의 한 사람으로 너무나 안타깝고 한심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예배와 전도 선교도 방법이 변화가 되고 혁신을 해야 힙니다.

즉 책속에서의 저자의 말씀처럼 바울시대에는 오늘날처럼 교통수단이 발전이 되지않는 시대 걸어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예수님을 전도하고 행동으로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여준반면 오늘날 인터넷을 통하여 집안에서 언제어디서나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선교와 전도 주님을 증거하고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예전에 비하면 정신적으로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몸은 그만큼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변화하고 혁신되어져야 개신교도 부흥발전되어질 것입니다.

코로나19로 환경이 변화한만큼 정부에 맞서고 개인주의가 팽배한다면 다음세대의 성도들은 점점 더 적어지리라 생각됩니다.

80년대초 제가 주일학교 선생을 할때 말로만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것보다 성경그림과 사진 책들의 내용을 이미지화하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시각적, 청각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니까 다른 어떤 반보다 부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청각보다는 이미지화 형상화하여 전도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통하여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한다면 그만큼 많은 불신자들이 돌아올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 교회 내 교회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한다면 주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실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안방전도 안방선교 즉 우물안 선교가 아닌 세계를 향한 인터넷선교 내 교회중심전도가 아닌 지역중심전도 많은 교회의 선교 전도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스마트전도를 하고 페이스북, SNS, 인스타그램등을 통하여 전도하고 설교함으로써 새로운 선교 전도가 펼쳐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전에 우리 나라는 세계선교사를 보내는데 1위가 되었는데 지금은 선교사님이 돌아오는 선교사님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새로운 시대 스마트 선교, IT선교등으로 하기위해 선교전략을 달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방예배 즉 대면예배에서 온라인예배 비대면예배를 활성화시켜나가고 또한 내 교회 내 중심교획사 아닌 지역교회 우리 모두의 교회가 되어짐에 따라 떨어져나가는 가나안교회성도가 다시금 돌아오는 선교전략으로 변화발전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도들도 변화하는 만큼 목회자들도 변화되어지고 혁신함으로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려나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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