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 - 스마트 선교, 복음을 담을 새 부대가 되다
FMnC 선교회 지음 / 두란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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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통하여 우리의 환경은 너무나 급하게 갑자기 우리 생활에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생활은 변하지 않았고 예전의 모습 예전으로 돌아가기위해 우리는 변화하지 않고 안주하고 있는 상태를 보면 성도의 한 사람으로 너무나 안타깝고 한심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예배와 전도 선교도 방법이 변화가 되고 혁신을 해야 힙니다.

즉 책속에서의 저자의 말씀처럼 바울시대에는 오늘날처럼 교통수단이 발전이 되지않는 시대 걸어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예수님을 전도하고 행동으로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여준반면 오늘날 인터넷을 통하여 집안에서 언제어디서나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선교와 전도 주님을 증거하고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예전에 비하면 정신적으로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몸은 그만큼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변화하고 혁신되어져야 개신교도 부흥발전되어질 것입니다.

코로나19로 환경이 변화한만큼 정부에 맞서고 개인주의가 팽배한다면 다음세대의 성도들은 점점 더 적어지리라 생각됩니다.

80년대초 제가 주일학교 선생을 할때 말로만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것보다 성경그림과 사진 책들의 내용을 이미지화하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시각적, 청각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니까 다른 어떤 반보다 부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청각보다는 이미지화 형상화하여 전도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통하여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한다면 그만큼 많은 불신자들이 돌아올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 교회 내 교회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한다면 주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실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안방전도 안방선교 즉 우물안 선교가 아닌 세계를 향한 인터넷선교 내 교회중심전도가 아닌 지역중심전도 많은 교회의 선교 전도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스마트전도를 하고 페이스북, SNS, 인스타그램등을 통하여 전도하고 설교함으로써 새로운 선교 전도가 펼쳐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전에 우리 나라는 세계선교사를 보내는데 1위가 되었는데 지금은 선교사님이 돌아오는 선교사님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새로운 시대 스마트 선교, IT선교등으로 하기위해 선교전략을 달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방예배 즉 대면예배에서 온라인예배 비대면예배를 활성화시켜나가고 또한 내 교회 내 중심교획사 아닌 지역교회 우리 모두의 교회가 되어짐에 따라 떨어져나가는 가나안교회성도가 다시금 돌아오는 선교전략으로 변화발전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도들도 변화하는 만큼 목회자들도 변화되어지고 혁신함으로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려나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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