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남용: 목회자라고 하여 하나님의 대언자라고 하여 성도들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또한 섬기는 것이 아닌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목회자 요즘 너무나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내 말이 예수님의 말이요 내말을 듣지 않으면 저주를 하는 목회자 성도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지 않고 자기만의 욕심을 채우려는 목회자
얼마전 우리 나라에서는 70~80년대 경제성장과 아울러 교회성장을 할때는 그래도 목회자들이 같이 울어주고 같이 보듬어 주면서 섬기려는 목회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성도들의 헌금이 자기돈처럼 생각하고 코로나 시대 모이지 않으면 예배가 아닌것처럼 성도들을 선동하는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목회자 안수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로 성도들에게 아픔을 주는 영적남용 회개해야 된다고 봅니다.
공의 사유화 : 교회헌금인지 사적 개인용도인지 분별이 되지 않는 성도들의 헌금
신앙생활의 사사화 : 신앙생활을 하면서 공식적인 공예배가 아닌 사적 사사화가 되어지는 것도 언제부터인지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친목 과다 신드롬: 친목을 이름으로 하여 코로나 시대 성도들의 돈을 거두어 들이고 자기만의 욕심을 채우려는 친목 과다 신드롬 코로나 시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공로자 신드롬: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해서 직분을 달라고 하여 성도들에게 군림을 하는 경우를 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사업을 하는 집사님인데 교회헌금을 많이 하여 재정집사를 맡고 있는데 성도들에게 자기와의 마음이 맞지 않으면 배척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정말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말씀하실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무례한 기독교: 우리가 알게 모르게 코로나 시대 너무나 기독교가 우리 주변에 무례함을 만나게 됩니다.
헌금을 많이 해서, 개척교인이라는 등등을 통하여 성도들에게 무례한 목회자 많이 보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불쌍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