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은 일하는 것보다 덜 받고 있습니다.˝
˝뉴 노멀 시대라는 말을 아시나요? 멋있어 보이지만 가난이 보편이 된 시대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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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우석훈 박사님의 서울도서관 강의에 왔습니다. 박사님이 소개한 실질소득과 노동생산성 그래프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사람은 일하는 만큼 번다는 말이 있지만 한국은 2004년부터 일하는 것보다 덜 받으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누군가 가난을 원하기라도 한 것 같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제가 망가지고 있고, 사는 즐거움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일은 많아지고 수익은 늘지 않는데 쉬지도 못하니까요.
이런 시대를 뉴 노멀 시대라고 하는데, 저는 그 시대를 얼마나 당연하게 여기고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인생은 원래 즐겁지 않은 거야‘라고 시대의 불행을 마치 자신의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지 말이에요.
* 우석훈 박사님의 저서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카드뉴스 읽기 : http://naver.me/5eXRn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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