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의말 #1분독서 
“이웃을 우리 자신보다 더 사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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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을 우리 자신보다 더 사랑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기주의자인 동시에 약탈자이면서 자본가인 동시에 부르주아다.

우리는 열등감과 모든 것을 사랑하려는 욕구로 가득 차 있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원한과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는 가련한 악마며 지옥에 살고 있는 셈이다.

그와는 반대로 사랑의 평형, 즉 여기저기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의 능력은 아무에게도 도둑맞지 않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또 자신의 자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지배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모든 행복과 지복의 신비가 이 말 속에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원한다면 ‘이웃을 우리 자신보다 더 사랑하라’는 말을 인도식으로 바꿔볼 수 있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이 바로 네 자신과 한가지이므로!’ 이것은 ‘타트 트밤 아시’(네가 그것이다.)를 그리스도교적으로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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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uk.io/@ka6086/10/6395~7010?t=2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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