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시대.

미래학자가 알려주는
"한국을 떠나라는 처방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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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예금은 눈 녹듯 사라지고, 

정착과 안정을 위한 주택 구매는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

어디론가 자유롭게 '떠나고 싶은 마음'은 무용한 것일까?
최초로 잡노마드 사회의 미래를 예견한 《잡노마드 사회》의 저자
군둘라 엥리슈의 말에 의하면 그 대답은 'NO'다.

떠나고 싶은 마음에는 인생에 대한 깨달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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