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0년 된 가장 선량한 싸움의 정석!?
▶ 백 번을 싸워도 인간답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고전
▶ 자본주의 시대 적도 아군으로 만드는 인기 만점 ‘인싸’가 되는 비결이 궁금하면 읽을 책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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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수 교수의 《손자병법》은
올바르고 적확한 번역으로 동양고전을 소개해온 박삼수 교수의 《손자병법》은 송본(宋本) 《십일가주손자(十一家注孫子)》(십일가주본)를 바탕 판본으로 하면서, 학문적 권위가 공인된 고금의 저명 판본을 참고해 번역했습니다. 박삼수 교수는 고전 번역에 있어서 학문적 엄밀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오랜 시간 학생과 시민들에게 고전을 강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주석을 달고, 해석을 추가하고 번역을 다듬었습니다. 《손자병법》은 동서양의 많은 고전들 가운데서도 실용성이 가장 강한 고전에 속하며, ‘전쟁’ 같은 ‘경쟁’이 일상인 현대인들이 유의미한 생활의 지침을 주는 고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박삼수 교수는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고, 경북대학교, 타이완 臺灣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각각 중문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찍이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동아시아언어학과 방문교수를 거쳤다. 현재 울산대학교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중국 산동사범대학교 대학원 교외논문지도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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