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진심 어린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쉽게 만나지 못한다."
사망, 사망, 사망.
수첩에 적힌 지인들의 이름에
줄을 긋고 사망이란 단어를 적던,
96세의 도리스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긴 위로의 글.
- 전 세계 28개국 출간 -
- 스웨덴 베스트셀러 -
- 《오베라는 남자》저자 프레드릭 베크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