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를 점령한 '술' 이야기 책은?
- 조선일보 




'교양으로서의 술' 시대다. 서점가에 '술 공부' 책이 쏟아지고 있다. 와인 책이 주종(主宗)을 이루던 예전과는 달라진 풍경이다. 맥주, 위스키, 막걸리 등으로 주종(酒種)이 다양해졌다.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을 낸 이기웅 편집자는 "수제 맥주 등 다양한 술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술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이 다변화했다. 그런 수요에 기대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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