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한 여인과 한 남자의 삶을 통해서 현실을 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를 비난하고 누구를 판단할 수 있을까? 현실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할 수 없다. 물론 현실이 이렇게 만들었다. 사회적인 환경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사회에 대한 현실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을 한 여인과 한 남자의 삶을 통해 우리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어머니와 연인으로 살아가는 한 여자. 어머니로서 살아가는 투철한 정신과 자녀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모성. 그렇지만 그 삶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게 된다. 결국 가정을 위해, 자식을 위해 비즈니스에 뛰어들지만 모두가 환영하지 않다. 가정을 위했지만 자식을 위했지만 가정과 자식에게 버림을 받게 된다. 비즈니스를 하는 중에 만난 타잔이라는 남자는 이 여자에게 동정과 연민이 함께 묻어나오게 했다. 이 남자는 횟집을 경영했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낙관속에서 결국 도둑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두 사람은 만나게 된다. 참으로 현실에 가장 아픔 현실을 이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이 극대화된 상황을 통해 저자는 무엇을 말하고자 할까? 현실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일까? 아니면 현실에 대한 공감을 이끌고자 한 것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사회를 고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실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과 처지를 말하고자 한다. 우리들의 삶의 문제를 현실과 사회문제로 끌어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렇게까지 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은 결국 좌절과 실패의 늪으로 가지 않는다. 이들의 삶은 결국 승화시킨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저자는 말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비난하는 인생이지만 그 안에는 행복과 회복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다림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행각을 폭로하지만 이들은 서로를 기다려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 책에서 우리에게 보여준 감동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들. 그럼에도 행복해 하는 이들, 수많은 것을 잃었지만 살아갈 의미를 이 책에서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
몇 해 전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나왔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인들은 남을 인정하거나 칭찬하는데 인색하다. 자신은 인정받고자 하나 남을 인정하고자 하지 않는다. 한국병 중에 인정병이 있다. 그것은 인정받지 못할 때 생기는 병이다. 그 병은 결국 자신를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환경까지도 어렵게 만든다. 이 책은 이러한 아픔과 고통속에 있는 이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는 책일 것이다. 칭찬은 결국 좋은 일을 생기게 한다. "칭찬이 이러한 힘이 있나" 할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 저자는 먼저 칭찬하라!는 것이다. 분명히 뭔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칭찬속에 담겨진 심리적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칭찬은 남을 인정하는데에서 나온다. 칭찬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칭찬은 의욕을 상실하며 좌절속에 있는 이들에게 의욕을 준다. 삶의 희망과 힘을 주게 된다. 칭찬을 받게 되면 사람들은 움직인다. 자신을 인정해 주는 이들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칭찬으로 인해 의욕을 상실했던 이들이 자신의 일을 찾아 나선다. 칭찬은 결국 감정을 변화시키며.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칭찬을 통해서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다. 칭찬의 결과를 우리는 심심찮게 보게 된다. 칭찬은 결국 삶을 밝게 만든다. 칭찬을 받은 이들이 변하기 때문이다. 이 변화는 삶의 조건과 환경을 지배하게 된다. 또한 한번 해보자는 도전도 갖게 한다. 아이들에게 작은 실험을 한다. 넌 할 수 있어! 넌 하면 된다!는 칭찬을 하게 되면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일을 해 낸다. 이런 잠재력이 사람들에게 있다. 그런데 늘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주위분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들은 그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칭찬은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다. 잠재력을 발휘한다. 자네 덕분에!라는 감사를 듣는 칭찬은 동료의식이 더욱 두터워지며 생산력이 10배가 갖게 된다. 물론 성공 체험을 나누는 이들에게 기쁨은 10배가 된다고 했다. 칭찬은 하는 이와 듣는 이가 함께 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감정에 따라 행동도 바뀐다. 칭찬을 듣는 이들은 매사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이들은 맥이 풀려 자신에게 주어진 일 또한 감당하지 못한다. 칭찬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이 책은 칭찬을 하라는 것이다. 칭찬을 아끼지 말라는 것이다. 칭찬을 하면 변화된다는 것이다. 칭찬하자 상대를 향해 !!
이 책을 좌절과 절망속에 있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난관을 뚫고 나아가는 전투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일 매일 장벽과 장애물로 인해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있습니다. 다시 일어서지만 그 일어섬은 다시금 더 큰 좌절로 치닫게 됩니다. 현대인들에게 계속된 좌절은 결국 도저히 힘겨워 일어설 수 없는 마지막의 난관까지 이르게 만듭니다. 이런 상황과 조건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 바로 영의 보호입니다. 오 할레스비는 현대인들의 고통과 아픔을 이 책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고난속에서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좌절과 절망의 삶을 불평과 원망으로 더욱 힘들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저자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우리들의 은밀한 것까지 살피시는 주님께 들어가는 기도의 문으로 초대합니다. 기도의 은밀한 곳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에게서는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하나님은 사랑이들에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으로 우리들이 다시금 일어서도록 초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렵고 힘들 때, 지치고 괴로워할 때 주님의 날개 아래로 부르고 계심을 일깨워지고 계신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의 품에서 거할 때만이 진정한 쉼고 평안이 있는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믿음은 결국 우리를 세운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은 일하시며 우리의 두려움과 좌절을 깨뜨리신다. 주님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주님께 간구할 때 주님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임마누엘이십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것까지도 도와주신다. 주님의 도움은 우리를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하시며 두려움을 승리로 이끄신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도록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며 도와주심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위대한 위인들 옆에는 그림자와 같이 함께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함께 하는 중에 풍랑도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의 순간도 함께 합니다. 이동원 목사의 부인!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들러리임을 자청하며 그 들러리임도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 인생의 길이 헛되지 않음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그녀는 이동원목사의 들러리임도 부끄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습니다. 마치 이동원목사를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감사하면서 그 옆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순간 순간들에 감격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의 앞날과 이동원목사의 앞날에 대한 불안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이목사의 삶에 그녀는 묵묵히 따르게 됩니다. 그녀는 들러리의 행복함과 사명감에 더욱 행복해 했습니다. 마치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 감격과 행복을 감추지 못하는 삶을 이 책에서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들러리로서 만족합니다. 그녀는 들러리로서의 행복을 감추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대한 불타는 모습도 타오르는 소명감에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이 주신 삶에 대한 만족과 감사가 그녀의 삶의 전부였습니다. 욕심도 없습니다. 마치 주님이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버리시고 제물 삼으셨던 것처럼 그녀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쓰신 이동원 목사를 위해 욕심을 버리며 자신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권리도 포기하며 자신의 꿈도 주님께 맞췄습니다. 주님께서 이동원 목사를 통해서 일하도록 그녀는 모든 것을 맡긴 것입니다. 그러나 슬퍼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한 여인의 길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그림자로서 우울해 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도 재능이 있음을 실토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의 순간 순간을 감사하고 행복해 하며 만족해 합니다. 이 책은 들러리이기에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함께 아름답게 은퇴의 길을 걷는 그녀의 뒤를 보면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행복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행복감! 그게 그녀에게서 보여졌습니다. 그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이 행복을 이끈 삶이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자 정연순 시리즈!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포근함을 느끼게 된다. 여성적인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가득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길 위에 서 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보살피시고 인도하신 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삶의 의미와 목표가 없을 때 드는 생각이다. 방향을 잡지 못하기에 이리 저리 방황하며 살게 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분명한 인생의 길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의 인생의 길은 하나님이 시작하셨다.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있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생명이 있다. 우리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살 수 없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인생들에 필요를 채워주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필요를 채워주시며 인생에 꿈을 갖고 뛰도록 하셨다. 인생의 방향을 바로 설정하면서 방향을 바라보며 가도록 인도해 주셨다. 그 방향이 바로 꿈이다. 꿈은 나의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주신 것임을 아는 이들은 소명을 받은 것이다. 즉 부름을 받았다는 것이다.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찾고 계신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에 응답하는 삶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할 때 모든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주신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순종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참된 용기를 주시면서 어떤 고난속에서도 견디며 승리하게 하신다. 그 결과는 축복이다. 그 은혜는 믿음의 약속을 맛보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분명하게 살아갈 목적과 방향을 주신다. 주님은 우리의 인생을 살피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주님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길 위에 분명히 있다. 그러므로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인생의 고갈과 고단함의 연속이며 방향을 잃은 방랑자가 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복된 길을 걷게 하는 안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