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강점을 비싸게 팔아라 - 차별화된 강점으로 돈 버는 커리어를 만드는 기술
간다 마사노리.기누타 쥰이치 지음, 김윤경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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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케팅 카피라이터, (주) 알마 크레에이션 대표이사이며 NPO법인 가쿠슈 디자이너 협회 이사인 '간다 마사노리'이다. 저자는 약 100권의 저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 '기누타 준이치 '는 (주) 알마 크리에이션 임원이며, (주)코어 리빌 대표이사이다. '기누타 준이치'는 재현성 있는 카피라이팅을 지향한다. 


이 책은 '돈'이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한다. 즉,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당신이 곧 상품이다'라는 것을 각인 시키고자 한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저자가 '당신의 강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유구무언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찾지 못했든지,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삶에 필요한 것을 쫓아 다니며 사는 피곤한 인생으로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자신 안에 잠재해 있는 재능과 강점'을 발견하도록 한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강점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3장을 통해 '당신의 강점을 찾아내는 7단계'를 말한다. 그 중에 스텝 5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과 재능이 없는 일을 잘해 보고자 한다. 그러나 자신의 강점이 아니기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좌절하게 된다. 이는 자존감과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한다. 


이 책에서 우리가 많은 것을 얻게 되지만 특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5가지 접근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내게 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집중하고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면 이는 불타오르는 열정을 끄게 만든다.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할 수도 없다. 늘 불안하고 두려움속에 쌓여 살아가기에 능률이 떨어지면서 성과를 이루기보다는 자신을 잃게 된다는 것에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여 브랜드화하도록 돕는다. 이 책의 강점은 스킬만을 배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 위치와 재능을 발견하여 미래를 위한 삶을 전환케 한다는 것에 있다. 


저자들은 독자들의 강점을 통해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게 만들고자 하는 저술의 목적과 의의를 두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길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열의를 불태울 수 있는 강점이 무엇인가를 찾고자 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얼마나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찾게 한다. 

그게 돈이고 브랜드이다. 

즉, 사람들은 자기만의 브랜드가 있다는 것이다. 그 브랜드에 맞는 삶의 가치를 누려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참으로 유익한 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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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소통 - 나를 위한 지혜로운 말하기 수업
박보영 지음 / 성안당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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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보영 대표는 화법, 소통에 진심인 소통 전문가이다. 저자는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게 되었고, 지금은 '박보영의 이기적 소통 TV'를 운영 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과 소통, 타인과의 소통 등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혼자이기를 바랬지만 인생은 결코 혼자만이 살아갈 수 없다. 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지혜를 배워야 하고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나를 위한 지혜로운 말하기 수업'을 받게 한다. 

나를 사랑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갖게 하는 저자의 수업에 우리가 성실하게 임한다면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사실은 자신안에 무엇이 부족한지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들이다. 


자신을 알면 모든 것을 대처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인데, 자신을 알지 못한다. 어느 철학자는 네 '네 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 이는 자신을 알아야 백전백승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해야 한다. 

내가 존재하고 있음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 나를 위한 삶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나를 위한 삶을 버리고, 타인을 위한 삶을 전향한다. 이는 피곤하고 힘듦을 선택한 것이다. 이런 선택이 우리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우리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타인을 위한, 타인으로 말미암아, 타인 때문에' 내 자신의 삶을 뒤로 한다면 결코 만족하지 못한 인생이 될 것이다. 나를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음에 한 방울의 눈물로 인생을 마감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함이 깃들여 있다. 그 중에 감정 조절 부분이다. "부드럽게, 따뜻하게, 명료하게"의 챕터4와 챕터 5이다. 


이 부분을 섬세하게 공부하게 되면 내게 참으로 많은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을 믿는다. 


그동안 내가 무엇 때문에 소통에 어려움을 갖게 되었으며, 인간관계에 두려움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아는 것만이 아니라 내 자신을 교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지켜 가면서 나를 위한 소통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안목과 소통의 길을 걷기를 원한다. 

독자들에게 분명 좋은 결과를 낳게 하는 저자의 수업에 동참하기를 권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 수업이며 독서가 될 것이다.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과의 임상으로 함께 했던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이는 소통의 기술보다 인간관계의 아름다운 결과를 낳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웃음이 다시 살아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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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 좋은 건 계속하고 싫은 건 그만두는 거침없고 유쾌한 노후를 위한 조언
와다 히데키 지음, 유미진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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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와다 히데키는 일본 최고 권위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이다. 저자는 노인 문제 외에도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 와다 히데키 원장은 '당신은 어떤 노후를 보내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한다. 


저자는 치열하게 살아왔던 독자들에게 치열한 세상에서 인생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단지 인생을 즐겨라고 주문한 것이 아니다. 진정한 삶의 방향을 설정하여 남은 인생을 더욱 폭넓게 헤쳐가도록 하는 부분들을 찾아가게 한다는 데 의미를 둔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찾아가지만 쉽지 않는 부분들임은 분명하다. 

젊은 날의 활동성이 노년의 삶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년의 삶을 보장 받을 길은 많지 않지만 노년의 인생을 지혜롭게 맞이할 수 있는 지혜를 저자는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고령시대에 접어든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노년을 어떻게 준비하며, 어떻게 맞이 할 것인가를 배워갈 때 

새로운 안목이 열려갈 것을 기대해도 좋다. 


저자는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즐겁게 나이 드는 법' 등을 말하고 있다. 

노년이 되면 인생의 황혼기임에 남들을 의식하며 사는 인생이라는 것에 많은 안타까움을 갖게 한다. 그러나 노년은 쉼과 함께 여유로운 인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 

어떤 누구든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었던 것처럼 노년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 

나의 노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

나의 노년에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의 상태에서는 두려움뿐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가졌던 낡은 상식과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옛 생각으로 현대 사회의 노년 시대를 맞이한다는 것은 아찔하다는 현실적 문제를 지적한다. 

안일한 생각으로 노년을 맞이하게 된다면 그 노년은 슬프다. 

저자는 노년을 준비하는 지혜로움을 경험적 차원에서 글을 써 내려간다. 


나는 이 책을 접한 후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저자는 독자인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당당하고 노년을 보내려면 내 말을 들어!' 라고 하는 것 같았다. 


당당한 노년!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을 의미있게 마감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노년은 눈치보는 세대가 아니다. 

노년은 당당한 인생의 풍미를 보여주는 세대이다. 

백발의 아름다움이 노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노년의 행복을 꿈꾸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당당한 노년을 보낼 것을 꿈꾸어 보았으면 한다.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나만의 인생은 어린 아이에서 노년에 이르는 시간차가 있을 뿐이다. 

즐겁게 사는 인생에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독자들의 마음에 당당함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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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 (스프링) - 스스로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 회화 일력
피터 빈트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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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피터 빈트 선생이다. 저자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학교, 퀀엘리자베스스쿨을 졸업하였고, 지금은 라디오 진행 및 여러 매체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 회화 일력'을 갖게 하고자 한다. 

한국인들은 조기 교육으로 영어를 선택한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영어 교육에 비하여 월등하지 않는 단점들이 있다. 


저자는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영어를 가르치며,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라는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이 책의 능력은 지속성이다. 한 가지의 목표를 향해 매일 매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교육의 결과를 낳게 한다. 이 책은 대단한 결과치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는 이들에게 매일 매일의 성과를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반복, 지속이 필요하다. 


이 책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매일 매일 365일 동안 실천하게 편찬했다. 

이 책의 장점은 매일 매일의 성장을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즉, 짧은 문장이지만 굵은 결과를 낳게 하는 매력이 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매 순간마다 일정한 호흡이 필요하다. 

이처럼 건강한 학습력을 가지게 하는 것은 매일 매일 지속적인 배움이 필요하다. 

현재의 성장 속도를 더딜 수 있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기쁨은 다른 세계일 것이다. 


특히, 이 책의 활용도에서 유튜브를 이용하게 되면 더욱 배움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영어 구사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남녀 누구나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꿈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도전하라! 성취될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과 함께 일년을 보내게 되면, 엷은 미소가 드리워질 것이다.  

자신감과 성취감에 스스로에게 만족해 갈 것이다. 

작은 도전이 큰 성과를 이루었던 것이 역사적 평가이며 결과이다. 

작은 한 걸음이 큰 차이를 갖게 했던 것처럼 하루 하루, 매일 매일의 배움이 자신을 즐겁게 할 것을 기대하며 저자는 이 책을 출판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빛을 주는 기쁨을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만족을 줄 것이다. 

저자는 영국의 교육을 배웠던 경험으로 영어권의 특성을 한국인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이 책을 독자들이 찾기를 바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취감을 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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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인생 - 다정한 고집과 성실한 낭만에 대하여
문선욱 지음, 웨스트윤 그림 / 모모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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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석옥은 1990년생으로 백말띠답고 생존과 성찰을 찾는 치열한 젊은 날을 보내고 있는 작가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청춘의 몸부림과 찬란한 투쟁의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저자는 젊음의 무기를 가지고 '이상과 현실, 자유와 책임, 낭만과 고독' 등을 통해 행복하기를 추구한다.


저자는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다양한 삶의 체험을 통해 지금은 카페를 운영하며 사람들과 함께 젊은 날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의 이야기와 자취를 기록했다. 그의 기록에는 인생의 치열함이 보이고 있다. 그중에 한샘에 몸 담았을 때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어찌 됐든 나는 정상에 오르지 못한 티를 내고 싶지 않았기에 한샘 사람들에게 굳이 내 꿈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않았고 그들은 나를 정상인으로 대해주었다."


조금은 특이한 점은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과 정상인이라는 것이다.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무엇인가 여운을 남기는 저자는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모든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산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는 인생은 그리 많지 않다. 

꿈이라는 것은 삶의 목표이며 활력을 주는 것이다. 

꿈이 없는 인생은 미래가 없다고 한다. 

저자는 그의 인생의 과정속에서 겪는 경험을 통해 실현 가능한 꿈들을 꾸고자 한다. 

그러나 그 꿈은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지만 그 꿈을 통해 지금의 일을 하게 되는 계기도 갖게 되었다. 지금은 3D 아티스트로 성공했다고 한다. 


그는 이런 말을 남긴다. 

"직접 겪어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나는 궁금할 뿐이다. 

몇 차례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과 

내게 있는 크리에이티브함으로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저자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꿈을 실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가족에 대한 애뜻함을 놓을 수 없다. 

이는 엄마에 대한 애정이다. 

자신을 살뜰하게 돌보아준 엄마의 건강을 염려하는 저자의 마음은 인간 된 도리와 사람으로서의 존중을 뛰어넘고자 하는 진심이 담긴 엄마의 애정을 이야기한다. 


인생은 살아간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그의 인생속에서 보여준다. 

인생을 이야기하는 삶의 모습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부분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젊은 날의 추억을 보게 된다. 

열정과 열의에 찬 젊은 누구나 가진다. 

그러나 그 젊은 금새 지나간다. 

지나가기 전에 저자처럼 치열하게 한번 살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며, 의미와 가치를 갖는 인생으로 살아가야 한다. 


젊음이 이쁘다는 어른들의 속마음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젊었을 때 가장 아름답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승화한 듯 하다. 

그가 노래함은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꿈을 노래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 또한 저자의 인생이다


이 책을 통해 젊은 이가 치열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보게 될 것이다. 

젊음은 많은 이야기를 가질 수 있다.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저자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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