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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기술 - 나는 지금 정말 나의 생각을 하고 있는가?
차새벽 지음 / 이비락 / 2026년 4월
평점 :
저자는 차새벽 PD이다.
저자는 사회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이데올로기가 존재한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념과 논리속에서 살아간다.
상대와의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공유함에는 한계를 가질 때가 많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다변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양상되고 있다.
그로인해 타인의 생각이 나의 생각으로
타인의 마음이 나의 마음으로
타인의 이념이 나의 이념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예가 많다.
즉,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빼앗긴 지 오래되었다.
저자는 '나는 지금 정말 나의 생각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수많은 정보로 인해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두 부류 나눈다면 진짜와 가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스컴도 이제는 분별해야 한다.
거짓 정보와 참된 정보, 거짓 AI 정보와 참된 AI 정보가 우리 사회에 공존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보다 사회 이슈에 따른 생각들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거짓인지, 분별하고자 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따르는 것에 마음을 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기술을 가져야 할 당위성을 알았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의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자신의 판단에 대한 힘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의 토대를 바르게 세워야 함을 저자는 말한다. 그 중에 사리 판단의 기본 감각을 익히게 한다.
최근에 거짓 정보에 이끌린 대중들을 보게 되었다.
특히, 종교 집단에서도 이런 사례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 정의를 외쳤던 집단에서도 거짓 정보에 현혹된 사례들이 많다.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정의인지는 관심이 없다.
대중들의 목소리가 어느쪽으로 향해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많은 대중들이 쏠리는 곳이 참이라고 한다.
소수의 의견과 주장은 거짓인가.
이 책을 통해 참된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올바른 판단에 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생각없이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길을 걷게 한다.
나를 잃고 나를 찾고자 한다면 이 곳에는 희망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회적인 이슈에 매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최근의 언론들은 좌우에 편향된 국면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모아야 한다.
극히 대중들은 판단하기 어렵다.
우리의 판단에 이념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한계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뛰어넘을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정보 바이러스가 노출되어 있다.
그 댓가는 한국 사회의 분열까지 초래하고 있다.
한반도는 하나 될 수 없을까.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은 이념에 갇혀 있음을 알지 못한다.
정치인들의 이념이 우리의 이념이 되어 있지 않는지 묻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생각을 갖는 힘을 길렀으면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