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
권종렬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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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93년 3우러, 광명 한우리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자의 소개에서 이렇게 말한다. 

'다양한 만남을 통한 이끄심과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고 갈망하는 구도자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산상수훈을 통해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다. 

더불어 저자는 이런 소원을 말한다. 

"이 책은 산상수흔의 가르침을 따라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길 소원하는 간절한 부르짖음입니다"


저자의 가슴에서 외치는 말씀을 산상수훈의 그릇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함을 

독자들은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외침이요, 부르짖음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와 의미를 담았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목표를 세우고 악착같이 덤벼들어 그것을 차지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는 다릅니다. 

세상이 주는 행복과 하나님이 주신 행복은 다릅니다. 

세상이 주는 행복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행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주어진 것보다 세상 모두가 갖고자 하는 것을 찾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사람과 세상 사람들의 차이이다. 


이 책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준다. 

하나님 앞에서 행한다는 것은 진심이 담긴 삶인지를 구별하게 한다. 


진심이 담긴 행함과 진심이 없는 행함은 색깔이 다르다. 

진심이 담긴 행함은 전심으로 살아가지만 진심이 없는 행함은 전심을 찾기 어렵다. 

이는 삶의 진정성 차이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산상수훈의 깊이를 걷게 될 것이다. 

산상수훈은 우리가 넘을 수는 벽이요, 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를 아는 이들에게 

귀한 것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인생들에게,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산상수훈은 어디로 가야하는 지를 가르켜 준다. 


산상수훈은 주님의 삶을 보여준다. 

주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산상수훈은 믿음과 생활이 함께라는 것을 말한다. 

믿음따로, 생활따로가 아니다. 

믿음과 생활이 함께 간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삶을 산상수훈을 통해 밝혀주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산상수훈에서 보여준 기도를 '땅과 하늘을 잇는 신비'라고 말한다. 

그런데 독자인 나는 산상수훈이야말로 '땅과 하늘을 잇는 신비의 말씀'이라고 말하고 싶다. 


산상수훈은 모든 사람들의 삶에 실제이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른 삶을 살아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산상수훈이다. 


산상수훈을 통해 우리는 삶의 자세와 가치를 새롭게 해야 한다. 

무엇을 따르며,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산상수훈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그것을 저자는 자신의 책에 담고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신앙들의 삶을 점검했으면 한다.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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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희쌤의 새벽수업
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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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단희쌤으로 알려진 이의상 작가이다. 저자는 실패속에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저자는 실패를 딛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지금에 이른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게 했다. 


저자는 삶을 비관하여 극단적 선택을 두 번이나 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거두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얼마전에도 10대 두 여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는 뉴스를 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그의 책 [단희쌤의 새벽수업]의 프롤로그에서 '살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살고 싶다는 외침은 오늘의 저자를 낳게 했다. 


사업을 실패하였고, 가족을 잃었을 때의 저자의 삶은 어떠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는 것이 싫었을까.


그러나 저자는 일어났다. 살고 싶어 일어났다. 

그리고 사는 것을 보여주었다. 


저자는 살고 싶어하는 몸부림에서 새벽을 만났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시간에 그는 일어났다. 


15년째,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함을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새벽 66일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새벽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 갔다. 

그 과정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가 [단희쌤의 새벽수업]이다. 


저자는 자신의 책에서 

'무너진 시간', '귀찮음과의 전쟁', '나를 만드는 시간', '마침내 자유를' 

이야기 한다. 


저자는 

자신의 무너진 모습에서 오늘의 자유를 갖는 모습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어떻게 무너진 자신이 자유의 모습으로 바뀌었는지를 실제적이며, 구체적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야기 한다.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은 떠나간다. 

오로지 떠나지 않는 존재는 자신뿐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품어주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와 함께 66일의 생활을 기록하게 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의 나와 미래의 나는 똑같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 가는 이들은 다를 것이다. 

다름은 오늘의 나와 미래의 나에서 보여질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강조된 것은 자신을 찾는 것이다. 

자신에게 놀라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를 원한다.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은 자신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저자의 전략을 따를 것도 말하고 있는 듯하다.  


막연히 미래를 바라보며 불안해 하지 말자

불안해 할 시간에 내일을 위해 저자의 전략을 배웠으면 한다. 

새로운 삶의 방향을 통해 인생의 전환을 경험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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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AI 시대에 다시 읽는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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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단산 박찬근 선생이다. 

저자의 저술 중에 [고서, 나를 울린다]가 있다. 

저자가 고서를 통해 삶을 배웠고, 삶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깊게 보여준 논어를 AI 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논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은 삶의 자세를 바르게 하는 고서이다. 

현대인들은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어떻게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진정한 스승을 잃었다.  

저자는 고서인 논어를 통해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우게 한다. 


논어는 배움에 대한 중요성을 준다. 

논어는 배워야 한다는 당위성을 넘어 '나를 세운다' 것으로 발전시킨다.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공자로부터 시작해 주자, 다산을 거쳐 저 단산에게로 이어진 '사숙'의 기록입니다. 배움은 단순히 뇌세포에 전기 신호를 저장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 삶의 ..배치를 바꾸고, 인격의 근육을 새롭게 빚어내는 황홀한 변혁의 과정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스승이 없다고 한다. 

때론, 조직안에서도 어른이 없다고 한다.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른, 스승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어른과 스승을 대처하는 AI에 의존한다.

그러나 AI가 우리의 어른이며, 스승일까.

AI로 인해 수많은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 

그렇지만 그들이 우리의 길을 제시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AI에 의존하기도 한다. 

마치 운전할 때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의존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많은 정보를 제공받고 있음에는 틀림없지만 AI는 우리의 어른이요, 스승은 아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며 인생을 바르게 이끌어갈 스승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우리들이 붙들고 살아가야 할 의미를 찾게 한다. 


저자는 그의 프롤로그에 "논어를 읽으면 결핍의 시대를 건너다"고 말한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혼란은 새로운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너무나 당연해서 잊어버린 오래된 질문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가?" 인공지능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확률로 계산해 주지만, 그 답을 삶으로 살아내는 '믿음'은 주지 못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믿음(信) 가질 수 있도록 논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배워야 한다. 

그리고 살아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배움과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로인해 내가 누군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찾아가는 여정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현재의 나를, 미래의 나를 만나도록 한다. 

이 책은 대가들과의 대화를 나누게 한다. 

대가들이 현존하여 나와 대화를 나눈 흥미를 갖게 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른을 만나게 한다. 


이 책은 대가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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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기술 - 나는 지금 정말 나의 생각을 하고 있는가?
차새벽 지음 / 이비락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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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차새벽 PD이다.

저자는 사회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이데올로기가 존재한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념과 논리속에서 살아간다. 

상대와의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공유함에는 한계를 가질 때가 많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다변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양상되고 있다. 


그로인해 타인의 생각이 나의 생각으로

타인의 마음이 나의 마음으로

타인의 이념이 나의 이념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예가 많다. 


즉,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빼앗긴 지 오래되었다.  


저자는 '나는 지금 정말 나의 생각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수많은 정보로 인해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두 부류 나눈다면 진짜와 가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스컴도 이제는 분별해야 한다. 

거짓 정보와 참된 정보, 거짓 AI 정보와 참된 AI 정보가 우리 사회에 공존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보다 사회 이슈에 따른 생각들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거짓인지, 분별하고자 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따르는 것에 마음을 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기술을 가져야 할 당위성을 알았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의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자신의 판단에 대한 힘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의 토대를 바르게 세워야 함을 저자는 말한다. 그 중에 사리 판단의 기본 감각을 익히게 한다. 


최근에 거짓 정보에 이끌린 대중들을 보게 되었다. 

특히, 종교 집단에서도 이런 사례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 정의를 외쳤던 집단에서도 거짓 정보에 현혹된 사례들이 많다.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정의인지는 관심이 없다. 

대중들의 목소리가 어느쪽으로 향해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많은 대중들이 쏠리는 곳이 참이라고 한다. 

소수의 의견과 주장은 거짓인가.


이 책을 통해 참된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올바른 판단에 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생각없이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길을 걷게 한다. 

나를 잃고 나를 찾고자 한다면 이 곳에는 희망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회적인 이슈에 매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최근의 언론들은 좌우에 편향된 국면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모아야 한다. 

극히 대중들은 판단하기 어렵다. 

우리의 판단에 이념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한계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뛰어넘을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정보 바이러스가 노출되어 있다. 

그 댓가는 한국 사회의 분열까지 초래하고 있다. 

한반도는 하나 될 수 없을까.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은 이념에 갇혀 있음을 알지 못한다. 

정치인들의 이념이 우리의 이념이 되어 있지 않는지 묻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생각을 갖는 힘을 길렀으면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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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 - 암 병동 간호사가 기록한 삶과 죽음 사이의 이야기
문경희 지음 / 파람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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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환자에게 배우는 문경희 간호사이다. 

저자는 '그의 삶을 환자들에게서 배운다'고 말한다. 

저자는 27년간 간호사로 환자들의 아픔을 경험하며 돌보는 동시에 그들의 마지막의 여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인생은 한 번 밖에 살지 않는다. 한 번 밖에 살지 않는 인생임에도 다양한 자취들을 남긴다. 

인생의 가장 큰 열매는 무엇일까? 자식일까, 아니면 업적일까.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지만 그의 인생의 열매는 계속되어진다. 


이 책은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의 마지막에 남긴 것은 눈물 한 방울이다. 

그만큼 아쉽지만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27년 동안 환자들을 바라보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했던 간호사의 솔직하면서 가슴에 담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죽음은 절망일까 아니면 죽음은 희망일까.

죽는 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절망인지, 희망인지 데이터가 없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절망임을 말한다. 죽음 시작이 아니라 끝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죽음앞에 모든 이들은 슬퍼하며 흐느낀다.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다가오기에 전에 죽음에 대한 초연함으로 대처하는 이들은 없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눈가에 눈물을 맺힐 것이다. 

즉,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린다. 


한 줄기에 희망을 안고 치료의 길을 걸었지만 마지막에 도달한 이들은 죽음앞에 다양한 감정 표현이 이루어진다. 원망으로 삶을 마감하는 이, 초연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이, 그러나 대부분이 고통속에서 한 숨을 내뱉는 이들이 많다. 


이 과정을 지켜본 가족은 더욱 상심하게 된다. 환자앞에서는 태연하게 대처하지만 슬픔과 절망의 마음은 어찌하지 못한다. 


이 책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삶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소중히 나누기를 말한다. 

마지막 순간에 '안녕'이라고 인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죽음은 행복할 수 없다. 

그러나 죽음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여보, 당신 정말 멋지게 살다 가요. 당신 아내여서 참 행복했어요."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딸로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정중히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을 '안녕'으로 마무리 할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환자와 저자의 관계에서, 환자와 가족과의 관계에서, 환자와 환자들과의 관계에서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 담겨진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보았던 환자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바로 나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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