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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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박지인 약사이다. 

11.6만의 구독자를 섬기고 있는 박지인 약사의 '혈당 다이어트'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겼다. 


인생은 먹고 사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 

그래서 인생은 날마다 '무엇을 먹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그 무엇이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입맛을 잃었다는 사실을 모른다. 

수많은 먹거리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의 입맛을 감추게 한 원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달콤한 맛이 내 맛이야!

나는 민트 맛이 내 맛이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자신의 입맛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독자인 나 또한 내 입맛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 

수많은 먹거리 앞에 주저하지 않았던 것은 그것들이 나의 입맛을 알아가지 못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내가 맛있게 먹었지만 내 몸에서는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것에 있다. 

내 입맛에 맞는다면 내 몸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다수이다. 


소화가 안된다. 

역류성 신도염이 생겼다. 

위염을 발생하게 했다. 

혈당이 높아진다. 


내 입에 맞아 먹었는데, 내 입맛이었는데, 내 몸에서는 다른 반응과 증세로 말해 주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습관과 식사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우리의 입맛에 현혹되지 않고 건강한 몸과 삶을 위한 습관과 가능성을 말해 준다. 

그 가능성은 자신에 한계를 극복하는 힘을 갖게 한다. 


이 책을 통해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생활의 기술을 배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의 위험신호를 만났음에도 해결할 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렀을 때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이 책은 자신을 포기할 정도로 절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 

단지 희망의 바람만 갖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받게 된다.


이 책은 실패와 한계속에서 주저앉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과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단단한 마음 근육을 갖게 될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몸이 무너지만 마음도 무너진다. 

그러나 마음이 일어나면 몸도 일어난다. 


이 원리처럼 저자가 말하는 '실천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웠으면 한다. 


저자가 말하는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은 이 책을 접하고 읽는 이들을 살릴 것이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우리의 몸을 망가뜨렸다. 

그렇다면 우리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몸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식사, 생활, 습관, 실천이라는 단어들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점을 저자는 지적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는 약사이다. 

약사로 인해 임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음을 우리는 안다. 

자신의 전문 지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아야 한다. 


우리의 문제는 식사에 있다. 자신의 입맛을 잃게 했던 수많은 먹거리들을 다시한번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그리고 다시금 시작해야 한다. 


저자의 식사법과 생활의 기술 등을 배워야 한다. 

배움과 실천은 독자의 몫이다. 

배움과 실천속에서 누구도 모르는 자신의 만에 값진 보물을 찾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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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3
잔다르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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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잔다르크이다. 

'그녀는 백년전쟁 말기 프랑스 동레미의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이단으로 화형되었지만 1920년 가톨릭교회의 성인의 시성되었다.'

그녀는 열아홉의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오늘날까지 여성의 거장으로 세계인들은 기억하고 있다. 


열아홉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녀의 영향력은 오늘까지 이르게 된 것을 이 책에는 말하고 있다. 

잔다르크를 천재 전략가로 기억한다. 이유가 있다. 

'그녀가 한 일은 다른 것이었다. 패배가 당연하다고 믿던 사람들의 마음에 금을 낸 것,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감각을 돌려준 것, 포위된 도시로 들어가고, 왕을 정통성 있는 왕으로 세우는 자리까지 밀어붙인 것은 모두 그 감각의 결과였다.'


잔다르크는 정치적 계산에 휩싸인 정치가도, 전략가도 아니었다. 

그녀는 그의 감각을 살려 자신과 함께 하는 이들의 위기를 극복해 냈다는 것이다. 


잔다르크에게는 어떤 힘이 있었는가.

잔다르크의 힘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따라가고자 한다. 

이 책은 잔다르크가 가졌던 믿음에 따른 행동을 보게 된다. 

그녀의 행동은 틀리지 않았다. 

그녀의 행동은 위기를 극복해 내는 담대함이 있었다. 


파트 3에서 '흔들리는 난세에는 흔들리지 않는 광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흔들리지 않게 하는 그 무엇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무엇이 무엇인가를 저자는 '침묵속에서 목소리'이라고 한다. 

'세상이 침묵할 때 목소리를 내는 자가 역사를 쓴다'. 


난세에는 침묵한다.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기도 한다. 

그러나 난세에는 외치는 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난세에 인물이 난다는 말이 있다. 


숨 죽이며 살아가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침묵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살아남기 위해 외치는 목소리가 있다. 

그 소리는 울림이 되고, 그 울림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깨운다. 


이는 잔다르크가 했던 행동이다. 

그녀의 행동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있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러워진 때였다. 


"p 156. 역사를 쓴다는 말은 거창하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대단히 소박하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방에서 한 사람이 입을 열고, 그 사람이 한 대 맞고, 그런데도 다름 주에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것, 그걸 몇 번 반복하면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을 다르게 듣기 시작하는 것, 성벽이 열리는 방식이 그렇게 극적이지 않듯이, 사람의 마음이 열리는 방식도 대게 그렇다."


잔다르크는 죽고 사는 문제 앞에 두려움은 없었을까.

죽음 앞에 두려움은 본능이다. 

그러나 그 본능을 거스렸다는 것이 잔다르크를 평가하는 역사가들이다. 

실제적인 진실을 담고 살아가는 이에게 이단으로 화형을 시켰다. 

이후 수백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성인으로 추앙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잔다르크의 외침이 오늘에야 들린다는 것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의 상황속에 드러난 인물들을 생각해 보았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이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영화를 위해 외침을 반복하는 이들은 없는가.

어느 시대든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그렇지만 역사는 달리 평가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잔다르크의 작은 돌을 던진 저자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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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람의 그릇 - 사마천에게 듣는 인생 교훈 100가지
김영민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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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김영민 작가이다. 김영민 작가는 충남 금산 출생이다. 그는 현재 공직자 생활하고 있다. 

김영민 작가는 고전에 매력을 느낀 후에 고전을 통해 배웠던 것을 자녀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지혜가 모여 결산한 책이다. 

이 책은 자녀들을 위해, 자녀들의 인생을 위해, 그들에게 고전을 통한 획득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했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것에 가치가 높다.


이 책은 자녀를 향한 사랑이 담겨있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한 마음이 녹아져 있다. 

이 책은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옛 선인들의 삶을 보게 된다. 


이 책은 각 편에 소제목만으로도 큰 지혜를 얻는다. 

현재의 우리 자녀들은 부모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 

'잔소리'로 치부해 버린다. 

부모의 잔소리가 삶의 지혜를 갖게 하는 줄 모른다. 

저자는 지혜롭다. 고전을 통해 배웠던 삶의 지혜를 자녀들에게 '잔소리'로 전달하지 않고

글로 전달했음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 


어떻게, 이렇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한 챕터, 한 챕터가 삶의 지혜이다. 

사람은 알면서 살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가슴에 새겨진 앎은 결국 그들을 이끌어간다. 

시간적 차이만 있을 뿐이다. 

먼저 아는 이들은 그들의 삶이 풍요롭지만

뒤늦게 받아 들이는 이들은 삶의 고단함을 모두 겪게 된다. 


이 책은 단번에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않다. 

물론, 단번에 읽을 가치가 넘친 책이다. 

그러나 되새김질을 하듯, 하루에 한 챕터씩 읽는 것을 권하고 싶다. 


'용기 있는 사람은 주저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멈출 줄 안다.'


역사적 진실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생의 지혜를 

담아 낸다는 것은 저자만의 능력이다. 

그 능력을 자녀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은 미래를 펼쳐갈 자녀들의 앞날을 밝혀준 것이다. 


'아름다운 말은 남에게 팔 수 있다.'

"군자는 서로 좋은 말을 선사하고, 소인은 서로 재물을 선사한다."[골계 열전].


말은 그 사람을 보여준다. 

사람에게 어떻게 담겨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것이 말이다. 


이처럼 저자는 고전, 사기를 통한 삶의 지혜를 자녀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너무나 좋은 책이다. 늘 가까이하면서 새로운 삶의 길을 지혜롭게 걸었으면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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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4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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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이다. 

[군주론]으로 널리 알려진 마키아벨리.

그는 피렌체 공화국의 제2서기국 서기장으로 발탁되어 14년간 외교와 군사 실무를 맡았지만 실각되어 은거중에 [군주론]을 집필하게 되었다. 


현장에서의 화려함보다 죽음 이후에 [군주론]으로 두각되어진 마키아벨리는 

이 책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궁금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혼탁해진 정치를 바라보면서 독자들은 다양한 생각들을 갖게 될 것이다. 

현재의 정치를 구분하여 판단하고, 분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정치의 최상과 최하를 오르내렸던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이 있었다.   

그 결정체가 [군주론] 이며, 우리가 읽은 [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던져 주고자 하는지.

"사람", "언어" 등이다. 


정치는 사람들이 한다. 또한 언어의 난무함속에 찾는 언어로 이루어진다. 

정치는 시대적 흐름속에서 파악하기는 매우 어렵다. 

기본적인 메뉴얼이 없다. 

시대와 환경, 사람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것이 정치이다. 

이러한 정치적인 흐름속에서 반드시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을 마키아벨리는 강조한다. 

바로, '사람'이다.  


정치는 사람이 한다. 

정치는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정치에 임하는 이들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정치 흐름이 다르다.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이들은 마지막 선인 사람을 존중한다. 

그러나 사리사욕에 이끌린 정치는 사람이라는 선을 넘어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정치적 환경을 원하는지에 대한 필요를 찾을 필요가 있다. 

내가 원하는 환경과 사람들이 원하는 환경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같다. 


새로운 환경속에서도 사람은 존재한다. 

지역과 나라의 변천속에서도 사람은 존재한다. 

좌와 우의 갈등과 대립속에서도 사람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사람위에 사람을 찾고자 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찾아야 한다. 

수직적 사람과의 관계를 정치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평적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우리의 정치에서 보아야 한다. 


이 책은 타협과 협의, 관용과 용서의 아름다운 미를 보게 한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삶의 형태속에서 살아냈기에

다름의 상처가 있다. 어떤 이들은 트라우마라는 너울속에서 자유하지 못하지만

대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속에서 자유를 맛보고자 한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꿈꾸지만 현재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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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 ㅣ 메이트북스 청소년 1
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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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호메로스이다. 

호메로스는 서양 문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졌다. 

호메로스는 '고대 그리스도의 서사시인이며 서양 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 받는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와 [오디세아]의 저자이다. 


이 책은 저자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오늘날 청소년들의 문화와 언어로 옮겨 엮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삶의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했다. 청소년들은 미래의 삶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고 있다. 그들에게 삶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함이 이 책을 엮음에 동기 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가장 위대한 모험의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청소년기에는 실패가 두렵지 않을 때이다. 아니 그들에게는 실패가 없다.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청소년기에는 세계를 품는 넉넉함이 있다. 그들의 가슴에는 품지 못할 것이 없다. 그 시기에 자신이 품어야 할 새로운 세계에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 


자신만의 세계가 전부인냥 갇혀 있으면 안된다. 

그들은 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한다. 

세계를 날아다닐 수 없지만, 세계를 향해 가슴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함이 중요하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수많은 신과 인물이 등장'한다. 그들의 흥미로운 모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출판사한 메이트북스는 청소년을 사랑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만 출판하지 않고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를 출판했다는 것은 다음 세대의 꿈과 비전인 청소년들을 깨운다는 참 뜻이 담겼다. 


오디세이는 장편이다. 

그러기에 흥미롭지만 많은 이들이 읽지 못했다. 

메이트북스는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맞춤으로 엮었다. 

그리고 오디세이에 대한 핵심적 내용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작지만 내용은 알차게 엮었다. 


청소년기에 만났던 오디세이를 점차 나이가 들어도 흥미롭게 찾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인생의 거친 파도가 있는 바다를 만나도 극복해 갈 수 있는 용기를 청소년들에게 심어 준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어떤 난관속에서도 오디세우처엄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책 속에 담은 엮은이와 옮기는 이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고전은 시대를 달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며 시야를 넓혀 간다. 

오디세이는 한국사회에 새로운 국면을 갖게 했다. 

오늘의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했다. 오디세우스처럼 인생의 여정을 든든하게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되기 위해서 지금의 바다를 항해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안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청소년들에게는 많은 가능성이 놓여있다. 그러나 기회와 시간은 짧다. 짧은 기회와 시간이지만 청소년기에는 넓고도 넓다. 그 가능성을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를 통해 찾아가는 항해를 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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