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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이 교실을 바꾼다 - MZ 교장의 여섯 가지 언어 사용법
윤영진 지음 / 비비투(VIVI2) / 2026년 4월
평점 :
이 책의 저자는 윤영진 과천중앙고등학교 교장이다.
저자는 교육자이자 시인으로서 "'생각하는 힘'이야말로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믿고' 있다.
저자인 윤영진 교장은 MZ 교장이다.
이 책은 MZ교장의 여섯 가지 언어 사용법에 대해서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책 "따뜻한 말이 교실을 바꾼다"에서 '따뜻한 말은 존중에서 시작됩니다"라고 말한다. 상대의 존중에서 따뜻한 말이 시작됨에 동의한다.
우리의 사회는 스승이 없어진다고 한다.
교육 현장의 메마름은 가속되어지고 있다.
스승과 제자는 믿음으로 연결된 관계이다.
제자는 스승에 대한 존경으로, 스승은 제자들에 대한 사랑으로
이 사회의 기초를 세워갔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 현장은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악성 민원으로인해 교사들은 교육의 폭이 좁아지며, 사명감을 잃고 있다.
교사라는 소명감과 사명감은 사라졌고, 직장인로서의 자부심 또한 잃고 있다.
이런 현장은 교사만의 문제,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교사와 학부모, 교육 현장 설계자와 학생들의 문제가 복합된 것이다.
이 책은 5월의 스승의 날에 따른 출판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저자는 위와 같은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말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교육 현장을 바꾸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챕터 6으로 구성하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이 책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장은 교사를 춤추게 하는 자율성을 다루었고, 2장은 서로 꽃이 되는 관계, 3장은 교육 본질, 4장은 행복한 학교를 꿈꾸게 하는 리더십, 5장은 교장이 학교 구성원을 대할 때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언어 사용법, 6장은 다양성을 중심 키워드로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현재의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아름다운 길로 유도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는 따뜻함이다. 교사에게는 자율성과 잠재력을 확보해 주며, 학생들에게는 따뜻함으로 재능을 발굴해 가는 교육 현장의 따뜻함을 저자는 이 책에 담았다.
특히 자신이 교장이기에, '교장의 언어'에 대해서 다룬다.
이는 조직의 리더들의 언어를 생각하게 한다.
말은 힘이다.
말은 다양한 비밀이 담겨있다.
이 책은 교장, 교사, 리더들의 말의 영향력을 깨우쳐 준다.
한마디의 말이 학교 현장, 조직 현장을 바꿀 수 있음으로 보여준다.
한마디의 말에 힘은 가늠하기 어렵다.
특히, 따뜻한 말은 학교 현장, 교실의 분위기를 새롭게 한다.
이 책을 통해 한마디의 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마디의 말은 자신과 조직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MZ 교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저자의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말의 비밀을 보여주고 싶다.
"교장의 언어는 학교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