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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저자는 정약용 선생님이다. 정약용 선생님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문신이다.'
정약용 선생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보다 엄격한 자기 수양과 실천을 강조하며, 어떤 위기 앞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기개를 잃지 않는 삶을 몸소 보여주었다."
이 책은 '정약용 선생의 인생수업'은 정영훈 출판기획자와 김창준 고전 번역가의 작품이다.
두 사람은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자신의 삶에서 이루어야 할 것이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게 했다.
이 책의 처음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 문장은 다산 정약용의 인생과 마음가짐을 표현하고 있다.
"자신에게는 서리처럼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봄볕처럼 관대하라 -정약용- "
"이 책의 기획 의도는 세 가지 원칙 아래 엮었다고 한다.
첫째, '다산의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
둘째, '삶의 전 국면을 아우르는 실전 체계'
셋째, '200년 전 아버지가 쓴 편지의 생생함'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수양시간을 갖게 한다.
하염없이 달렸던 인생길에서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오아시스와 같다.
목마름과 지침에 있는 이들에게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쉼을 갖게 한다.
인생은 답이 없다.
인생길은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걷는 인생길은 결국 혼자만이 걷고 있다.
같은 길인 것 같지만 같지 않는 길이 인생길이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살았던 이들의 길을 글로, 책으로, 삶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들에게도 아픔과 역경이 있었다.
그들에게도 좌절과 절망이 있었다.
그들에게도 실수 있었다.
그러기에 그들은 그러한 자신의 인생길에서 만났던 모든 것을 글로 남긴 것이다.
이 책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독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일 수 있다.
캄캄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산은 인생길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이야기해 준다.
물론, 정답은 아니다.
정약용 선생도 독자의 인생길을 모른다.
그러나 적막한 길에 가로등처럼 곳곳을 밝혀주고 있다.
우리는 길을 걸을 때 많은 난관들이 있다.
그러나 난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걷는다.
맨홀이 있어도, 턱이 있어도, 장애물이 있어도 걷는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춥고 더워도 그냥 걷는다.
인생길은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은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하다.
살아가는 이들에게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안겨준다.
저자는 인생길에서 수양(修養)의 필요성을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수양은 우리 인생길에서 왜 필요할까.
사람들은 여러가지 실수를 반복적으로 행한다.
실수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특히, 인간관계의 실수가 사람들에게 치명상을 입히기도 한다.
이 책은 인생길에서 독자들에게 실수를 줄이며, 실수 전, 후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을 이야기해 준다.
인생을 사랑하고,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작고 짧은 내용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임팩트가 있다.
내용의 깊이가 있지만
바쁜 이들은 목차의 제목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후회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후회를 줄이는 인생은 많다.
후회를 줄이는 인생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