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겨내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마음을 수술하는 의사 이병욱 박사의 희망 메시지
이병욱 지음 / 비타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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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병욱 박사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외과교수 및 의학교육교실 주임 교수, 의예과장, 학생부처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및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암예방의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이병욱 박사는 "암을 이겨내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암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가족에게도 위로와 힘을 갖게 한다. 암을 극복하기위해 다방면으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암정복의 희소식이 들려오기를 모두가 기대한다. 


우리의 인구 사분의 일이 암환자라는 이야기가 있다. 옆집 건너 암환자가 있다고 한다. 글을 쓰고 있는 독자인 저도 암환자이다. 암은 삶에 다양한 변화를 갖게 한다. 생사에 대한 염려뿐만 아니라 삶의 회의를 갖게 한다.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암이라는 큰 장벽 앞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안겨준다. 


그러나 이병욱 박사는 암을 극복하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암환자는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가족과 보호자는 암환자에게 대한 사랑을 확립해야 한다. 즉, 암은 사랑이라는 면역체계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음을 희망으로 보여주고 있다. 암은 나쁜 세포라고 한다면 사랑은 암을 물리치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암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겠다는 생각과 마음의 전환이 필요하다. 


p 232. "가족의 사랑은 암을 잘 이겨내도록 돕고 심지어는 암을 낫게도 해줍니다. 


저자는 암을 극복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그러나 암을 극복하는 방법은 긍정적이다.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임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물론 암환자들이 가질 필수적인 생활습관을 점검해야 함을 강조한다. 암환자는 환자이다. 그러나 환자임에도 정상인들과 같은 생활급관을 고수한다면 암을 극복하는데 지혜롭지 못함을 저자는 말한다. 먹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 등은 암환자에게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생활 습관에 변화는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 암환자들이 고집스럽게 놓지 못했던 것들을 암이라는 큰 장벽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은 암환자와 그의 보호자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즐겁게, 행복하게,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이라는 것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면역은 '사랑'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마음의 병이 암이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암은 자신을 돌보게 하는 매개체이며 암은 자신을 사랑케 하는 획기적인 것일 수 있다는 것임을 또한 알게 된다. 마음의 안정과 평안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매개체임을 알게 되었다.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분노하기 보다는 마음의 평안을 찾는 것이 암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다. 암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책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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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아빠이고 싶어서 -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의 아이 키우는 마음
윤태곤 지음 / 헤이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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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태곤은 '자기 이름을 걸고 한국 정치를 분석하고 있다'.

저자의 매력은 자기 이름을 걸고 여러 지면을 통해 한국 정치를 분석하는 당당함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소명감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자신에게 주어진 아빠의 소임도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저자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이 땅에 아빠들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좋은 아빠에 대한 매뉴얼이 없다. 

다양한 자녀들의 성향을 이해한다는 것도 힘들다. 

다 자녀를 두었던 이들은 모두가 하는 말이 '다르다'고 한다. 

자신의 몸에서 태어난 자식들임에도 자식들이 다르다는 것이다. 

첫째 아이를 키웠던 경험으로 둘째를 양육하고자 하면 다르다.

자녀 양육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다. 

모두가 주관적인 답이다. 그 답은 후회와 함께 찾아간다. 

그렇지만 부모들은 자녀 양육에 대한 정확하고 명쾌한 양육 방침을 찾고자 한다. 

 

사람은 신비한 존재이다. 

그 신비함을 쫓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좋은 아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동 육아, 자녀와 함께 시간 보내기, 자녀의 꿈을 인정하기, 자녀와의 대화 등등을 

하는 아빠는 좋은 아빠라고 말한다. 

 

사실, 좋은 아빠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존재이지 않는가 싶다. 

저자도 이런 말을 한다. 

'아이 시절에는 부모의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요즘 핫이슈가 자녀 교육이다. 

저자는 '아이를 과잉보호해서 자립을 방해하는 행동,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네가 감히 나한테 이럴 수가'라고 집착하는 행동... 대부분 부모의 사랑이 넘쳐나서 벌어지는 일들이다.'라고 말한다. 

 

과잉보호는 부모의 사랑이 빗나간 행동이다. 그러나 부모는 인지하지 못한다. 내 자식을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콩깍지가 정확한 정보를 보지 못하게 한다. 부모는 자신의 콩깍지로 자녀들을 바라본다. 

그 콩깍지가 자녀를 다른 길로 가게 하는 줄로 모른다. 

 

모든 부모는 자녀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는 명쾌한 답이 없다. 

 

좋은 아빠, 좋은 부모는 자신의 자녀들을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달란트가 있다. 그것을 찾아가는 여정에 부모가 있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타고난 재능을 찾아가는 여정에 보호자가 아닌 헬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자녀양육 과정을 생각했다. 

지금은 많이 성장하였지만 나만의 양육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키웠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그러나 매번 아쉽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역할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부모된 독자라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아마 미소가 입가에 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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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
가바사와 시온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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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바사와 시온은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정신질환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저자는 그의 저서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저자는 고민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현대인들은 많은 고민속에 살아간다. 

현실을 살아가는 삶이 단순하기보다는 복잡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살아라는 조언을 들었지만 결코 단순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 

현실속에 바쁘게 때로는 분주하게 살다보면 일상에서 만났던 이들을 통해, 일상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통해 사람들의 가슴에 담는 것이 있다. 이는 '고민'이다. 

 

고민은 사람들을 성장케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아픔과 상처의 원상이기도 한다. 

사람들 중에는 자신에게 찾아온 고민들로 통해 정신적 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임계점이 넘었기 때문이다. 

또한 고민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만든다. 그러면서 생각이나 행동이 정지된다. 

 

고민으로 통해 때로는 무기력과 절망감을 경험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고민을 해결하지 말고 해소하라는 것이다. 즉 고민이 있을 때는 보류해도 좋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현실과 사람은 변하지 않지만, 상대하는 자신은 변해야만 살기 때문이다. 

고민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할 수 있지만 '내 마음의 근육을 트레이닝하는 계기로 삼아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은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감각을 살리는 것이 중요함도 저자는 말한다. 

 

이 땅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모든 사람들이 해결할 수 있다. 

우리들은 학창시절 시험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다양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현실을 딛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고민꺼리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내면의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을 심게 한다. 

이 책은 내면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언어는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찾았으면 한다. 

그리고 고민을 떨쳐버렸으면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은 모두가 소중하다.

자신에게 찾아온 고민으로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전환의 길을 걸었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다양한 일들을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힘을 길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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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성경 구약 13 : 잠언·전도서·아가 - 성경 전 장을 이야기로 풀어쓴 스토리텔링 성경
김영진.강정훈.천종수 지음 / 성서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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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성경 시리즈는 기다림에 기쁨을 준다.

이번에는 "스토리텔링 성경 13 점언. 전도서. 아가"가 출판되었다.

성경의 깊이와 이해를 갖게 하는 스토리텔링 성경은 많은 이들에게 설레임을 준다.

성경을 알아가는 설레임과 성경의 인물들을 만나는 설레임이 동시에 만족시킨다.

잠언은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읽히는 성경이다.

전도서와 아가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성경은 이해의 폭이 적다.

저자 김연진 강정훈 천종수는 성경을 대중화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성경은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성경을 읽는 이들이 성경을 문자적 경직으로 접근한다.

성경만 읽으면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경직된 자세로 받아들인다.

경진된 자세와 태도는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물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성경 13 잠언.전도서.아가"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가르쳐준다.

현명함은 하나님의 지혜속에 담겨있다.

잠언은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지표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며, 지혜로운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은 그동안 보여준 스토리텔링 시리즈처럼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각장의 말미에 '해설과 성찰'은 성경을 알아가는 지혜로움을 쌓게 한다.

영생은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했다.

성경을 알아야 성경을 따를 수 있고, 성경을 알아야 한 마음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을 따라가야 한다.

그 따름에 필요한 것이 말씀이다.

말씀은 우리 발의 빛이요 등이다.

말씀을 따라 가게 되면 지혜로운 이들이 도착할 푯대를 보게 된다.

이 책은 세상의 지혜를 담은 것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지혜를 담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 애틋함을 보게 된다.

"스토리텔링 성경 13 잠언. 전도서. 아가"를 통해 우리는 구약의 백성들이

어떤 지혜로 살았는지를 한 층 더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지혜가 없어 망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대를 거스르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흥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에 중요한 신앙의 덕목은 믿음에 따른 지혜일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지혜가 풍성한 삶으로 초대할 것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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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통합본)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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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형주 목사는 성경을 풀어쓴 능력을 갖춘 목회자이다. 말씀의 종교인 기독교는 말씀에서 떠날 수 없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으로 이 땅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이 땅을 인도하시기에 말씀에 대한 중요도는

기독교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말씀을 곡해하거나 말씀에 대한 인위적 해석은 역사이래 수많은 이단과 사이비들의

전유물이기도 하였다.

저자 양형주 목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믿음의 백성들과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 이들을 위해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를 편찬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을 살아가는 이들이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논점들이 담겨져 있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이 현대의 안목으로 요한계시록을 이해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언어적 한계뿐만 아니라 문화적 충격이 함께 따르게 된다.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하는 짐승들과 사탄은 공상영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된 책이다. 이 책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된 자가

되지 못한다.

속도으로 하면 3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요한계시록은 결코 쉽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을 잘못 해석하게 되면

신앙의 방향을 잃게 된다. 또한 목자없는 양처럼 방황하는 시대적 낙오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또한 믿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던진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요한계시록을 누구나 알 수 있게 풀어썼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누구나 사랑하신다. 그러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구원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구원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깊이 감사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끝나지 않았음을 요한계시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놓치 않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 필요이다.

하나님의 필요와 사람들의 필요가 하나될 수 있음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만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살리고자 하는 데 있으며, 사람은 하나님을 통해 살아가는데 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22장을 쉽게 풀어썼다.

쉽게 풀어썼다는 의미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대단하다. 그러나 모두를 향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에 녹아져 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저자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을 읽었으면 한다.

여러분의 선택이 여러분의 영적 생활을 새롭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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