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또한 믿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던진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요한계시록을 누구나 알 수 있게 풀어썼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누구나 사랑하신다. 그러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구원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구원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깊이 감사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끝나지 않았음을 요한계시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놓치 않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 필요이다.
하나님의 필요와 사람들의 필요가 하나될 수 있음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만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살리고자 하는 데 있으며, 사람은 하나님을 통해 살아가는데 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22장을 쉽게 풀어썼다.
쉽게 풀어썼다는 의미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대단하다. 그러나 모두를 향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에 녹아져 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저자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을 읽었으면 한다.
여러분의 선택이 여러분의 영적 생활을 새롭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