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마음시 시인선 17
이정하 지음 / 마음시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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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정하 시인이다. 

저자는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를 재발간했다. 

그는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시집을 통해 '태도와 거리, 절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저자는 시는 독자들의 감성을 일으킨다. 

저자는 그의 시를 통해 사람들의 가라앉은 마음을 일으킨다. 

세월이 지나면서 뜨거웠던 사랑과 열의 등이 가라앉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에 가라앉은 사랑과 열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어떤 동기를 만나게 되면 나이든 어르신들도 뜨겁게 사랑하게 된다. 


저자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과 감성 등은 절제함으로 표현되는 주목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담겨져 있는 감정은 가라앉은 것보다 절제됨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을 

저자는 그의 시에 녹아냈다. 


저자의 시를 읽다보면 사랑은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랑에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그 사랑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는 쉽지 않는 사랑의 정의와 설명보다는 사랑은 사랑으로 보여지기를 원한다. 


시는 짧지만 굵다.

함축되어진 단어와 문장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많은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을 절제됨으로 정제된 것이 시로 노래함이 

한 편의 시이다. 


저자는 그의 시를 통해 순수함을 갖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름답고 고귀한 생명의 움직임이 그의 함축된 시 속에서 살아있는 듯하다. 

저자의 시에서는 인생이,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우리들에게 저자는 이런 매력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의 재발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절제되어진 태도와 사랑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은 시집이지만 인생을 보여준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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