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 삶과 죽음을 고뇌한 어느 철학자 황제의 가장 사적인 기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그레고리 헤이스 해제, 정미화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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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르쿠스 아우엘리우스이다. 그는 "로마제국 16대 황제이자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이다"


저자는 [명상록]을 통해 삶의 본질과 내면의 고뇌를 이야기한다. 


저자의 명상록은 특수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닌 평민들에게도 해당되어진 내용들이다. 철학가이기에 만민의 황제이기에 특수한 대상만을 위한 글로 여길 수 있으나 많은 이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에 명상록의 의의를 갖게 된다. 


이 책은 지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시대를 거스리는 매력이 저자의 글에 담겨 있다. 

서문을 기록한 라이언 홀리데이는 [명상록]이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한다. 

p. 13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명상록>의 서문을 쓸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영광이다".


저자 마르쿠스 아우엘리우스는 명상록을 통해 인생, 국가, 역사, 교육, 문화, 철학, 전쟁 등등을 다루고 있다. 

인생들이 겪는 수많은 사상적 사고를 그의 필체에 의해 재해석 되어 졌다. 

저자는 그의 인생속에서 <명상록>을 낳게 되어진 삶의 배경과 철학적 배경 등을 그의 책에 고스란히녹여 냈다. 그러하기에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고전이 된 것이다. 


저자는 철학자 플라톤을 좋아했다. 

"p. 2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플라톤의 격언을 인용하기를 즐겼다고 하니 그에 관한 글을 쓴 사람들은 마르쿠스에게 플란톤의 격언을 적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명상록>을 통해 "삶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보게 되며, 삶에 다양한 표현을 통해 새로운 삶의 비전을 품게 하는 힘을 갖게 됨은 저자의 다양한 지적 능력을 함양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성실함이 부족하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삶을 지탱하는 것은 다양한 것이 있지만 자신을 지탱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신을 지탱하는 그 무엇이 정립되지 않으면 삶을 살아가는 내내 흔들리게 된다. 


저자는 <명상록>을 통해 인생의 길을 새롭게 하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긴다. 

인생의 여운은 공간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인생의 쉼표라고 해도 될 것이다. 

쉼표는 성실하게 살아갔던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신실하게 삶을 살아내는 이들에게는 매사가 성실할 수 밖에 없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쉼이다. 호흡하지 않으면 다음의 인생을 살아낼 수 없다. 


저자는 이러한 쉼표를 인생들에게 던진다. 

이는 다음을 살아내는 동기를 부여함에 큰 뜻이 있다.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생은 내가 살아간다. 

내가 사는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인생의 길에 겸손을 갖게 하는 것일 수 있지만

타인과 함께 하는 길에 지혜롭기를 바란다. 


저자의 책 <명상록>을 누군가는 "삶의 유용한 지침서"라고 했다. 


저자의 책을 읽는 것은 고지를 향해 걷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고지에 이르게 되면 인생의 시원한 시야가 넓어진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다듬어가기를 원한다. 

인생은 살아갈 충분한 가치가 있다. 

저자의 다양한 학문적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인생을 보는 것도 흥미롭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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