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사랑했네 마음시 시인선 18
이정하 지음 / 마음시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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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정하 시인이다. 그는 한 편의 시로 인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저자의 한 편의 시는 산고를 겪고 태어난 생명과 같다. 


저자는 "한 사람을 사랑했네" 를 통해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한 사람은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한 사람이 다수가 되기에 한 사람에 대한 존귀함과 소중함이 희석되었지만, 

한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찾아야 한다. 

이 땅에는 소중한 사람만이 존재한다. 

하찮은 사람은 없다. 

자녀를 낳아 길러낸 부모에게는 많은 자식들이 있음에도 한 자식으로 여긴다. 

부모에게는 하찮은 자식이 없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 중에 하찮은 존재는 없다. 

모두 소중하고 보배롭고 존귀하다. 


이 책은 한 사람에게 집중하며 사랑을 이야기한다.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이 이 세상을 밝게 한다. 

사랑은 대상이 있다. 

그 대상은 한 사람이다.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 모든 것을 포함시킨다.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나온다. 


저자는 한 사람이 사랑의 시작이며 완성임을 말한다. 

사랑에는 다양한 얼굴이 있다. 

그렇지만 사랑이 바탕이고 줄기이다.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도 결과는 사랑인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들은 사랑으로 결실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으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은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갈급해 한다. 


나이가 들든, 적든 모두가 사랑받기를 원한다. 

사람들에게는 사랑의 결핍이 가장 큰 병의 원인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의 덩어리인 한 사람에게 집중하기를 원한다. 

한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사랑 받아야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사랑할 줄 안다. 

그러나 그 본능을 거스려 살다보니 사랑의 방법을 찾고자 한다. 

사랑은 방법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소중함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을 향한 사랑, 사랑속에서 한 사람을 발견할 것이다. 

이런 노랫말이 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저자는 그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 한 사람은 사랑 받을 만한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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