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본주의 발전

 

1. 나로드니크 경제학자 오류 분석

 

1-1. 사회적 분업

 

상품 경제 기반은 사회적 분업이다. 원자재 산업에서 떨어져 나온 제조업은 특정 제품을 상품으로 생산하고, 다른 모든 산업 부문에서 교환해서 소규모 및 하위 산업으로 세분화된다. 상품 경제 발전은 개별적이고, 독립적이다. 이전에 자연 경제 사회는 가부장적 농민 가족, 원시 촌락 공동체, 봉건 영지 등 다수의 동질적인 경제 단위였으며, 많은 종류의 원자재를 자체적으로 사용하고자 모든 경제 활동에도 참가했다. 그러나 상품 경제가 발전하면서 개별 경제 부문의 수가 증가했으며, 동일한 경제 단위의 수는 감소했다. 사회적 노동은 분업으로부터 발전했으며, 자본주의 생산에서는 상품, 사용가치, 교환가치, 화폐로 구체화된다. 또한 소외로부터 사용가치를 생산물로 전환하고, 상품 시장은 사회적인 분업으로 발전한다. 따라서 생산적 노동에서 분업은 개별적인 생산물을 상품의 등가물로 전환시키며, 시장 역할을 하도록 한다. 사회적 분업으로 제조업과 원자재 산업 뿐만 아니라, 제조업과 농업을 분리하는 산업으로 전환하고, 경제 상품을 생산하도록 만든다. 많은 제품 · 제조를 분리해서 더욱 많은 산업 부문을 만들도록 하는 전문화 과정은 농업 지구 · 단지를 형성하고, 자본주의 및 상업적인 농업의 전문화는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세계적인 노동 분업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사회적인 분업은 상품 경제와 자본주의 발전의 전체 과정의 기초이며, 인위적인 조치에 따른 결과이다. 나로드니키와 같은 인민주의자들은 모든 상품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사회적 분업을 인위적이라고 널리 알리면서부터 발전했다. 이를테면 이반 스테부트, 농작물 농업의 원리와 이반 스크보르초프, 증기 수송이 농업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농업 체계를 작물 재배, 가축 · 사육, 산업 농업이라는 세 가지로 구분하며, 이에 따라 주요 생산물은 기술적 가공 과정을 거친 농산물이 된다고 지적한다.

 

1-2. 나로드니키의 특징과 산업 인구의 형성

 

상품 경제의 발전은 산업의 일정한 부문에서 농업이 순서대로 분리되는 형태이다. 저개발 국가에서는 거의 전적으로 농업에 의존한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을 가공하며, 교환과 분업이 거의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품 경제의 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인구의 일부는 농업에서 분리된다. 자본주의 생산의 본질은 농업 인구를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인구에 견주어 꾸준하게 감소시키며, 농업 인구를 희생시키면서 산업 인구를 증가하도록 만든다. 자본주의 생산에서는 생산 기관이라는 불변 자본을 증가시킨 노동력이라는 가변 자본을 희생시키고, 가변 자본이 상대적으로 감소하한다. 반면에, 농업 부문에서는 특정한 토지를 착취하면서, 가변 자본이 절대적으로 감소한다. 새로운 토지가 경작될수록 늘어나지만, 다시 비농업 인구 수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업, 산업에 대한 증가는 농업 인구를 희생시키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으며,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서 매우 명백하다. 산업 중심지, 수적인 발전에 따른 인구 원인으로는 농촌 체계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치며, 자본주의 상업과 농업의 발전을 초래한다. 그러나 인민주의 경제학자들은 이와 같은 법칙을 모두 무시했으며, 시스 몽디주의자와 같은 경제적 낭만주의와 동일한 태도를 가졌다. 자본주의 생산에서는 생산수단의 소유자, 노동력의 판매자인 임금 노동자가 있다. 소규모 생산자가 임금 노도자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토지, 작업 도구, 작업장 등을 잃었다는 건, 빈곤해지거나, 파산했다고 전제를 둘 수 있다. 자본 파산은 인구의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자본주의에서 국내 시장을 약화시킨다. 자본주의 생산에서 소규모 생산자가 몰락함에 따라, 국내 시장이 위축된다는 점은 인민주의자들의 낭만적인 편견으로 완전하게 틀렸다. 왜냐하면 생산자 가운데 한 계급이 생산 수단으로부터 해방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생산 수단이 수중에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가 자본으로 전화된다는 점을 간과하고 만다. 이와 같은 새로운 생산 수단의 소유자들은 이전에 생산자가 지불했던 제품을 상품으로 생산해서 국내 시장을 확대하기 때문이다. 생산을 확대하고, 새로운 생산 수단의 소유자들은 새로운 도구, 원자재, 운송 수단 등과 소비재에 대한 수요를 제시한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생산자의 안부가 아니라 화폐의 소유에 있다는 점이다. 자연 경제에서 가부장적이던 농민의 복지 감소는 화폐량의 증가와 양립한다. 농민이 더욱 파산할수록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야만 하며, 생계 수단의 몫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농민의 토지의 일부를 수탈하고 쫓아내면서, 식량 수단과 노동력 구매를 위한 가변 자본이라는 물질적 조건, 노동자의 생계 수단 및 노동 재료는 노동력 구매에 사용되는 산업 자본으로 전환되며, 국내 시장이 창출된다. 따라서 이전의 소규모 생산자들이 몰락하면, 국내 시장이 위축된다는 주장은 추상적이며, 내용적으로도 공허할 뿐이다.

 

자본주의 생산에서 생산물 가치는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로, 불변 자본은 이전에 존재하던 원자재 및 보조재, 기계 및 생산 도구 등으로 가치를 대체하고, 특정 부분에서 완제품으로 재생산된다. 둘째로, 가변 자본은 노동자의 생계를 보장하는 가치로 대체한다. 셋째로, 자본가에게 귀속되는 초과 가치이다. 불변 자본은 생산으로 들어가고, 가변 자본은 노동계급의 구매로 들어간다. 그러나 자본가가 초과 가치를 완전하게 소비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외국 시장의 획득에서 초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국내 시장은 농민의 몰락과 해외 시장이 없어 초과 가치를 획득할 수 없어서 위축되고 있다고 내세운다. 인민주의자들은 모두 생산물구현 문제를 초과 가치 실현으로 축고했으며, 불변 자본 구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생산물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불변 자본이 반드시 투입되어야만 하며, 생산 수단으로 구성된 생산물을 가진 자본의 경우에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변 자본의 생산물이 소비재인 경우로는 직접 생산에 투입될 수는 없다. 생산 수단과 소비재의 사회적 생산 간 교환이다. 인민주의 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적 생산의 축적 목적을 소비 문제로 제시한다. 불가코프도 자본주의 생산 하의 시장에서 같은 문제가 있었다. 단지 외국 시장에서 생산물 구현 문제만이 아니라, 가치와 물질적 형태에 따라서도 자본주의적 생산물에서 각 부분에 대한 시장에서 대체하는 생산물의 다른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외국 시장에서 생산물 판매 자체로는 판매되는 생산물에 해당하는 등가물을 찾고, 처음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자본주의적 생산물의 다른 부분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국 시장, 외국 무역은 전적으로 버려져야만 하며, 해외 무역에 의존해서, 매년 재생산되는 제품 가치를 분석해봤자, 문제의 기여보다 혼란만 커질 뿐이다. 또한 자본주의 모순에서 발생하는 위기 등은 단지 초과가치만이 아니라, 자본주의 생산물 모든 부분에서도 발생하며, 필연적이다. 분배가 고르지 못하므로, 따라서 가변 자본과 불변 자본, 생산물과, 소비재, 생산 수단으로 구성된 생산물에서도 나타난다. 경제적인 위기가 발생하면, 자본주의적 생산이 존재할 수가 없으며, 고립된 생산자들은 해외 시장을 위해서도 생산할 수 없게 된다.


1-3. 국민소득

 

정치경제학에서 전적으로 잘못된 이론을 기초로 놓았다. 애덤 스미스는 상품 가격을 임금이라는 가변 자본과 초과 가치 두 부분으로만 구분했다. 연간 사회적인 총생산물도 같은 부분으로, 사장 및 지주라는 두 사회 계층의 수입에서 직접 할당했다. 애덤 스미스도 불변 자본을 생략했다. 곡물 가격에서 지주의 지대, 생산에 고용된 노동자, 가축의 임금이나 생계를 지불하며, 농부의 이윤을 지불한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 농부의 재고와 가축 및 기타 농업 도구의 마모도 보상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농업 도구에서는 가격 자체도 지대, 이윤, 임금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곡물 가격은 말의 가격과 생계비를 충당하지만, 전체 가격은 지대, 노동, 이윤이라는 동일한 세 부분으로 분해된다. 농기구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생산 수단 가격도 포함된다. 이후로 부르주아 경제학자들은 생산물 가격에서 자본의 불변 자본을 제외시킨 것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축적의 개념을, 생산의 확대, 초과 가치에서 자본의 전환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이를 지적했었다. 가치 분석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추상 노동과 기존 가치를 유용한 생산물의 새로운 형태로 재생산하는 구체적인 유용 노동으로 구분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민 소득 문제는 총사회자본의 재생산, 순환 과정에 대한 설명이 필수적이다. 애덤 스미스는 한 국가의 모든 주민들의 총수입은 그들의 토지와 노동을 전체 연간 생산물로 포함한다. 순수입은 유지 비용을 공제하면 남는다. 고정 자본, 순환 자본들은 자본으로부터 즉각적인 소비를 위해 비축한 재고, 생계, 편의, 오락으로 쓰인다. 애덤 스미스는 국가 총생산물에서 자본을 제외하면서, 자본은 임금, 이윤, 지대로부터 순수입으로 분해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회에서 들어가는 총수입을 자본에다 포함시키고는, 소비재와 분리해서 순수입으로 계산했다. 이에 대해 마르크스는 생산물에 자본이 없다면 수입에도 자본이 있을 수 있겠냐고 반박했다. 따라서 총생산물의 가치에는 가변 자본, 초과 가치뿐만 아니라, 불변 자본도 들어간다. 애덤 스미스는 고정 자본을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사회에서 순수입으로 제외했다. 애덤 스미스는 유용 기계, 무역 도구, 수익성을 띠는 건물 드을 지탱하는 자재나 자재틀을 적절한 형태로 제작하는 데 필요한 노동 생산물은 일부가 될 수 없으며, 노동 가격의 일부로 나타나며, 고용된 일꾼들은 임금의 전체 가치를 소비를 위해 비축한 재고로 바로 넣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다른 노동에서는 가격과 생산물이 모두 재고로 돌아가며, 가격은 일꾼의 가격, 생산물은 다른 사람들의 가격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순수입에 들어가는 소비재를 생산하는 노동과 유용 기계, 무역 도구, 건물 등으로 개인적인 소비로 사용될 수 없는 품목을 생산하는 노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적 소비와 생산적 소비라는 두 가지 형태의 지출로 구분할 수 있다. 마르크스는 이를 바로 잡았다. 다른 경제학자들은 수입을 혼란스럽게 이해했고, 리카도, 세이, , 맬서스, 시스몽디, 찰머스, 키르히만 등은 상품에서 전반적인 초과 생산 논쟁을 애덤 스미스의 잘못된 이론으로 고수했었고, 불가코프도 잘못된 전제, 문제 자체로 인식했기 때문에 잘못된 공식화로 논쟁이 벌어졌고, 투간과 바라노프스키 간의 산업 위기 논쟁에서도 공허하고, 학문적인 말장난만 반복했다고 문제를 지적 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자본주의 국가에서 총생산물은 개인 생산물과 마찬가지로, 불변 자본, 가변 자본, 초과 가치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자본주의 생산에서는 두 가지의 주요한 부분으로 구분한다. 자본주의 생산에서는 두 가지 주요한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생산 수단에서 생산이라는 생산 품목과 자본으로부터 지출하는 품목 생산에서 소비품 생산, 곧 개인적 소비 품목이라는 생산이다. 불가코프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구분했으며, 개인적인 자본의 생산과 재생산 분석에서는 완전히 생략했으며, 사회·자본에 따른 재생산을 분석하고자 했었다


특히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생산물의 자연적인 형태에 또 다른 근거를 도입하고자 했는데, 개인 자본의 생산 분석에서는 생산물 판매와 노동자들의 소비재, 자본가들의 생산물 구매처에 대해서는 정작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했으며, 관련마저도 분석하지 않았다. 생산에서 개별 가치와 생산 결과에 따른 가치 문제를 부각시킬 수 있었다. 그렇다면 자본가와 노동자는 소비재를 어디에서 얻으며, 자본가는 생산 수단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또한 완제품에 대한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거나, 생산을 확대시킬 수는 있을까.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가치 부분에서 대체제 뿐만이 아니라, 물질 부분에서도 대체제도 있다고 거론했었다. 따라서 사회·경제 과정에서도 전적으로 다른 역할을 하는 생산물들을 구분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사회적 생산물에서 단순 재생산이란, 이전 규모에 따른 생산 과정이 반복되고, 축적이 부재한다면 부문에서 개별 자본과 소비재 형태를 띠는 초과 가치는 자본가와 노동자의 초과 가치 전체로 지불되며, 자본으로부터 전환되지 않는다는 전제를 가진다. 부문에서 생산 수단 형태에 따른 가변 자본과 초과 가치는 생산 수단의 생산에 종사하는 자본가와 노동자를 위해 소비재와 교환된다. 반면 부문에서 불변 자본은 다시금 생산에 투입되고자, 생산 수단과 교환된다. 따라서 생산 수단에 따른 가변 자본과 초과 가치를 소비재 형태를 띠는 불변 자본과 교환된다. 자본가는 생산물을 처분하는 방식으로 불변 자본을 획득한다. 단순 재생산에서는 교환되는 부분들이 동일해야 하므로, 생산 수단에 따른 가변 자본과 초과 가치의 합은 불변 자본과도 같다. 반면에,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규모 면에서는 축적으로부터 재생산을 가정하면, 첫 규모가 둘째 규모보다 더 크다. 왜냐하면 추가 생산에 따른 초과적인 생산 수단이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불변 자본은 각 부분에서 자본가들 간에 다른 생산물과의 교환으로부터, 재료 또는 도구 역할을 담당하며, 직접 생산으로 투입되면서부터 구체화된다.

 

축적 부문에서는 자본가들의 초과 가치에 따라 추출되어 초과된 생산 수단이 나타나며, 소비재에서 떨거져 나온 초과 가치 일부를 자본으로 전환하게 된다. 국내 시장에서도 자본주의적 생산이란 소비재보다는 생산 수단으로부터 성장한다. 생산 수단 증가는 소비재 증가를 앞지른다. II 부문에서 소비재, 불변 자본은 I 부문에서 생산 수단에 따른 가변 자본 + 초과 가치와 교환된다. 그러나 자본주의적인 생산에 따른 일반 법칙에 따르면, 불변 자본은 가변 자본보다 더 빠르게 성장한다. 소비재에서 불변 자본은 가변 자본과 소비재에 따른 초과 가치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지만, 생산 수단에서 불변 자본은 생산 수단에서 가변 자본 + 초과 가치 증가와 소비재 부문에서 불변 자본 증가를 모두 앞지르며, 매우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국내 시장에 따른 발전이란 어느 정도는 개인 소비 발달과는 독립적이며, 주로 생산적 소비로부터 이뤄지게 된다. 여기서 '독립적'이란 생산적 소비와 개인적 소비가 분리됐다는 말은 아니며, 마르크스는 이와 관련해서, 불변 자본들 사이에서는 주기적인 순환이 일어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처음에 불변 자본은 개인 소비와도 무관하며, 불변 자본에 따른 소비 형태는 분명하게 제한될 수밖에는 없다. 불변 자본 자체를 생산되는 게 아니라, 마르크스에게 생산물은 개인 소비에 따른 생산 영역에서 더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하면서 생산된다고 지적했다.

 

불변 자본에서 지출되는 소비는 생산력 발전에서 더 높은 단계이며, 교환 가치로 표현된다. 생산 수단은 대규모 기계 생산을 위한 온갖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자본주의적 생산은 사회적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대규모 생산에 따른 기계 산업을 창출해서 사회적인 부과로부터 특정 부문을 확장시킨다는 특징을 가진다. 오래 전 경제학자였던, 시니어도 야만인들은 때때로 수입을 소비재로부터 분해될 수 있는 생산물을 얻지 못한다거나, 노동에 따른 지출하는 특권 따위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었다. 이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력의 더 많은 부분들을 생산 수단이라는 불변 자본으로부터 생산에다 투입해서 사용된다. 생산 수단은 임금 및 초과 가치에 따른 수익으로부터 늘 분해될 수는 없으며, 자본으로부터만 분해된다. 자본주의 사회가 발전할수록, 물신 숭배도 생겨나며, 비축된 생산 수단으로부터 인간의 사회적 관계는 생산물 관계로 제시된다. 모든 생산물들은 구매자를 위해 생산되며, 시장에서는 상품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시중에 볼 수 있는 모든 제품이란 바로 상품으로부터 둔갑된 형태를 지니며, 수입을 생기로독 만든다. 국내 시장에서도 생산 수단 발전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모순'이다. 목적으로부터 생산은, 소비로부터 지불된 형태로 자본주의적인 생산을 더욱 확대시킨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본질은 사회 경제 체제에 따른 모순이며, 구매(소비)의 확대 없이 생산만 확대시키려는 자본주의의 역사적 사회적인 본능과도 같은 구조에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는 사회 생산력이 발전하며, 사회적으로는 기술적인 성과에 따른 사람들에게 기여한다거나, 활용할 수 있는 기회마저 배제시킨다. 자본주의는 생산 확장에 따른 추진력으로 밀어붙이며, 제한된 구매에 따른 모순이 존재한다. 마르크스는 <자본>에서도 자본주의 생산에서, 상품 구매자로부터 노동자는 시장에 따른 자신의 상품이자, 판매자로, 최저 가격으로 유지된다고 지적했다. 마찬가지로 보다 구체적인 조건 속에서 많은 생산 부문과 사회적인 구매력에 따른 비례 관계들은 제한되므로, 생산력이 더욱 발전할수록, 구매 조건에서 기반하는 토대는 더욱 불균등하며, 따라서 고르지 못하다. 생산자들의 수탈과 가난에 기반한 자본 가치 보존과 자신들의 확장으로부터 단독적인 한계를 보이는데, 자본이 목적을 위해서 일으키는 생산 방식과 끊임 없이 충돌과 갈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생산 방식으로는 무제한적으로 기반을 확장시키고자 하며, 목적 자체로는 생산, 사회적인 노동 생산으로부터 무조건적인 발전을 일으킨다.

 

자본주의적인 생산 방식들은 생산에 따른 물질적인 힘을 발전시켜, 세계 시장을 창출하는 역사적인 수단으로부터, 역사적인 과제와 사회적인 관계들 사이에서 끊임 없이 충돌과 갈등을 일으킨다는 점을 지적했다. 늘 많은 사람들은 가난과 제한된 구매력으로부터 외적인 한계를 이루면서, 자본주의 생산에 따른 추진력과 개발 면에서 대조적으로 밀려나게 된다. 생산만을 확대하려는 추진력, 제한된 구매 사이에는 모순 이외에는 무엇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초과 가치가 구체화된다는 지적만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경제 위기를 단지 과소 소비로만 기인했다고 보거나, 섣불리 결론 짓고 말았다. 그러나 불변 자본들 사이에서도 개인적인 구매는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마르크스는 <자본>에서도 증명했다. 구매품에 따른 소비재는 국내 시장에서는 미미하거나, 자본주의 모순에 대해서 섣불리 결론 내리기도 한다. 생산에 따른 무한한 확장을 할 수 있다는 추진력과 제한적인 구매력 사이에서 생겨나는 모순은 자본주의에서만 나타나는 유일무이한 모순이 아니다. 특히 자본주의 모순은 역사적인 무의미한 덧 없음과 붕괴로부터, 더 높은 형태로 변형하는 조건과 원인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 따른 모순의 심각성은 이전의 사회 경제 체제에 따라서도 더욱 진보적인 성격을 갖추려고 든다


여러 부르주아 경제학자들을 비롯한 경제적 낭만주의자들은 불가코프 <산업위기>, 스크보르초프, <정치경제학 기초>에서도 전반적인 축적, 구매 품목에 따른 소비재 필수품, 사치품, 화폐 순환, 고정 자본, 마모 등 자세한 조사를 이뤄냈지만, 이윤과 지대에 대한 잘못된 견해, 특히 로드베르투스, 베른슈타인은 무의미한 절충주의와 총 초과 생산물 증가에 따른 부유층 증가와 자본가들로부터 초과 생산물 전체를 '소비'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들로부터 노동자의 생활 수준이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고만 해석했다. 투간, 바르노프스키도 마찬가지였다. 왜냐하면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생산적 구매(소비)와 개인적 구매(소비)를 구분하며, 구체적으로 조사했고, 또 분석했다. 베른슈타인 <사회주의 전제와 사회민주주의 과제>(1899)가 당시로는 부르주아 개량주의로 수정된 기회주의 견해로 불렸던 이유였다.

 

프루동은 부르주아 경제학자들과 동일한 오류를 저질렀다. 프루동은 초과 가치와 불변 자본이 생겨나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해명하지는 못했으며, 상품을 화폐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에게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봤다. 정작 마르크스는 노동자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물이 구체화될수록, 원가에서 추가된 이자들로부터, 자신의 생산물을 다시 소비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포르가드, 로드베르투스도 상품 가격으로부터 임금을 넘은 이윤뿐만이 아니라, 불변 자본으로 대체하는 부분을 포함시켰다. 로드베스투스는 지대, 자본, 이윤, 임금을 소득이라고 지적했었지만, 정치경제학에서 소득 개념을 명확하게 알지는 못했었다. 또한 국민 총 생산물 총 일부는 생산으로부터 소비되거나, 소모된 자본으로부터 대체해서 사용됐고, 다른 일부는 국민 소득으로부터 사회 구성원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요구했다. 로드베스투스는 애덤 스미스와 동일한 오류를 남겼으며, 엥겔스도 지적했지만, 생산물에 따른 임금, 이윤, 지대라는 구분마저 소득 개념에서 기본적인 화폐를 국민 소득인지, 임금에 따른 자본 소득인지, 온갖 추측만 난무했다. 헤르크너, K. H , R. 마이어, A. 바그너와 같은 '고전적인' 경제학자들도, 수익과 소득 개념에서 생산물을 구분했었지만, 분배와 소비에 대한 관심으로 치중됐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자본에 따른 재생산 과정, 사회적 생산물에 따른 많은 구성 요소들을 대체할 수 있는 과정을 알지 않고서는 소비에 대해서도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경제학에서는 생산이 아니라, 생산에 따른 사회적 관계, 사회적 생산 체계이기 때문이다. 총소득량, 순소득량이란 총산출량, 순산출량과도 구분한다. 왜냐하면 총산출() 또는 총생산물은 재생산된 총생산물이다. 총소득은 총생산물 가운데 가치 일부와 총생산물 가운데에서 생산으로 투입된 양이며, 앞서 언급한 소비되는 불변 자본으로부터 대체하는 부분에서 차감된 남은 부분이다. 따라서 총소득은 임금(노동소득) + 이윤 + 지대로 계산한다. 반면 순소득은 초과가치, 임금을 차감하고 남는 초과 생산물이며, 자본으로 구체화되어, 지주로부터 분배된 초과 가치와 자본에 따라 측정된 초과 생산물이다. 총 소득에 따른 국민 소득이란 임금, 이윤, 지대가 있으며, 자본주의적인 생산에 따른 이윤과 지대로 분해한 소득만을 순 소득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추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로 사회적 생산물에 따른 '수입'은 마르크스, <자본> 3권에서도 명시했다.

 

1-4. 자본주의 국가 아래에서 외국 시장

 

자본주의에서 생산물로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분석의 시작은, 대외 무역이 없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수입과 수출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을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부르주아 경제학자들은 초과 가치를 해외 시장으로부터 환원시키면서 설명하는데, 주어진 이론으로만 해석하고는 자본주의가 국내 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회피한다. 특히 자본주의 국가일수록 해외 시장은 초과 가치나, 사회적 생산물이 아니라, 상품 유통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대외 무역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인민주의자들은 초과 가치를 소비할 수 없다고만 '진부하게' 생각한다. 해외 시장 문제를 다루려면, 외국 무역 발전사, 상품 유통 발전사를 살펴봐야만 한다. 예전에는 사회적 생산에 따른 각 부문 가치와 자연적 형태 간의 일치가 돋보여서, 사회 자본에 따른 재생산이 필연적이었지만, 여러 연속적이고, 변동된 평균 크기로만 확립됐었다는 특징을 지닌다. 해외 시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도 시장 역할은 많은 산업 분야에서도 균등하게 발전하지 않는다면, 서로를 경쟁하고, 앞지르면서 발전되기 때문이다. 인민주의자들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초과 가치를 구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많은 산업 발전에서도 비례하거나, 고르지도 않았다. 자본이 한 산업 분야를 처분하고, 다른 산업 분야로 옮겨갈 때는, 산업 분야에서 나오는 경제 위기를 막고자 한다. 이전의 자본주의 생산 법칙에 따른 기술적 토대 위에서 생산을 반복한다. 지주 부역 경제에서도, 농민들의 자연 경제, 산업가의 수공업 생산 등과는 반대로 자본주의 생산 법칙에서는 생산 양식의 변화와 생산 규모 면에서도 무제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 및 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생산 양식 아래에서는 경제 단위 성격으로나, 규모 면에서는 큰 변화 없이도, 소규모로 형태로, 지주의 영지, 농촌 마을, 농촌 수공업자, 소규모 산업가(수공예인) 위주로도 존재했었지만, 자본주의적인 기업이 출현하면서, 마을 공동체, 지역 시장, 국경 단위를 넘나들며 성장하게 됐다. 국가적인 고립은 일찌감치 무너진지 오래이고, 모든 자본주의 산업의 추세들은 해외 시장을 모색해간다. 자본주의에 따른 '진보적인' 역사적인 과업들은 실제로는 경제 체계에서도 오래된 고립을 파괴하거나, 세계의 모든 국가와 국경을 경제 전체 단위 하나로 연결해서 묶는다. 따라서 해외 시장을 조사하거나, 분석하고자 한다면 역사적 성격에 따른 각 산업 분야에서 개별적인 발전 과정, 국내 발전 과정, 자본주의 산업으로 전환 과정을 두루 살펴봐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국내 자본주의 발전에 대한 모든 점들을 잘 살펴봐야만 한다는 말이다.

 

1-5. 인민주의 경제학자들의 이론적 오류 정리.

 

국내 시장에서 상품 생산과 자본주의 발전 과정은 사회적인 분업을 띤다. 많은 형태로 된 원자재 가공에서도 농업 부문에서는 차례대로 분리되어, 독립적인 산업 부문으로부터, 각 산업 부문에 따른 생산물이자 상품으로 농산물과도 교환된다. 따라서 농업 자체에서도 상품을 생산하는 산업이 일어나게 된다. 자본주의 경제에 따른 모든 발전하는 상품 경제는 상업 및 비농업 인구로는 농민 인구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더 많은 인구는 농업에서 제조업으로 전환된다. 직접 생산자와 생산 수단을 분리하면서 단순 상품 생산에서, 자본주의적인 생산으로 전환시켜, 국내 시장을 창출하면서 수탈이 이뤄진다. 소규모 생산자에서 벗어난 생산 수단은 새로운 소유자 수중에서 자본으로 전환되어, 생산된 상품을 다시 시중에 상품으로 전환한다. 단순 재생산에 따른 생산 수단에서도 구매가 필요하며, 시장에 따른 생산 수단으로부터 생산물은 상품으로 전환된다. 반면에, 소규모 생산자에 따른 생계 수단은 가변 자본에 따른 물질적인 요소, 고용주 등은 노동자를 고용하고자, 금액을 지출하며, 이러한 소비재에 따른 국내 시장은 생계 수단을 상품으로 전환시킨다.

 

자본주의에 따른 생산물로부터 초과 가치가 구체화되는 과정 속에서 사회적 생산물은 개인적 생산물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기존의 가변 자본 + 초과 가치 구분에서 불변 자본 + 가변 자본 + 초과 가치라는 부분으로 분해되고, 사회적 생산물은 생산 수단과 소비재로 구분된다. 자본주의 생산에서 생산물은 초과 가치에 따라서가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구체화된다는 문제로만 접근하는 방식은 잘못됐다고 마르크스는 충분히 지적했다. 마르크스는 구체화된 논의로, 국민 지출(소비)와 소득 문제를 다뤘고, 국내 시장을 상품 경제로도 다뤘다. 전적으로, 상품 경제 발전에 따라 창출된 사회적 분업은 어느 정도 분화되는지에 따라 발전 수준이 결정되며, 상품 생산에서 제품이라는 노동력으로 확장되며, 국내 시장을 창출하면서도 확장된다. 노동력은 상품으로 전환하는 정도에 따라 비례해서 자본주의는 국가 전체 생산을 포괄하며, 생산 수단을 중심으로 발전한다. 국내 시장에 따른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창출되고, 사회적 분업을 심화시킨 직접 생산자는 자본가와 노동자로 분리된다. 따라서 자본주의에 따른 국내 시장이 발전하는 정도는 해당 국가에서도 자본주의 발전 정도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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