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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라는 힘든 일은 내려 두시고, 그곳에서는 비로소 자유로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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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z No. 7 in c sharp minor, Op. 64,2 (1810-1849)


가장 '아름다운' 부르주아 '살롱' 음악이라는 모순.




세르게이 루킨, <그것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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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주 엥겔스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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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이윤의 지대로의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형성

 

맑스는 본격적으로 리카도의 지대론에 대한 비판적 작업을 개시하게 된다. 여기서 자본주의적 지대의 특수성이 규명된다. 지대 분석은 단순히 토지 동산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생산지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특히 자본주의적 발전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이전의 지대는 농업 지대 분석에서 시작된다. 여기서 토지 소유는 자본의 생산 양식에 따라 규정되고, 변형된 형태를 전제로 하며, 토지 소유권 자체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 창출한 초과 이윤로 나타나는 권리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가 생산 과정에서 배제된 채, 토지 이용의 대가로 자본가 (임대 또는 차지 농업가)로부터 잉여 가치의 일부를 수취하게 된다. 이로부터 자본주의적 지대가 형성되며, 토지라는 순수한 자연력이 점차 사적으로 독점됨에 따라, 다른 부문의 평균 이윤을 초과하는 초과 이윤이 창출되며, 자본가의 손에 머물지 않고, 토지 소유자에게 이전된다. 이 과정에서 사적 소유의 독점이 발생한다.

 

농업 부문은 공업 부문과 달리 자본의 유기적 구성이 낮기 때문에, 농산물의 가치가 사회적 평균 생산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과, 농산물의 시장 가격은 최열등지에서 생산된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사회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척박한 토지의 생산물이 필요하게 된다. 이로부터 시장 가격이 결정되며, 우등지에서 생산하는 자본가는 최열등지보다 높은 생산성을 가지므로, 개별 생산 가격이 시장 가격보다 낮아진다. 이 차액이 곧 초과 이윤을 형성하며, 지대의 원천이 되어 초과 이윤이 발생하게 된다.

 

기술 개량의 수준에서 자연력은 가치를 창출하지는 않지만, 노동의 생산력을 높여 노동 시간을 단축시키며, 증기 기관을 사용하는 공장주와 달리, 자연력인 폭포를 이용하는 공장주는 연료비를 절감하여 초과 이윤을 창출한다. 그러나 노동력의 생산력을 높여 노동 시간을 단축시키려 시도하지만, 이 자연력은 무한하지 않고, 특정 토지에 고착되어 있으므로, 이를 점유한 토지 소유자는 자본가에게서 그 초과 이윤을 지대라는 명목으로 빼앗아 올 수 있다. 독점적 초과 이윤과 자연력의 관계는 여기에서 형성된다. 이로부터 농업 지대의 기본 형태인 차액 지대와 절대 지대의 구분이 생긴다.

 

차액 지대: 토지의 비옥도 차이나 위치의 유리함, 또는 동일 토지에 대한 연속적 자본 투하의 생산성 차이에서 기인한다.

 

절대 지대: 토지 소유권 그 자체의 독점으로 인해 최열등지에서도 지불해야 하는 지대이며, 농산물 가치가 생산 가격을 초과하는 부분에서 발생한다.

 

여기서 토지 소유권은 가치 창출의 원천이 아니며, 단지 자본주의적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초과 이윤이 일반적 이윤율 평준화 과정에 포섭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이를 지대로 전환시키는 사회적 힘이라는 점으로 귀결된다.

 

차액지대 제1형태 (차액지대 I)

 

차액 지대의 첫 번째 형태는, 서로 다른 비옥도를 가진 토지들에 동일한 양의 자본을 투하했을 때 발생하는 생산물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지대는 토지 자체가 가치를 창출하여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유리한 생산 조건을 점유한 자본가가 얻는 초과 이윤이 토지 소유자에게 이전된 것이다.

 

농산물의 사회적 생산 가격은 가장 불리한 조건인 최하급지 (A)가 발생하며, 개별 생산 가격에 따라 규정된다. 우등지에서 생산하는 자본가는 사회적 생산 가격보다 낮은 비용으로 생산하므로, 그 차액만큼 초과 이윤을 얻게 된다. 여기서 가치와 가격이 불일치가 발생한다.

 

리카도는 비옥도의 차이를 상급지를 중심으로 규명한 반면, 맑스의 경우에는 서로 다른 등급 (A, B, C, D)의 토지에 동일한 자본 (2.5파운드)를 투하하는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여기서 A: 최열등지, D: 최우등지이다.) 동일한 자본이 투하되더라도 A1쿼터, B2쿼터, C3쿼터, D4쿼터 등으로 생산량의 차이가 상이하다.

 

여기서 사회적 생산 가격이 A의 경우 생산비 (2.5파운드 + 0.5 = 3파운드)에 따라 결정될 때, B6파운드, C9파운드, D12파운드에 판매하게 된다.

 

따라서 B3파운드, C6파운드, D9파운드의 차액 지대가 발생하며, 최열등지인 A의 지대는 0이 된다.

 

비옥도가 동일하더라도 위치의 차이에 따라서도 지대가 발생한다. 시장에서 멀리 떨어진 토지는 운반비가 생산 가격에 추가되며, 시장에 인접한 토지는 운반비 절감분만큼 개별 생산 가격이 낮아지며, 이는 비옥도가 높은 토지와 동일한 효과를 내어 차액 지대를 형성한다.

 

따라서 차액 지대는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이 농업에 침투하여, 농업 자본가가 평균 이윤을 보장받는 체계 내에서만 명확히 성립한다. 차액 지대 이론에서 최열등지는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므로, 생산비와 평균 이윤만을 회수할 뿐 지대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후 절대 지대 논의에서 후술함)

 

이 형태의 지대는 자연적 한계를 가지므로, 이 형태의 지대는 자본의 투입량 변화가 아니라, 토지라는 생산 수단의 자연적 불평등독점적 점유에 기반한다. 따라서 토지의 자연적 비옥도와 위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개별 생산 가격과 사회적 생산 가격 (최열등지 기준) 사이의 차액이 차액 지대 을 구성한다. , 지대는 고전 경제학파가 지적한 토지의 생산성이 아니라 노동의 생산성 차이가 토지 소유권이라는 사회적 관계에 따른 결과물이다.

 

차액 지대 제1형태의 사례

 

차액 지대 의 경우에는 개별 생산 가격과 사회적 생산 가격의 관계를 규명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사회적 생산 가격이 최열등지 (A)에 따라 결정되는 원리를 수치적 체계로 구체화된다. 시장에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열등지의 생산물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시장 가격은 이 최열등지의 생산비를 보전하고 평균 이윤을 제공하는 수준에서 형성되며, 이는 차액 지대의 결정 요인이 된다.

 

우등지 (B, C, D)의 개별 생산 가격은 최열등지보다 낮지만, 판매는 사회적 생산 가격 (A의 가격)으로 이루어지며, 이 사이의 차액이 차액 지대의 실체를 구성한다. 이는 차액 지대의 불변의 원칙에 대한 기초를 이룬다.


네 가지 등급의 토지에 동일한 자본을 투입했을 때의 지대 발생 양상을 표 형식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전제자본 2.5파운드 투하이윤율 20%)

 

토지 등급

생산량

판매 수입 (사회적 가격)

초과 이윤 (= 지대)

비고

A (최열등)

1쿼터

3파운드

0

생산비와 평균이윤만 회수

B (중등)

2쿼터

6파운드

3파운드

1쿼터 분량의 가치가 지대로 전환

C (중우등)

3쿼터

9파운드

6파운드

2쿼터 분량의 가치가 지대로 전환

D (최우등)

4쿼터

12파운드

9파운드

3쿼터 분량의 가치가 지대로 전환

합계

10쿼터

30파운드

18파운드

총판매액의 60%가 지대

 

 

제시된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회 전체적으로 투하된 자본은 10파운드 (2.5 × 4)이고 평균 이윤은 2파운드이므로, 생산물의 총 생산 가격은 12파운드다. 그러나 실제 시장에서 판매되는 총 가액은 30파운드 (10쿼터 × 3파운드)에 달한다.

 

총 판매 가격 (30파운드)에서 총 생산 가격 (12파운드)을 뺀 18파운드가 차액 지대의 총합 (초과 이윤의 합계)가 된다. 18파운드는 지대의 실체이며, 소비자 (사회 전체)가 지불하는 가격 중 일부가 토지 소유자에게 이전된 것이며, 이는 우등지의 높은 노동 생산성이 창출한 초과 이윤의 변형된 형태이다.

 

토지의 생산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더라도 차액 지대가 유지되거나 증가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생산량이 아니라, 토지 등급 간의 상대적인 생산성 격차’ (상대적 격차)이며, 새로운 우등지로 인해 기존의 최열등지 (A)가 경작에서 제외된다면, 다음 새로운 최열등지 (B)가 가격 결정의 기준이 되어 지대 구조가 재편된다. 반대로, 수요가 늘어난 경우, 더 척박한 토지를 경작해야 한다면 시장 가격은 상승하고 기존 토지들의 지대는 급격히 늘어난다.

 

따라서 차액 지대가 개별 토지의 비옥도 차이에서 발생하는 수량적 차액에 기초하고 있음이 입증된다. 특히 최열등지가 지대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시장 가격을 규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우등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산성의 이득은 자본가나 구매자가 아니라, ‘토지 소유권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지대로 흡수된다.

 

차액 지대의 제2형태

 

차액 지대 이 토지의 공간적차이 (서로 다른 토지의 비옥도)에 기반한다면, 차액 지대 는 동일한 토지에 시간적으로 연속해서 투하되는 자본의 생산성 격차에 기반한다. 토지 면적을 넓히는 대신, 기존 토지에 비료, 기계, 배수 시설 등 자본을 추가로 투입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집약적 농업 방식이 발생한다. 동일한 토지에 추가로 투하된 자본이 그 토지의 평균적인 생산성이나 사회적 생산 가격을 결정하는 최열등지의 생산성보다 높은 수익을 낼 때, 그 차액이 차액 지대 가 되며, 초과 이윤을 형성한다.

 

앞서 차액 지대 과 차액 지대 는 별개의 현상이 아니라 서로 교차하며 작용하므로, 차액 지대 의 결과로 특정 토지의 생산성이 영구적으로 개선되면, 이는 다음 계약 시기에 차액 지대 의 비옥도 차이로 고착되며 상호 전환된다. 차액 지대 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차액 지대 에서 설정한 서로 다른 토지 등급시장 가격 결정 원리가 전제되어야 한다.

 

추가 투하된 자본의 생산성은 세 가지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지대 형성에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친다.

 

· 생산성이 불변하는 경우: 추가 자본이 기존 자본과 동일한 비율로 생산물을 늘리는 경우

 

· 생산성이 저하하는 경우: 추가 자본이 토지의 자연적 한계로 인해 이전보다 적은 생산물을 내놓는 경우 (수확 체감의 형태)

 

· 생산성이 상승하는 경우: 기술 발전이나 토지 개량으로 인해 추가 자본이 이전보다 더 많은 생산물을 내놓는 경우

 

자본가 (임대 농업가 또는 차지 농업가)와 토지 소유자 사이의 경제적 이해 관계 대립이 선명하게 드러나므로, 차액 지대 와 토지 소유권의 갈등 또한 심화된다. 자본가가 토지를 빌려 쓰는 계약 기간 내에 추가 자본을 투하해 발생시킨 초과 이윤은 자본가의 수입이 된다. 이는 차지 계약 기간 중의 이득으로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계약이 만료되어 갱신할 때, 토지 소유자는 자본가가 개선해 놓은 토지의 생산성을 근거로 지대를 인상한다. , 자본가가 투입한 자본의 결과물을 토지 소유자가 지대의 형식을 빌려 탈취하는 것이다. 이는 계약 갱신 시의 수탈에 해당한다.

 

따라서 차액 지대 는 동일한 토지에 대한 연속적인 자본 투입의 생산성 격차에서 발생하며, 이는 자본주의 농업이 집약화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윤을 둘러싼 자본가와 토지 소유자 간의 대립은 자본주의적 토지 소유가 농업 발전에 어떤 장벽으로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차액 지대 제2형태 제1사례

 

차액 지대 에서 제1사례는 생산 가격이 불변일 경우에 해당되므로, 농산물의 시장 가격 (사회적 생산 가격)이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 아래에 진행된다. , 최열등지의 생산 조건이나 사회적 수요와 공급의 일치하는 상태에서, 기존의 우등지들에 자본이 추가로 투입될 때 지대가 변화하며, 동일한 토지에 두 번째, 세 번째 자본이 투하될 때 그 생산성은 이전 자본과 다를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세 가지 경우가 있다.

 

· 생산율 불변: 추가된 자본이 이전 자본과 동일한 양의 생산물을 낼 경우, 초과 이윤과 지대는 투입된 자본의 양에 비례하여 산술적으로 증가한다.

 

· 생산율 저하: 추가된 자본의 생산성이 이전보다 낮아지는 경우 (이른바 수확 체감’). 이 경우에도 추가 생산물의 개별 생산 가격이 여전히 시장 가격보다 낮다면 초과 이윤은 발생하지만, 그 증가율은 둔화된다.

 

· 생산율 상승: 기술 혁신이나 토지 개량으로 추가 자본의 생산성이 더 높아지는 경우, 초과 이윤과 지대는 자본 투하량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한다.

 

B 토지의 사례로는, 차액 지대 에서 2쿼터를 생산하던 B 토지 (자본 2.5파운드 투입)에 동일한 금액의 자본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전제할 때의 변화다.

 

차액 지대 의 상태는 생산물 2쿼터 중 1쿼터는 생산비/이윤용, 나머지 1쿼터가 지대 (3파운드),

 

차액 지대 의 결과는 추가 자본이 똑같이 2쿼터를 생산한다면, B 토지의 총 지대는 2쿼터 (6파운드)로 늘어난다. 이때 지대율이 중요해진다. 투하된 총자본 대비 지대의 비중이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분석의 핵심이며, 시장 가격이 최열등지 (A 토지)로 인해 고정되어 있다면, 우등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산성 향상의 결과물은 자본가에게 잠시 머물다 결국 토지 소유자의 지대로 흡수된다.

 

자본가의 입장에서는 계약 기간 중에는 추가 생산물로 인한 초과 이윤을 누린다.

 

토지 소유자의 입장에서는 토지의 자연적 비옥도가 아닌 자본으로 만들어진 인위적 생산성조차 소유권을 근거로 지대화한다.

 

따라서 시장 가격이 변하지 않더라도’, 기존 우등지에 자본을 집중적으로 투하 (집약적 농업)하면서 지대의 총액을 대폭 늘릴 수 있다. 이는 차액 지대 가 단순히 의 연장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토지의 공간적 확장이 아닌 자본의 심화로 인해 지대가 증대되는 원리를 보여준다.

 

차액 지대 제2형태 제2사례: 생산 가격의 하락

 

차액 지대 의 두 번째 사례에서는 사회적 생산 가격 (시장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지대가 어떻게 변동하며, 역동적인 상황에 해당한다. 시장 가격이 하락하는 주된 이유는, 기술 발전으로 인해 가격 결정의 기준이 되는 최열등지 (A)의 생산성이 향상되어 고정된 생산비가 낮아지는 경우와 우등지 (B, C, D 토지)에 대한 집중적인 자본 투하로 총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하여, 더 이상 최열등지 (A 토지)의 생산물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 가격 결정 기준이 상위 등급의 토지로 이동하는 경우이다.

 

· 지대 총액이 불변인 경우

 

생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추가 자본 투입에 따른 생산량 증가분이 가격 하락분을 정확히 상쇄한다면 지대 총액은 변하지 않는다. 이 경우 지대율 (투하 자본 대비 지대)은 하락하지만, 토지 소유자가 수취하는 절애 액수는 유지된다.

 

· 지대 총액이 증가하는 경우

 

생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우등지에서의 생산성 향상 폭이 가격 하락 폭보다 더 클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시장 가격이 이전 대비 1/4 하락했지만, 추가 자본 투하로 생산량이 1/2 이상 늘었다면, 개별 토지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윤의 절대량은 이전보다 커지게 된다. 이는 집약적 농업이 고도로 발달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 지대 총액이 감소하는 경우

 

가격 하락 폭이 생산성 향상분을 압도할 때 발생한다. 이때는 지대 총액과 지대율이 모두 하락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도 우등지는 여전히 최열등지보다는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므로, 차액 지대의 형태자체는 유지된다.

 

이처럼, 시장 가격이 하락하여 기존의 최열등지 (A 토지)가 생산비를 보전받지 못하게 되면, A 토지는 경작에서 제외되며, 기존의 B 토지가 새로운 최열등지가 되어 지대가 없는 토지 (무지대 토지)’가 되고, CD지의 지대는 이 새로운 기준 (B 토지의 생산 가격)에 맞춰 다시 계산된다. 사회 전체적으로 농산물 가격은 저렴해졌지만, 토지 소유 구조에 따라 특정 우등지의 지대 수입은 오히려 공고해질 수 있다.

 

이는 차액 지대가 단순히 자연의 비옥도에 고정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자본의 투입 방식과 그에 따른 사회적 생산 가격의 변동은 지대의 수량을 끊임없이 재구성하며, 이는 농업 자본주의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킨다. 따라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한다고 해서 반드시 지대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며, 자본 투하로부터 생산성 향상 정도에 따라 지대 총액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 발전의 혜택이 구매자나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대신, 토지 소유권이라는 장벽으로, 다시금 지대의 형태로 수취되는 과정이다.

 

차액 지대 제2형태 세 번째 사례

 

차액 지대 의 세 번째 사례는 사회적 생산 가격 (시장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지대 변동을 분석한다. 이는 주로 인구 증가나 수요 급증으로 인해 더 척박한 토지를 추가로 경작해야 하거나, 기존 토지의 추가 자본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질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농산물의 사회적 생산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을 전제한다면,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기존의 최열등지 (A 토지)보다 더 척박한 토지 (: A´ 또는 A´´ )를 경작해야만 사회적 수요를 충족할 경우와 기존 토지에 자본을 추가로 투입했으나, 그 추가 생산물의 개별 생산 가격이 기존 시장 가격보다 훨씬 높아져서 시장 가격 자체가 그 높은 생산 가격에 맞춰 상향되는 경우이다. 이러한 가격이 상승하면 모든 우등지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윤 (지대)의 폭은 기본적으로 확대된다.

 

· 지대 총액과 지대율의 급격한 증가

 

가장 일반적인 경우로, 시장 가격의 상승은 우등지 자본가가 얻는 차액을 즉각적으로 늘린다. 기존 최열등지였던 A지조차 이제는 새로운 최열등지 (A´ )과의 차액만큼 지대를 발생시키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의 지대 총액은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투하 자본 대비 지대의 비율 (지대율)도 상승한다.

 

· 생산성 저하를 동반한 가격 상승

 

추가로 투입된 자본의 생산성이 낮아서 가격이 오른 것이라면, 생산량의 증가 속도보다 지대 액수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를 수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는 식량 가격의 상승 (생존 비용 증가)을 의미하지만, 토지 소유자에게는 막대한 불로 소득의 증대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명목 지대와 실질 지대의 불일치가 발생하며, 가격 상승이 지대 수취인에게 주는 이득을 구분하게 된다. 곡물 가격이 올랐으므로, 토지 소유자가 받는 화폐 총액이 늘어나 화폐 지대가 증가하며, 생산성 저하가 심각하다면 실제 징수하는 곡물의 양은 늘지 않을 수 있으나, 가격 상승분 덕분에 토지 소유자의 경제적 지배력이 강화되는 곡물 지대가 변화한다.

 

예를 들어, 사회적 생산 가격이 3파운드에서 4파운드로 상승했다고 전제할 때, 이전에 지대를 내지 않던 최열등지 A 토지가 이제 1파운드 (4-3)의 차액 지대를 발생시킨다. 상위 등급인 B, C, D 토지는 기존에 얻던 지대에 더하여, 가격 상승분 (1파운드 × 생산량)만큼의 추가 지대를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대는 생산성 격차뿐만 아니라 가격 상승분까지 흡수하며 팽창한다.

 

따라서 농산물 가격의 상승은 토지 소유자에게 가장 유리한 시점이며, 이 과정에서 이전에 지대가 없던 토지까지 발생지로 포섭된다는 점이다. 이는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농산물 수요가 늘어날 때, 그 혜택의 대부분이 생산적인 자본가나 노동자가 아닌 토지 소유권을 독점하는 자본주의적 모순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차액 지대의 결합

 

이러한 차액 지대 (비옥도 / 위치 차이)(연속적 자본 투하의 생산성 차이)가 현실에서는 분리되지 않고 동시에 작용한다. 차액 지대 가 발생하려면 이미 토지들 사이에 비옥도의 차이 (차액 지대 의 기초)가 존재해야 한다. 반대로, 차액 지대 의 결과로 특정 토지에 가해진 인위적 개량은 시간이 지나면 그 토지의 천연적 비옥도처럼 고착되어 차액 지대 의 새로운 기초가 된다.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토지의 공간적 확장 ()보다는 동일 토지에 대한 자본 투입의 심화 ()가 지대 증대의 주된 동력이 되며, 자본의 집약화가 진행된다.

 

앞선 가격의 불변·하락·상승의 사례은 어떤 상황에서도 토지 소유권이 초과 이윤을 지대로 흡수하는 법칙은 관철됨을 보여준다. 따라서 시장 상황에 따라 지대를 내지 않는 기분 토지는 끊임없이 변한다. 가격이 하락하면 우등지가 기준이 되고, 가격이 상승하면 더 나쁜 토지가 기준이 되며, 최열등지가 이동한다. 가격 하락 요인으로 인해 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더라도, 인구 증가로 인해 경작지가 확장되거나 자본 투입이 늘어나면 (지대 발생 요인) 사회 전체의 지대 총액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지대 총액의 경향적 증가를 유발한다. 이로부터 시장 가격의 변동과 지대 체계가 재편된다.

 

리카도를 비판하는 지점에서, 지대가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지대를 결정한다는 점이며, 지대가 비싸기 때문에 곡물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닌, 최열등지의 생산 조건으로 인해 곡물 가격이 높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보다 우수한 조건을 가진 토지에서 지대가 발생하는 것이다. 결국 차액 지대는 사회적 노동 생산성의 차이로 인해 초과 이윤이 사회 전체로 회수되지 못하고 토지 소유자라는 특정 계급의 수중으로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요구된다.

 

특히 자본가가 토지를 개량하여 생산성을 높여도, 계약 갱신 시 토지 소유자가 이를 지대에서 가로채기 때문에 자본가는 장기적인 토지 개량을 감행하지 않으며 생산력 발전이 저해된다. 더불어, 토지 소유자는 생산 과정에 전혀 기여하지 않으면서도, 자본주의적 경쟁과 인구 증가에 기대어 사회적 잉여 가치의 거대한 몫을 차지하는 토지 소유자의 기생적 성격으로 인해 자본주의적 토지 소유는 모순을 가진다.

 

따라서 차액 지대의 두 형태는 자본주의 생산 양식의 필연적 결과물이며, 이들이 결합하여 지대 총액을 끊임없이 증대시킨다.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지주의 권력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본이 창출한 생산성 향상의 결실을 소유권으로 더 강력하게 나타난다.

 

절대 지대


리카도의 차액 지대론에 따르면,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최열등지 (A 토지)는 지대를 내지 않는다 (무지대 토지). 그러나 현실에서는 아무리 척박한 토지라도 소유자가 무상으로 빌려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면, 어디에서 오며, 이것이 가격으로 나타난다면 노동 가치설과도 충돌되는 문제가 생긴다.

 

이 문제를 위해서는 농업 부문의 자본의 유기적 구성에 주목한다. 특히 농업의 낮은 유기적 구성은 당시 농업은 공업에 비해 기계 (불변 자본)보다 노동력 (가변 자본)의 비중이 높았으며 (가치와 생산 가격), 유기적 구성이 낮다는 것은 동일한 자본을 투하했을 때 더 많은 살아있는 노동을 사용한다는 뜻이며, 따라서 농업에서 생산된 상품의 가치는 사회적 평균 생산 가격보다 높겨 형성된다 (잉여 가치율의 차이). 일반적인 산업 부문에서는 이윤율의 평준화 과정에서 초과 잉여 가치가 다른 부분으로 이전되지만, 농업에서는 토지 소유권이라는 장벽이 이 이전을 가로막는다 (잉여 가치의 잔류).

 

따라서 절대 지대는 농산물의 가치가 생산 가격을 초과하는 부분에서 발생한다. 여기서 토지 소유권은 자본이 토지에 자유롭게 진입하여 이윤율을 완전한 평준화를 방해하여 독점적 장벽을 형성하며, 최열등지에서도 지주에게 지대를 지불해야 하므로, 농산물은 생산 가격 (비용 + 평균 이윤)보다 높은 가격, 곧 가치에 더 근접한 가격에 판매된다. 따라서 최열등지의 생산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 (가치) 사이의 차액이 절대 지대가 된다.

 

· 절대 지대와 차액 지대의 차이


구분

차액지대

절대지대

근거

토지의 생산성 차이 (우등지 : 열등지)

토지소유권 그 자체의 독점

발생 지점

우등지와 중등지

최열등지를 포함한 모든 토지

가격 영향

시장가격을 결정하지 않음 (결과물)

시장가격을 생산가격 위로 끌어올림

 

 

절대 지대의 존재는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농산물 가격을 생산 가격 이상으로 유지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는 토지 소유라는 역사적·법적 권리가 자본주의적 가치 법칙의 관철을 일시적으로 왜곡하며, 사회적 잉여 가치의 일부를 자기 몫으로 떼어가는 방식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토지 소유권이라는 독점적 권리가 자본의 이동을 제하하면서, 농업 부문에서 창출된 높은 잉여 가치가 이윤율 평준화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토지 소유자에게 고착되는 것이 절대 지대의 실체이다. 이로부터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하게 된다.

 

특수 지대

 

농업 지대의 특수한 형태인 건축 지대, 광산 지대 및 토지 가격은 농경지에서 도출한 지대 법칙이 비농업 부문의 토지 이용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토지가 어떤 원리로 가격을 갖게 되는지 분석한다.

 

· 건축 지대

 

주거용이나 산업용 건물이 들어서는 토지에 지불되는 지대다. 비옥도보다는 위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특정 지역의 토지 수요가 급증하며, 이는 농경지 지대를 훨씬 상회하는 초과 이윤을 발생시킨다. 이는 토지 위치의 절대적 우위를 이루며, 건축 지대에는 차액 지대뿐만 아니라 토지 소유권에 기반한 강력한 독점 지대가 결합한다. 토지 소유자는 생산 활동과 무관하게 인구 집중과 사회적 기반 (인프라) 확충의 결과물 및 지대 상승으로부터 고스란히 사유화한다.

 

· 광산 지대

 

광산이나 석탄 채굴지 등 천연 자원을 추출하는 토지에서 발생하는 지대다. 농업 지대와는 비옥도에 대응하는 광산의 풍부함과 위치에 대응하는 시장과의 거리에 따라 차액 지대가 형성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광산 지대의 특수성은 농지의 자본 투하로 인해 재생산될 여지가 있으나, 광산은 자원이 고갈되며 가치가 소멸하는 소모적 성격을 갖는다. 따라서 광산 지대에는 자원 고갈에 대한 보상 성격이 포함되기도 한다.

 

· 토지 가격

 

토지는 노동의 생산물이 아니므로, 본래 가치가 없다. 토지 가격은 지대의 자본화로부터 형성되는 근거 없는 가치이며, 토지 가격은 그 토지가 매년 가져다주는 지대를 현재의 이자율로 환산한 금액으로 자본화 공식이 성립된다. (토지 가격 = 연간 지대 / 이자율) 지대가 일정할 경우, 은행의 이자율이 하락하면 토지 가격은 상승한다. 이는 토지 소유가 흡사 일정한 이자를 낳는 자본 (화폐 자본)처럼 취급되는 반비례 관계를 지닌다.

 

따라서 토지 소유자는 사회 전체의 발전을 가로채며, 사회가 발전하여 인구가 늘고 수요가 증가하면 지대가 오른다. 지대가 오르면 토지 가격도 동반 상승한다. 토지 소유자는 아무런 노동이나 자본 투하 없이도 사회적 생산력 발전의 결실을 지대 가격 상승지대 수입의 형태로 독점하며, 이는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 내에서 토지 소유권이 가지는 기생적 본질이다.

 

이처럼, 농업 이외의 영역에서도 지대 법칙은 동일하게 관철되며, 토지 가격은 실질적인 가치가 아니라 장래에 수취할 지대를 현재 가치로 끌어온 자본화된 형태일 뿐이라는 점이다. 특히 토지 가격의 상승은 사회적 부의 실질적 증가가 아니라, 노동 생산물의 일부를 가로챌 권리가 비싸진 것에 불과하다.

 

자본주의 지대

 

자본주의적 지대는 이전의 지대와 결합하거나 단절되면서 형태 변화한다. 이를 역사적으로 고찰하면, 지대를 단순한 경제적 수치만이 아니라, 토지 소유자와 직접 생산자 (농민) 사이의 사회적 지배와 예속 관계의 변천 과정으로 파악한다. 자본주의적 지대는 생산자가 자기 노동의 객관적 조건을 소유하지 못하는 역사적 발전의 최종 단계이다.

 

이전의 지대 형태들로는 자본주의적 지대가 성립하기 전에 잉여 노동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지대화되었다.

 

· 노동 지대: 생산자가 일주일 중 며칠은 자신의 땅에서, 나머지는 영주의 땅에서 직접 부역 노동을 하는 형태다. 또한 필요 노동과 잉여 노동이 시공간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 생산물 지대: 노동력 대신 수확물의 일부 (현물)를 바치는 형태다. 생산자가 자신의 노동 시간을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생산성 향상의 동기가 조금씩 생겨난다.

 

· 화폐 지대: 현물 대신 화폐로 지대를 납부하는 형태다. 이는 생산물 지대의 변형이지만, 생산자가 시장에 등장하고 화폐를 축적하면서 봉건적 관계를 해체하며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으로 이행하게 된다.

 

이전의 자본주의적 지대가 잉여 가치 그 자체를 직접 수취하는 형태였다면, 자본주의적 지대는 이윤율의 평준화가 전제된 이후의 잉여를 다룬다. 이제 직접 생산자는 농민이 아니라 임금 노동자가 되며, 그들을 고용하는 농업 자본가가 등장한다. 지대는 오직 사회적 평균 이윤을 초과하는 부분 (초과 이윤)으로만 한정된다. 이로부터 이윤과 지대가 분리된다. 토지 소유자 (지대), 자본가 (이윤), 노동자 (임금)이라는 자본주의 고유의 계급 구조가 농업 부문에서도 형성된다.

 

자본주의적 대토지 소유뿐만 아니라, 근대적 소농 소유의 한계를 고찰할 때, 소농은 지대를 내지 않지만, 토지 구입 비용이나 조세 등으로 인해 자본 축적이 어렵거나, 자본이 부족하게 된다. 소규모 분할지 소유는 대규모 기계 도입과 과학적 농법 (집약적 농법)의 도입을 방해하여, 결국 산업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인해 점차 몰락하거나 타 부문에 종속된다. 이러한 한계는 분할지 소유와 소농 경영을 이룬다.

 

따라서 지대는 생산자와 토지의 분리라는 역사적 과정의 산물이며, 자본주의적 지대에 이르러서야 지대는 잉여 가치의 특수한 변형물로 완전히 정립된다. 또한 지대 발생 과정에서 자본주의가 농업에 침투하여 봉건적 관계를 파괴하고, 토지를 순수한 자본의 증식 수단으로 변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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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자본가에게 상품의 부는 상품의 집적인 표식이고상품은 부의 기초이다.'

 

마르크스,『자본』에서 생산물들은 대부분 상품이다노동의 형태장소에 따라 새로운 효용을 증대시키고효용을 탄생시킨 물품이 바로 생산물이다곧 상품은 생산물이며생산자 자신은 다른 생산물과 교환될 목적을 지닌 물건이어야만 한다그러므로 상품은 인간의 효용에 도움이 되며교환할 수 있따는 조건에서만 필요하다상품이 교환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욕망 역시나 충족시켜야만 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상품은 사용가치도 가진다사용가치는 상품의 내용을 가지지만원시공산사회의 생산물 등은 사용가치는 있지만 상품은 아니다자연물과 별개로 상품이 다른 상품과 교환되는 비율은 교환가치이다상품이 다른 상품과 교환되어도상품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갖지만교환가치는 외견 상 아무리 달라도내용 상으로는 동일하다물건의 중량과도 같기 때문이다상품의 교환에서 가치는 어떻게 구성될까그것은 인간 노동의 결과이며자본주의 생산 방법의 모순 구조가 바로 가치이다상품은 사용가치에 따라 많은 자연적 성질을 갖지만단지 공통의 자연적 성질 때문만은 아니며상품에서 사용가치가 교환 비율을 결정하지는 아니하며상품의 사용가치라는 자연적 성질을 제거하면 노동생산물이라는 성질만이 남는다생산물은 인간 노동에서 축적의 산물이고생산물은 곧 가치이다그러므로 상품은 인간의 노동을 대상화함에 따라 가치를 가진다상품 가치의 대소 비교는 인간 노동의 분량을 조사하면 된다노동의 분량은 노동 시간의 장단을 기준으로 계산하며생산품에서도 장시간의 노동이 투여한 상품일수록 가치는 더 커지고짧은 시간일 때는 보다 저렴해지기 때문이다상품의 재료는 자연이 공급하며가치는 노동이 만든다노동력이란 일정한 형태를 가진 인간의 행위이다사용가치는 인간의 생산 활동이며노동력은 생산 활동이 상이함에 다라 다르게 나타난다인간 노동력의 지출은 노동만이 가치를 만들도록 한다각종 노동으로 말하자면모두 단순 평균 노동이며복잡한 노동은 단순 노동에서 배가된다가치는 역사적인 개념이지마상품을 생산하는 사회에서는 사회적 관계로 묶여진다부는 물질적인 개념이고많은 사용가치의 합성물이다경제적 부란어떠한 생산 방법 아래에서도 산출되며자연 공급된 그대로의 경제적 부도 있다반대로 인간에게는 노동 활동으로만 생기는 부란 없다노동 생산력의 증진과 한 나라에서 재료적인 부도 증대하고노동생산력의 감소와 더불어 부 역시나 감소한다지출된 노동 분량에도 증감이 없다면한 나라에 존재하는 가치 총량 역시나 변하지는 않는다


부란 생산에서 지출된 사회에서 필요한 노동 분량에서 변화가 없다면전년도의 부의 가치와 동일하기 때문에 상품 가격 연구에서는 가치량이 큰 상품일수록 가격이 높고가치량이 작을수록 가격은 낮다그렇다고 가치가 꼭 가격의 원인은 아니다금과 다이아몬드가 가치 그대로 가격을 가진 일이 없기 때문이다마르크스도 지적했지만 사용가치란 필요 노동시간에 따른 분량에서 나올 뿐이다상품 가치 크기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 시간에 따라 결정되며가치 크기를 노동 시간으로 표현할 수는 없다상품 교환이 행해지려면빈번한 거래로부터 다른 상품의 가치를 잘 표현하고다른 상품의 가치마저 표현하는 유일한 상품이다상품이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면,

 

1. 상품 교환이 행해지려면비소유자에게는 사용가치이며 소유자에게는 비사용가치여야 한다.


2. 교환자는 상호 교환하는 상품 소유자라는 사실을 인식한다.

 

생산의 교환 비율이 처음에는 우연적이지만나중에는 정확하게 규칙적으로 사회적 과정으로 형성된다초과가치의 교환만이 아니라교환을 목적으로 사용가치를 생산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사용가치에서 교환 비율은 생산 조건에 따라 좌우되며상품 가치량마저 생산에 필요한 노동 시간에 따른 크기로 결정된다따라서 상품 교환에 따른 등가가 필요해진다재단사가 목수에게 가구를 필요로 하거나목수가 재단사에게 양복을 필요로 할 때는 등가가 성립하지만정육점과 거래할 때는 목수와 재단사에게는 빵과 고기를 필요로 하므로필수적인 가치가 필요 가치로 등가함에 따라사정에 따라서도 정해지지만등가의 역할을 독점해서 화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품은 것은 금과 은이다.

 

2. 화폐

 

금과 은이 화폐의 지위를 갖출 수 있었던 것은자연적인 성질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불변적 성질이었고장식 재료 및 편리함을 지녔기 때문이다또한 다른 상품에 비하면 독점적으로 동등한 가치를 갖고화폐 역할도 가능하다상품으로 금과 음은 교환 과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따른 화폐 상품이다화폐가 되려면 상품의 가치 척도 역할을 해야하고모든 상품은 동질이며상호 간 비교할 수 있어야만 한다따라서 인간의 노동이 들어간다상품은 일정한 표준 상품으로 잴 수 있으며일정한 상품이란 다른 모든 상품의 공통적인 가치 척도이다이렇듯 화폐는 가치 척도이며노동 시간을 필연적으로 요구한다화폐 상품에서 상품의 가치란 화폐 형태 또는 가격이다상품의 가격에서 자연적인 성질과는 다르게 판매자가 구매자에 따라 정해진다따라서 가격 표시에 있어 각 상품은 일정량 금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다른 분량의 금을 잼에 따라제반 가격 표준을 만들 필요가 있다따라서 많은 나라에서는 가격 표준의 단위를 이름으로 금속 중량 명을 사용한다영국의 파운드도 있으며화폐는 가치 척도와 가격 표준의 기능을 가진다인간의 노동 역시나 화폐로 교환된다또한 상품의 효력이 있다면 구매하고자 팔 수도 있다화폐를 얻는 거래는 매우 곤란하다상품 생산 사회에서 화폐는 상품 소유자에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사회적 분업에 따라 생산자의 노동은 더욱 전문적이며욕망만큼 점점 더 다방면으로 퍼져가기 때문이다상품을 화폐로 변환하려면 사용가치가 있어야만 한다화폐 소유자들이 갑에서 을로 옮겨가는 과정에서도판매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무수한 교환의 순환으로부터 총체적인 운동들은 상품에서 유통을 구성해간다그러나 상품 유통이란 물물 교환과 같은 일반적인 성질과는 다르다상품의 수취에 대한 제한을 철폐시켜버렸기 때문이다화폐를 취득하고자교환이 성행하고상품 유통의 발달은 사회의 생활 상태마저 더욱 복잡하게 꼬아버렸고원시적인 공산 사회만큼 사회적 연락망마저 자유롭게 지배할 수조차 없도록 만들었다사회적 힘에 따른 질서를 교란시키고공황을 일으키고는 만다화폐는 농부로부터 출발했지만상품 순환의 진척으로부터상품 소유자로 옮겨가고다른 상품 소유자들에게로 넓혀갔으며화폐의 유통을 진행하도록 했다그리고 화폐의 유통 속도는 상품 순화의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상품은 유통에서 구매로 들어가고화폐의 유통마저 신속해진다속도에 따라 완만해질 경우유통부 내부로 출장하는 화페마저 감소하므로상품 유통이 정체된다고 생각하기도 하므로각국 정부는 국가에서 정한 금속 주화를 만든다일정한 주화로부터 보증을 받는다따라서 주화도 유통 도구로 동일한 가치를 나타낼 수 있다보조 화폐가 있으며더군다나 금화만큼 지폐를 동일한 가치로 부상시키곤 한다지폐가 남발함에 따라상품의 가치가 하락해버리고는 하는데한 나라에 따라서는 가치가 전혀 없어진 경우도 생긴다인간의 화폐 욕구는 상품 유통에 수반한다더욱 발달한 사회에서는 화폐 축적은 욕망만이 아니라필요가 된다생활에서도 화폐를 소유할 필요마저 증가하며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물건을 구매해야만 하기 때문이다사려면 물건을 팔아야만 하기 때문이다퇴장 화폐란 유통 화폐의 크기에 따라 물가상품의 분량과 순환 속도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화폐의 저장은 유통 정체를 완화시키는 데 필요하다화폐는 일정량의 가치를 인도하며계약과 의무를 이행하고자 도구로 쓰인다상품을 받고대금을 지불하는 경우 판매자는 채권자로구매자는 채무자가 된다신용화폐에서 어음과 수표로부터 채권자는 약속한 현금 대신 증서를 지불하기도 한다따라서 환전은행이나수표교환소와 같은 특수한 시설도 만들어진다신용 제도가 발달할수록 대부가 가능해지며채무만기일까지 지불에 사용되는 화폐액을 축적할 수도 있게 된다또한 금융 공황마저 일어나기란 매우 쉽다그러나 채무자 장기간 지급불능에 빠질수록 신용 증권의 가치는 더욱 상실하며현금을 더욱 요구하므로금융대공황이 발생한다생산 및 상업 상 거래에서도 상품생산제도 아래에서 화폐는 신용증권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세계 시장은 금융 거래를 주로하며국내 시장에서는 주로 단일한 주화와 지폐로부터 투자 거래를 유도한다그리고 세계 화폐마저 수출입 과부족에 따른 국제 무역차액으로 지불되고 있기 때문이다상품 소유자는 새로운 상품을 팔고자 유통에서 벗어나서 화폐로 지출된다마지막 화폐액은 처음 화폐액보다 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화폐액의 증식은 화폐 순환의 원동력이며보다 값 비싸게 팔고자 상품을 구매하기도 한다지출한 화폐액에서 부가된 화폐액은 화폐 순환 운동에서 초과가치라는 이윤으로 구체화된다초과가치에서 이윤·이자·지대는 모두 초과 가치의 현상이다화폐는 자본의 순환 형태에서도 운동 가치를 부여한다자본이란 초과가치를 생기도록 하는 가치들이기 때문이다자본의 운동에 따라서도 화폐로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초과가치는 물물교환에서 발생하는 게 아니라화폐로부터 매개되는 상품 유통에서 발생한다는 사실과초과가치는 또한 넘쳐나는 화폐로 나타난다더욱 값을 올리고자상품 유통에서 물물 교환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상품 교환이 이뤄진다면초과 가치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이다초과 가치의 점유란 약탈에서 역사적인 기원을 둔다상업 자본으로부터 타인이 소유한 가치를 점유하는가아니면 고리대 자본으로 직접 타인의 가치를 점유하는가그러나 둘 모두 등액의 가치만으로 교환된다는 원칙을 깨뜨리지는 않기 때문이다보다 고급스러운 자본일수록 상업 자본과 금리 자본을 상품 유통과 일치시키는 많은 중간 매개가 생겨나며자본들은 사기와 약탈 등에서 성질을 상실하도록 만든다자본 공식이란 구매와 판매로부터 성립하지만상품 유통에서 화폐와 상품은 가치는 동일해야만 하기 때문이다상품 구매로부터 본래 가진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서증대시킬 수 있는 상품인 경우에만 해당한다또한 상품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노동 뿐이다상품에서는 인간의 노동력이 상품으로 전제되는 경우로만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초과 가치란 인간의 노동에서 생겨난다.


3. 노동력

 

상품 형태에서 노동력은 시장으로 나타난다노동력은 상품으로 존속하며상품 교환 조건에서 상품 소유자는 상품에 대한 완전한 지배권을 갖는다상대방의 요구로부터 일정한 시간을 들여 노동력을 팔지 않으면 상품의 소유자는 자신의 노예가 되어 상품 자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상품이 시장으로 출현하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노동력이 필요하며 노동력도 상품이며상품의 가치란 다른 모든 상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생산하는데 필요한 노동량에 따라서 결정된다노동력이란 말 그대로노동자의 신체를 필요로 하며의식주를 비롯한 생활비가 필요하므로의식주의 가치에 따라서 노동력의 가치는 결정된다따라서 임금이란 주어진 노동력에 대해서 지불한 대가이다노동력 유징서 요구되는 생활비 속에는 가족 부양도 필요하다그리고 교육비도 추가하지 않을 수 없다노동력은 상품 소유자에게는 사용가치가 아니여야만 하고노동 시장에서 상품 소유자인 노동자에게는 사용가치가 아닌 상품이어야만 한다노동 시장에서 화폐 소유자에게는 화폐를 자본으로 교환할 수 있는 하나의 예비 조건이다그렇다고 같은 조건이라고 해서 모든 사회 형태에서도 고유하지는 않는다그와 같은 조건의 결과는 자연적 결과가 아니고역사적 결과이기 때문이다임금의 지불이 자본가에서 노동자에게로 생산물을 판매하기 전에는 임금 지불을 끝낼 수 있다고 경제학자들을 해석했지만실제로 노동자는 자본가에게 노동을 미리 제공해서 지불한다그러면 노동자는 임금이 지급되는 날짜와는 무관하게임금에 대한 위험을 감수할 뿐만 아니라생활비를 줄여서라도 구매를 줄이기 때문이다노동자는 추상적인 노동력으로 자본가에게 독점되는 초과 가치와 여러 가치를 창출하고구체적인 노동력으로 지출된 생산 수단의 가치를 다른 생산물로 이전시킨다이로부터 자본가는 착취를 정당화한다자본가는 생산 기관과 노동력을 구매해서 사업에 이용한다또한 생산 과정에 따른 전대 이상의 자본 외에 일정한 초과 가치를 획득한다가진 자본금에서 생산기관 구입에 지출한 불변 자본과 노동력을 구매한 가변 자본으로 충당한 사업의 결과는 초과가치를 생겨나도록 하며초과가치와 가변자본에 투입한 창출 가치가 생기지만자본가에게는 불변자본만으로는 산출된 초과가치 크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생산물의 가치는 노동 가치와 관계한다전대 자본은 가변 자본의 비례적 가치 증식이다초과 가치와 비례하는 크기는 초과가치율이다하지만 초과가치율이 곧 이윤은 아니고비록 이윤 가치에서 파생했지만 하루 노동량에 따른 필요노동시간과 가변 자본이라는 동등한 가치가 필요하므로초과노동시간에서 발생한 노동량을 두고 초과가치라고 불렀다따라서 초과가치에 따른 필요노동에 대한 비율은 가변 가치에 대한 비율과 동등하며 일정량 생산물로도 생산되므로 초과 생산물이라고 부른다.

 

4. 생산력

 

노동자는 임금 교환으로부터 자신의 노동력을 자본가에게 상품으로 판매한다반대로자본가는 노동자의 노동으로 상품을 만들고구매한 노동력을 지불한다노동력에 의존하는 노동 생산으로 사용가치와 상품가치를 만든다사용가치 노동은 상품 생산에는 따로 해당되지 않지만인간의 생존 상으로는 인간 활동노동 생산물노동 도구가 필요하다인간은 자신의 사용에 맞게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자연물을 이용한다노동자는 노동 도구를 사용해서노동 대상을 가공하고노동 생산물을 생산한다여기서 생산 기관이란 노동 도구와 노동대상을 총칭한다이를테면 목수가 물건을 제작하는 경우로는 목재라는 재료와 마감 원료톱과 대패와 같은 노동 도구를 필요로 하며물건은 생산물이다이와 같은 생산 과정 속에서 드는 동일한 사용 가치는 목수에게는 노동력으로 작용한다생산 기관이 모인 생산 양식들은 노동 도구에 따라 결정되고각 생산법들은 다시금 사회 관계를 결정해서법률적종교적철학적에술적으로 상응하는 상위 개념을 만든다상품 생산자에게 상품 생산은 사용가치의 생산 과정이면서도상품 가치의 생산 과정이기 때문이다이를테면 기계 생산물을 소유한 지조공은 자신의 생활비를 위해 자본가에게 고용된다고용된 직조공은 자본가에게 끊임없이 감시를 당하며직조공은 자신이 아닌 자본가를 위해 노동한다직조공이 하루에 생산한 생산물들은 자본가의 소유이므로자본가는 생산 과정을 지배하고통제한다자본가는 하루 동안에 드는 노동력을 노동자로부터 구매한다자본가는 노동력의 사용가치를 단 하루 분만을 샀더라도정직하게 임금을 지불했다그러나 노동의 사용가치를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으므로, 6시간 뿐만 아니라, 8시간을 초과한 12시간을 일을 더 시킨다그리고 하루의 끝에 다시 정산할수록, 6시간만큼의 이익이 추가로 발생한다자본가에게 정상적인 수익의 창출로는 상품 교환의 법칙을 깨지는 않았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법칙을 작용해서자본가는 노동자로부터 초과 가치를 생산한다직접적인 생산자인 노동자는 초과 가치를 소유할 수 없으며자본가는 초과 가치를 단지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초과 가치를 다른 곳에 팔아서 이익을 창출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따라서 장기간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해서는 노동자에게 장시간의 노동을 강요해야만 한다또한 구매한 노동 가치를 생산물의 가치로 회수하는 시점에서 생산 과정을 늘려야만 하기 때문이다물론 소규모 공업자들도 지불한 생산비 회수에 필요한 초과 노동 시간을 요구하므로가치 증식 과정이 발생한다다음으로 다른 곳에서 구입한 노동력으로 운영할 때 비로소 자본주의 생산 과정이며내용 상으로는 가치 증식 과정이 된다.


5. 불변 자본 가변 자본

 

노동은 중첩 작용을 한다노동은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고종래의 유용 가치를 이전한다노동 생산력은 증감하더라도가치 분량이 증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일정한 시간 안에서 생산되는 사용가치 분량은 노동 생산력을 따른다생산 기관이 없으면 생산할 수 없으므로상품 생산에서 노동이란 단순히 가치를 만들 뿐만이 아니라가치를 보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지불되는 생산 기관의 가치를 생산물로 이전할 뿐만이 아니라생산기관의 가치를 소멸시키지 않고자 가치를 보존하기 때문이다시간에 따라 생산기관의 가치는 상품 가치와 함께 소멸한다기계가 시간이 들어 마멸되면 다른 생산물로 이전해가기 때문이다생산 기관에서 재료와 원료노동 도구 등 자본 부분은 생산 과정에서 가치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불변 자본이다한편 노동력으로 변화시킨 자본 부분은 초과 가치를 생산하므로초과 가치도 변화하기 때문에 가변 자본이다.

 

6. 노동일

 

노동일은 필요노동시간과 초과노동시간을 합한 값이다자본가는 초과가치율을 늘리고자노동일을 연장하고자 한다노동자의 소모되는 순시간은 자본가의 관점에서는 절도나 약탈이다초과가치 증식에는 노동시간 연장 또는 단축 등이 있다유럽 각국에서는 14세기 말-17세기 말에 걸쳐 자본가 쪽에서 시간 연장을 위해 정부에게 간섭했던 일이 있었다노동 시간 단축을 위한 운동이 노동 계급에게도 일어났고따라서 19세기에는 각국에서는 공장법으로 노동 시간 단축을 보았다자본 계급과 노동 계급 간 투쟁에서 노동 운동은 정치 운동으로까지 늘어나고국가가 가진 힘으로부터 노동 시간을 단축시킨다.


7. 초과 가치의 생산 및 자본화

 

필요노동시간은 일정한 크기를 가지며초과 가치 비율은 노동 시간에 따라 증가한다아무리 자본가가 노력할수록국가와 노동자로부터 노동일은 제한되기 때문이다초과가치란 필요노동시간으로부터 얻을 수 있으며 초과가치는 상대적·절대적 초과가치로 구분된다반대로임금을 인하한다면 필요노동시간 단축으로초과 가치를 증대시킨다노동력의 가격을 가치 이하로 내려버리기 때문이다노동생산력을 증진시키고자 한다면생산 방법그러니까 노동 도구노동 방법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상대적 초과가치는 노동 방법을 개혁하는 조건으로 증대한다노동력 가치의 절감에 따른 필요 수량의 상품 생산에서는 자본주의에 따른 생산 방버븡로 더욱 혁신하고자 하지만 상대적 초과가치를 증대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따라서 노동 생산력이 증대할수록 상대적인 초과가치도 증진하므로상품 가치가 저렴해진다자본주의 생산 방법에서는 노동 생산력이 증진할수록 노동자의 초과 노동시간이 더욱 길어지는 이유이다반대로 절대적 초과가치는 노동 시간 연장으로 생산되며상대적 초과가치는 노동 시간은 일정하더라도필요노동시간을 단축함으로 생산된다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절대적인 초과 가치 생산을 기초로 하고생산력이 증가할수록생산물 단위 당 가치는 상대적으로 작아지게 되며지출되는 생활비의 가치는 하락한다따라서 적은 화폐로 이전과 같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필요노동 시간 단축으로도 상대적인 초과가치 생산은 할 수 있다축적된 초과 가치는 자본으로 탈바꿈한다초과가치가 자본이 되기 위해서는 상품에서 화폐로다시 상품으로 거쳐야만 한다초과 가치 총액을 계산하려면초과가치물이 생산기관 및 노동자가 지불해야만 하는 생산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면자본으로 바뀌지는 않는다자본가가 지불하는 초과가치는 역사적으로 정해진 크기가 있으며생활 표준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자본가와 노동자 모두 자본으로 예속된다자본가는 다른 자본가와 경쟁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업에서 자본주의 생산 방법의 온갖 수단을 다하고자 힘을 쏟는다방종하거나또 지나치게 인색하면 신용을 상실하기 때문이다자본가는 일정 시기와 사회 범위에 따른 정해진 부분만 지불해야만 한다초과 가치의 크기 만큼 축적 점위를 증대시키기 때문이다노동자에 대한 지불이 작을수록 초과가치율은 커진다자본가의 지불 수준에 큰 변동이 없는 한 축적되는 초과가치도 역시나 커진다노동력의 가치와 임금을 하락시키는 요인들은 자본 축적을 조장한다불변자본을 영업자본으로 투자했다면 동일한 비율로 늘리지 않아도 추가적으로 가변자본의 생산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 제조업자가 더 많은 생산을 원한다면노동 시간을 연장시키면금새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원료와 조성 비용만 늘리면 된다자본은 토지노동과학마저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었으며과학의 발전은 노동 생산력을 촉진시켰고생겨난 모든 이익을 자본의 수중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8. 기계

 

현재에는 자본주의적인 대규모 공업이 성행했으므로예전과 같은 가내 수공업은 공장 노동자에 비하면 훨씬 더 비참하다공장 제도 비교적 이른 곳일수록 노동자 처지는 더욱 악화되며공장 이외의 노동자 처지는 한층 더 열악해진다.또한 공장 노동자의 모든 괴로움과 결핍을 두 배로 가중시키며가내 노동자를 더욱 괴롭힌다기계와 염가 경쟁에 지쳐 빈곤한 영양 상태의복환기휴식 등 기본적인 요구마저 절약하게 되므로기계 농업의 성장으로 농민은 몰락한다자본에 따라 농경지에서 착취된 도시 영양분은 농경지가 아니라 거름과 먼지라는 성분으로 도시를 오염시킨다농민들에게는 토지에 부과되는 것들이 많아지고수공업자들과 동일한 처지에도 놓이게 된다그러나 거대한 노동자 집단의 출현은 전통적인 모든 생산 방식과 선입관에 따른 편견은 파괴된다다량의 자본으로부터, 남녀 노소어린 아이 가릴 것 없이 공장에서 노동하는 직업노동 주부가 되어 뒷바라지를 하게 된다대규모 공업은 가족 형태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들이 자란 뒤에는 아무런 미련 없이 부모를 떠나지만자본주의 착취 방법으로는 미성숙한 노동력마저 착취하기 때문이다자본주의 내부에서 기존의 가족제도 해체에 따른 대규모 공업으로 조직된 생산 과정에서는 보다 세련된 가족 형태가 출현하여 경제적 기초를 생산하게 된다태생부터 야만적인 자본주의 제도 아래에서 기계마저 부패와 노예 상태에 원천이기는 하지만성숙한 발전으로 거듭나는 원천이기도 하므로수 많은 무산 계급들의 시체로 비옥해진 땅에서는 더욱 새로운 종자들로부터세련된 사회로새로운 인류로 도약하고자 한다기계 생산에서 인류는 가내 수공업 제도에서 벗어나며더 이상 원시공산주의사회와 같은 자연 노예도 아닌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난다.

 

9. 단순 재생산

 

초과 가치가 생산 과정에서 영향을 끼친다면생산 과정이 반복되는 재생산일 때 뿐이다이와 같은 사회 상태에서도 일정한 주기로 생산을 반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지출 형태 아래에서는 지출액 이외에도소비 자료에 따른 생산 기관도 끊임 없이 생산되어야만 한다초과 가치 생산을 반복하는 것은 자본이 존속하는 필요 조건이다초과 가치 산출 운동으로 자본가의 수입도 생겨난다자본가의 지출은 재생산으로초과 가치 전부나 일부를추가 자본으로 자본 축적으로 이뤄져야만 재생산 규모도 확대된다단순 재생산에서는 생산 과정도 동일한 규모로 반복된다노동 기관으로 지출한 불변 자본과 노동자의 임금으로 지출한 가변 자본은 임금으로 지출한다생산 과정에서 지불된 임금은 자본가 자신의 노동이 아닌이전 노동자가 생산한 노동 가치이며노동 기관이라는 불변 자본의 가치를 생산물로 이전 시킬 뿐만 아니라임금은 자본가에게 선불된다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노동력의 가치와 초과 가치가 더해지기 때문이다자본주의 생산 과정에서 노동자는 임금을 지급 받는 형태는실제로는 이전 생산 기간에 제조되어판매를 마친 생산물에서 얻어진다자본가는 촉과 가치를 지출하므로줄어들지 않는 자본 가치는 초과 가치에서 발생하므로모든 자본은 어떤 원천이 발생하든일정 기간 경과한 뒤에는 단순 재상산에 따른 자본화한 초과가치로부터 타인인 노동자의 초과 노동으로부터 축적된 자본으로 전화되는 과정이다자본주의 생산 과정은 노동자가 생산 기관에서 분리되어 무산 노동으로 축적되고생활 자료와 생산 기관이 축적된다또한 자본 및 임금 노동자를 생산하고 보존한다자본가는 노동력을 필수로 구매해야만 하며생활 자료와 생산 기관을 소유한다노동자가 복종과 곤궁한 전제 조건이기 때문이다노동력을 지출하여 자본주의 생산 과정을 갱신하며노동 시간 이외에도 자본 계급을 위해 복무하기 때문이다자본가가 임금으로 노동자에게 노동력을 지불하는 것은 노동 계급을 보존시키는 수단이다노동자는 임금으로 생활 자료로부터 생활비를 지출하고스스로 노동력마저 매물로 내놓는다아무리 자유로운 시간마저 자본가의 이익을 위해서만 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더불어 자본 계급을 위해 노동력을 보존해야만 하기 때문에 늘 어디서든 자본과 맞닥뜨린다.

 

10. 산업 예비군

 

노동자는 경박한 생활 습관 탓에 생활비를 늘리고인구를 증식시키기도 한다많은 수의 노동자는 자본가에게 고용되고자자본가 밑에서 직업을 구한다그러므로 노동자의 증식을 제한하지 않는 한 노동계급의 실업기아 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자본의 신장과 수축은 자본주의 생산 방법이 더욱 발전할수록 크기가 자유로우며격렬하고방대해진다. 대공업도 특수한 순환 운동을 하며영업 상태에서 활기를 띠던 경제 상 호경기에도 생산력은 확장하지만다음에는 공황이 발생하여영업도 침체로 접어든다시장이 활기를 띨수록초과 생산물을 흡수해서 더 큰 규모로 동일한 운동을 한다주기적으로 자본이 신장할수록노동력에 대한 수요는 증대하고임금은 오른다노동 인구는 자본 기회로 편승할 수 있는 충분한 증식을 가진다고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진단하지만단기간 지속하지는 않을 것이며자본주의적 생산 방식으로는 인위적·작위적으로 초과 노동 인구를 만들며더 이상 자본이 요구하는 추가 노동자를 채용할 수 없는 예비군이 된다인구 증가는 자본 요구에 맞춰서 비례해 노동 인구도 맞춰야만 하기 때문이다이전에 초과 인구는 생산 자료에 따른 초과 생산으로 주로 미국·호주·인도 등지에서 식육·빵 경쟁에서부터 나타났다노동자는 자본의 부속물에 불과했으며생산 과정에서는 생산 기관이 노동자를 사용하는 일도 벌어진다노동자는 생활을 유지하고자 생산물을 구매하면서 힘겨운 생존 투쟁을 벌인다노동자는 생산물에 종속되며자신의 노동력으로 생산물에 종속되며그 자신의 노동력으로 생산물에 봉사하여길들여지고복종하고 만다따라서 실업의 누적에 따른 자본주의 사회가 고도화 됨에 따라 초과 노동 인구상대적인 인구가 생기므로산업 예비군으로자본가는 초과 이윤을 더욱 획득하고자노동 생산력보다는 발전된 기술을 채용하므로자본의 기술적 측면에서 생산 수단의 크기는 늘리고노동 크기는 줄인다자본 구성에 따라 불변 자본을 고의적으로 감소시키므로노동 수요는 총 자본에 견주어 커짐에 따라가속도는 감소하게 된다자본주의적 생산 양식에서 노동 인구의 절대적 증가는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에서 특수한 상대적인 초과 인구는 불가피하다.

 

11. 자본주의 생산 방법

 

공업 상 자본 역시나 농노제부역제 등 어떤 관계 아래에 선 적 없는 노동자가 없으면 일어날 수 없다자본주의 투쟁은 강제와 특권 속에서 자유·평등을 부르짖으며 등장했으며대체로는 유산 계급들이 이를 반복해서 언급했다자본으로 마주치는 큰 장애물은 길드 조직과 촌락 공동체의 토지 공유였지만봉건 귀족들은 막았다상업 및 상품 생산이 십자군 이후로 더욱 발전했다도시 상공업자는 화폐를 목적으로 부를 축적하고자 했었지만봉건 귀족의 부는 예속된 농민의 물적 또는 인적 제공 및 급부에 토대를 두기에화폐는 극히 적었다따라서 봉건 귀족들은 물건을 훔치고자 했고국가 권력도 더욱 부상했다그렇다고 대놓고 약탈은 할 수 없었기에농민들에게 화폐와 재물을 과도하게 징수해갔다봉건 귀족들은 도시민이 되어 상품 생산자로 판매를 수단으로 화폐를 입수할 수 있게 됐다농업 경업과 대리 관리인 등을 고용하고관리해서 이전시킬 수도 있었다농업 확대는 자작 농민 희생으로 이뤄졌다자작농은 농노로 전락하여토지는 영주의 경영로 병합되어 토지에서 쫓겨나고과거에 있던 촌락 공유는 영주 사유지에 속해버려서 자작농은 경제 상으로도 자멸했다.


12. 무산 계급

 

양모 생산의 확대로부터 농경지는 양목장으로 바뀌게 됐고도시 비중으로 보자면 직물 제조업과 시골 자작농 수가 동일한 비율로 증가했다봉건 귀족과 같은 높은 벼슬아치들은 많은 가신들을 해고했다종교 개혁은 이러한 봉건 귀족 때문에 일어났으며재정을 축내는 데 가신들이 큰 문제였기 때문이다투기꾼들은 소작인을 몰아냈다무산 게급은 인위적인 초과 인구자본 요구에 따른 노동력이 뒷따르는 무산 계급이 탄생했다봉건 군주는 자본으로 도로 정비 사업교회농촌 프롤레타리아를 공급하며 활동 범위를 부여했다대규모 토지 소유제 아래에서 농업도 자본주의적 성질을 띠었다여러 유랑자들이 있었다는 역사적인 기록으로도자작농을 정말로 많이 수탈해갔다특히 공장제 수공업 시대에는 숙련공을 얻으려면여러 해가 소요되기도 했으므로초기 자본주의 생산 방법에서는 노동자 공급이 자본 수요에 맞지 않는 경우도 생겨났으며가변 자본이 불변 자본보다 더 커졌다따라서 자본 축적에 따른 임금 노동 수요는 증대했었지만정작 노동력은 증가하지 않았다숙련된 수공업 · 기술자들은 고용주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다는 포부를 가졌으며아직은 수공업의 전통이 남아 있었다임금 노동자들은 슬슬 자각하기 시작했다영구적이고단순하기만 한 자본주의적인 공업 훈련을 따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따라서 더욱 순종적인 노동자를 얻고자자본에 따른 국가는 법규로도 임금의 최고 한도를 정하여노동 시간을 더욱 연장했고노동자 단결을 금지시켰다자본 시장은 무산 계급 발생과 나란히 등장했고공업 지방에서 생활 자료는 이전 공유지와 자작농 소유지가 결합되어대규모 소유지에서 상품으로 생산되어 판매되고농가 생활 자료와 가내 공업물은 공업 및 대소유지에서 자본주의적 공업 생산물은 임금 노동자농민들 사이에서 판매처가 되었다자작농과 가내 공업이 쇠퇴했고자본가 · 상인은 이들을 대신하여 무산 계급과 인위적인 초과 인구로 자본주의적 생산 방법을 발전시켰고대량으로 재생산했다부의 집중은 고리대 자본과 상업 자본으로 형성했으며그렇다고 공업 자본으로 곧바로 전화된 화폐엑에 따른 근거는 아니었다금은광 발견토착민 멸망과 노예화동인도 정복과 약탈 등으로 자본주의의 서막을 알렸고자본 축적의 원인이 됐다유럽 각국에서는 상업 전쟁 · 무역 전쟁이 일어났고,식민 · 국채 · 조세법을 조직하고모두 봉건적인 생산 방법에서 변화하도록 조장했다또한 모든 구 사회에 대한 동력이자국가 권력으로 이용하도록 만들었다따라서 단순 상품 생산에서도 자본주의적 상품 생산 방법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하면서자작농 및 소규모 수공업은 파괴 · 축출되어 자본주의적 대규모 경영에게 빼앗기게 됐다원시적 생산 방법은 개혁적 · 계량적으로 조직된 사회적인 노동에 뿌리를 둔다생산 기관 및 생산물의 사회적 소유는 생산 방법 아래에서 생산물은 분배되고사람의 사용 대상인 한에서 생산물은 개인적인 소유가 된다사회적 노동에서 생산물은 먼저 사회적 소유가 되어야만 한다단순 상품 생산은 독립적인 노동자가 경영하고노동자는 자신의 생산 기관을 가지고 생산물을 만든다생산물은 곧바로 자신의 사유물이다자본주의적인 상품 생산은 서로 독립적인 노동자를 대신해서 대규모적인 노동 경영이 출현했다계량화된 사회 생산으로 조직됐기 때문이다자본주의적인 대규모 경영은 상품 생산자가 서로 대립하기에상품 교환 및 생산 기관생산물에 대한 사유화가 퍼진다자본주의적인 생산에서 노동자는 생산물의 소유자가 되지 못한다일반적인 생산이 사회적인 생산으로 대체되면서 모든 부의 소유자는 노동자가 아닌 사람에게로기존의 노동자는 더 이상 노동자가 아닌 사람들이 되어간다자본주의적 상품 생산 아래에서 노동력은 하나의 상품이다모든 상품의 가치는 노동 생산력의 증진과 동일하게 떨어졌다노동 생산력이 커질수록 노동자가 노동력 가치로부터 순 이익에 의존할 수 있는 정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자본주의적인 생산 방법이 지배적일수록 임금 노동자가 되는 사람들은 더욱 커질 것이다왜냐하면 대부분 증가된 노동 생산력의 분배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모든 대립은 자연적이고당연하게도 필연적으로 자본 계급과 노동 게급의 충돌이 생겨난다노동자는 계급 의식을 더욱 가지게 되며정치적으로도 진출해서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노동 정당이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노동의 사회적 성질과 생산 기관 및 생산물에 대한 전해진 점유 사이에서 자본주의적 생산 방법의 모순은 노동의 사회적인 성질을 철폐하고 단순 상품 생산 상태로수공업 및 자작농으로 하여금 대규모 경영을 대신하도록 하거나생산 기관 및 생산물 소유를 사회적 소유로 한다단지 사회적인 사정을 가부장제적인 단순한 사정으로 되돌리는 일이 무효하다는 것만이 아니라사회의 꾸준한 발전에서 남겨진 유일한 과정이기 때문이다기존의 점유 형태를 생산 방법과 일치하고생산 기관을 사회 소유로 속하도록 하고자본으로 인해 절반 밖에 수행하지 못했던 개별적인 생산 이전을 따로 다시 도모하지 않고도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무정부 · 무방비한 상품 생산을 대신해서 계획적인 사회 생산 조직이 등장한다생산자에 따른 생산력 지배는 종말을 고하며여태까지 인류는 자연력의 지배자였지만 이제는 사회력의 지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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