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07.


국제 서기 연대 기획



진정한 국제주의의 실현

 

기존 국가 주석들 간의 화려한 만찬 등은 필요치 않다. 오히려 여러 국가의 서기장과 연락을 취하거나 교류에 날이 올 것인가에 초점을 둔다. 이 지점에서, 잔존하는 공산당의 새로운 서기장들과의 교류는 의미 깊을 것이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노동자들의 추대로 존재하는 지도부이기 때문이다. 아직 존재하지 않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공산당은 잠재력이 클 수 있다.  

 

성향이 비슷한 동지들이 반드시 국내에만 있으리라는 법은 없다. 기술의 발달로 언어의 제약이 더욱 줄어든다면, 허심탄회하게 노동자 국가의 문제를 토로할 기회도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교류의 장에 참가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 (이는 연례 학회 행사 수준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런 점에서, 기존의 국제주의를 표방하는 노동 기관가는 사뭇 다름 걸음이다. 이 제안은 나중에 별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노동자 국가 수립 및 회의 시설 여부

 

언젠가 국회의 기능은 사실상 없어져도 무방하다. 기존 국회 시설이 남아 있다면, 그곳은 회의 시설 및무산 혁명 기념관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 용도로, 억울했던 역대 노동자들의 전쟁과 분단, 그리고 노동의 사연들이 모두 담길 수 있다

 

기존의 국회 의원 수는 실제로 남아 나지 않는다. 마침 옆에 도서관도 있어 기념관 용도로 적합하다. 참고로, 우리는 별도의 출입증이 없더라도, 바로 옆에서 노동자의 책을 학습할 수 있다. 이처럼, 사실 시행할 수 있는 공산주의 제도의 수는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자유 · 민주 시민 단체 따위의 평화 호소문에 더 이상 국한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노동자 국가가 된 세상에서 국회의 유무는 중요한 논점이다. 왜냐하면, 여러 제안들이 나올 수 있다. 물론 시민 단체의 제안은 저절로 소멸되거나 기각된다. 그때는 굳이 부르주아라는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노동 계급에게 정권의 창출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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