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6.
제국주의와 금융 재벌 그리고 심화된 전쟁과 경쟁
자본주의에서 매우 적나라한 관계들로는, 아마도 재벌이라는 관계 속에서 정립할 수 있다. 그들로는 막강하고, 또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거나, 인민들을 주무르고자, 매수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투기와 트러스트, 그리고 상당한 자본을 축적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 체제 청산에 있어서 과제가 있다면,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바로 부르주아지를 이루고 있는 자본가들만이 아니라 바로 여러 가문으로부터도 보여지는 재벌들에 대한 모습들을 다루고자 한다.
해당 연구로는 자본주의만이 아니라 바로 각국 전쟁에서도 제국주의 관계와 재벌 간의 자본 밀착 관계를 더욱 구조 속에서도 다루고자 한다. 그리고 재벌사에 대한 연구로는 매우 상당하고, 또 깊기도 했다는 점이다. 여러 자료들에서도 지적해왔던, 그리고 정치적인 의사나 견해로도 막당한 권력을 행사해왔던 재벌들로는 도대체 왜 민주주의는 0.01% 소수로만 행사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증명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본다. 치열한 내부 전쟁과 자본 경쟁을 보여주는 재벌 간 경쟁들도 한층 심화됨에 따라, 제국주의 양상은 바로 재벌 연구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한국 자본주의 뿐만 아니라, 세계 자본주의에서도 유례 없는 제국주의 열강들에 대한 경쟁에서도, 자본가와 재벌 총수들, 그리고 하수인들에 대한 트러스트와, 매수된 카르텔들까지도 다룰 수 있을 때 비로소 체제에 대한 논의도 심화될 수 있다고 보는 바이다. 여기서 노동 대중들에 대한 선택들도 대부분 이의는 없기를 바라는 바다. 특히 계급 투쟁에 있어서 자본주의 체제를 지적하지 못하고, 자본주의 속으로만 머물고 마는 개혁적인 결정들 역시나, 매우 혁명에 대한 논리를 위축시킬 수 있고, 또한 자본주의와 관련한 여러 문제들을 일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재벌 연구란, 곧 부르주아지에 대한 연구와도 같고. 또한 제국주의에 대한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단순하게 취급하고, 그리고 재미와 예능으로만 소비되거나, 여길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