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6. 


자국 혁명

 

비서구권(3세계)에서도 독립에 대한 요구들은 늘 있어왔다. 그러나, 앞다투어 경제적인 면에서도 밀리거나, 식민지로 분할됐다. 그러나 종속적으로 억압되진 않았다. 비서구권, 특히나 아시아권에서도 제국주의에 대한 운동들은 규모 면에서도 컸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들도 함께 해왔다. 그러니까, 아무리 서구권에 대한, 그리고 넓은 대륙이나, 인구 유입 면에서도, 인구율에서도 많은 국가들이나 지역들에서는 훨씬 비정상적으로,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그러나 대체로 선진국들이라는 배경에는

 

제국주의에도 찬성하고, 자본주의에도 동의했다. 아직도, 같은 비서구권 국가들에서는, 개발도상국이나, 경제적으로 이룩할 수 있는 선진국으로 향한 몸부림들을 부린다. 바로 국민들이라는 희생, 그리고, 노동계급들에 대한 죽음들을 토대로 말이다. 각국에 혁명가들에게는, 여러 글이나 시사들을 읽어보자. 과연, 노동계급들에 대한 죽음들은 얼마나 다루었으며,

 

혹시 그러한 논리나, 근거들은, 지배계급들을 위한 처우에만 개선됐거나, 심지어는 경제적으로는, 개량화에만 머문 통계들은 아닌가. 자국에서는, 민족투쟁도 늘 함께해왔지만, 정작 민족투쟁자들 가운데 일부는 도시민과 민중마저 배신(배반)했으며, 위선으로 똘똘 뭉쳐서 구축했다. 그러한 친절에는 과연 얼마나 감사할 수나 있을까. 자국 혁명이란 바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니라, 한편으로는, 무엇도 할 수 없다는 패배감에서도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알기로는, 앞서 간 혁명 선배들은 제국주의 초기 전쟁 시기 동안에는, 각국에서도 내전과 혁명으로도 전환할 수 있도록 무산계급들, 심지어는 인민들까지도 지도했으며, 노동계급들을 설득하고자 매우 노력해왔다. 따라서 앞당겨진 종말론에 맞서, 계급적인 분노를 정당화하고자 한다.

 

투쟁하는 사람들에게, 동지들에게, 안부를 먼저 전한다. 우선 뒤늦게나마, 고맙다고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단지 자결권만 필요한 국가에도 맞서, 세계주의에 대해서만 국제화를 선전했던, 민족투쟁들과 자국 혁명에 대해서는 심화된 연구를 더 해보겠다. 또한 할 수 있다면, 선진화에 대한 특히 경제 부문들에 대해서도 검토 해보고자 한다.

 

이를테면, 비서구권(3세계)에 대한 대가로, 우선 종속이론을 제외하고, 카다피는 <녹색서>를 집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의 죽음에 대한 한계는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명확했다. 그러나 주로 미국과도 연관됐다. 3세계에 대한 당시의 상황들이나 정보들을 조사해보면, 현재를 보더라도, 추종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꼭 틀린 말은 아니었다고 본다. 그러나 국내 여론들도 카다피를 직접 만나서 묻기도 했었지만, 질문인들마저, 제국주의 우호적인 발언들도 있었다.

 

현실 사회주의 정권 의의

 


본지는 현존하는 사회주의 국가 전반에서 부르주아지 독재를 내세우기 위한 명분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제국주의와 자본 국가들과 치밀하고도 지독한 싸움 끝에 그래도 독자적인 정권을 세우고자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 사회주의에서도 얼마든지 독재 체제로부터 얼마나 부패하고, 또한 내부 모순을 간직한 채로 부르주아지와 군부 쿠데타라는 협조 끝에 제국주의 아래에서 식민지에 대한 민낯으로 자행될 수 있다는 점을 오히려 지적하고자 한다.

 

같은 투쟁 노력이란 바로 자본 국가들에 대한 위선과 비겁함을 폭로하고자 하기 위함이고,

 

또한 모든 부르주아 국가 권력에 대한 여전히 잔혹하고 건재함을 밝히고자 하기 위함이다.

 

어쩌면 남한에서는 아옌데, 게베라에 대한 최초 언급일지도 모르겠다. 바로 칠레와 쿠바다. 두 국가는 인민대중정당과 공산당도 있고, 주로 사회당을 주축으로 현재에도 이루고 있다. 한 쪽에서는 포퓰리즘으로 비판을 받고, 한 쪽에서는 게릴라 전술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로는 오히려 유치할 뿐더러, 치사하다는 지적을 겸하고자 한다. 두 국가는 비록 공산당에 대한 헌신을 잘 보여주기도 했지만,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현실 사회주의에 대한 모습과 정책들을 잘 보여준 국가들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의료 정책에 대한 깊은 흥미 때문이기도 하고, 자본 국가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제도를 후원한다. 물론 아메리카에 대한 우호적인 시각이나, 반공주의에 대한 철저한 비난을 겸한 비판까지도 잊지 않고 인민 혁명에 대한 열정도 잘 보여준다.


자본 국가에서는 두 사람 모두를 소비하고, 판매한다는 건 이제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자본주의에 충실한 국가일수록 오히려 깎아내리고, 수사하는 데만 예산을 쏟아붓는다. 그러나 우리는 같은 노력에 대한 열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또한 뜻을 자주 되새기고 있다.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에 앞서 여전히 현실 투쟁이자, 계급 투쟁에 대한 깊은 영감을 주고 있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자본 국가 부상에 따른 현실 사회주의 정권 붕괴라는 지적도 아니고, 현실 사회주의 정권에서 정책에 대한 의의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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