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었다. 고통과 함께 해야 하는 순례자. 세상을 사는 우리는사실 모두가 순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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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은 언제든, 어디서든, 어떻게든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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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떠나온 생의 특정한 장소로 갈 때 우리자신을 향한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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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이상 영화 같은 삶을 꿈꾸지 않는다.
내 삶이 영화가 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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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서방국가에서는 이러한 중국 모델의 확산에 대해 크게우려한다. 시장이 아니라 국가가 주도하는 경제 발전, 중국 공산당의일당 지배, 관료 중심주의, 그리고 권위주의의 용인 등은 서구에서수용할 수 없는 가지와 제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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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2-31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