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런 말을 합니다. "분석해 보면 모든 자연은 원추, 원통, 구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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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묘비에 추도문 같은 것은 필요 없어. 진정 데생을 사랑한 화가라고써 주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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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미술이린 범죄만큼이나 세심한 계획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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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도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초현실주의 화가로 유명한 살바도르 달리 때문이죠. 그는 "그림 가운데 있는 것은 감자가 아니고, 아기 시체다. 그리고 농촌 부부는 가난 때문에 굶어 죽은 아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달리다운 발상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떠했을까요? 대부분 달리의 주장을 터무니없다고 했지만,X선 촬영 결과 관 상자 형태를 그려 넣었던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기에 정확한 진실은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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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는 "바야흐로 ‘1965년 체제‘ 종식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며 "일본이 당긴 무역전쟁의 방아쇠는 그 신호탄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필자도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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