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었다. 고통과 함께 해야 하는 순례자. 세상을 사는 우리는사실 모두가 순례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