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대대로 탐정을 해온 것도 아닌데 이런 극적인 순간을 맞이할일이 인생에서 몇 번이나 있을까요." - P-1
가끔 이렇게 느낀다. 어설프지만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 완벽하지 않아도 즐겁게 도전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걸 언제 드러내야 할지 아는 사람들. 그들이 내뿜는 에너지는 무엇도 당하지 못한다는 것을. - P-1
한미러합종을 발판으로 삼아, 한중일 연횡을 실현해야 합니다. 한미러의 합종과 한중일의 연횡이 팽팽한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우리는 미국-러시아-일본-중국이라는 4개 강대국 사이에서 독자적인 지렛대를 가지는 ‘천하사각지계‘를 완성하게 됩니다.
북극항로 선점과 러시아의 동진을 감싸안는 한미러의 합종 전략은 미국의 피할 수 없는 최우선 패권전략이고 러우 전쟁 종전 이후 러시아의 피할 수 없는 생존전략입니다.
패권이란 늘 견고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한 국가의 패권은 영원할 것만 같아 보이고, 누구도 그 질서가 쉽게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