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Animal Farm (교재 1권 + MP3 CD 1장)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14
조지 오웰 지음, 이현구.박기윤 옮김 / 랭귀지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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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직독직해로 읽는 동물농장

조지 오웰 원작

이현구 박기윤 역주

랭귀지 북스

 

 표지의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얇은 표지에 가벼운 재질의 책, 두껍지만 가벼운 책.



 또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

전에 직독 직해 시리즈 중에 8권인 안네의 일기를 읽고서 맘에 들어서 다시 손길을 뻐친 책입니다.

 



저자소개, 작품소개, 직독 직해 가이드.읽기 가이드 , 퀴즈 가이드 순으로 나온다.

아주 착실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본문을 읽기 전에 읽으면 내용을 보는데 100%의 효과가 나온다.

특히 내용을 잘 모를 경우에는 동물농장의 작품소개를 살짝읽고 들어간다면 더 빠른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씨디가 첨부되어 있으니 읽는 것이 힘들다면 들으면서 한장한장 확인하여 읽으면 더 좋다.

 



퀴즈는 덤이다.  내용을 이해했다면 아니면 아직 좀 미숙하다면 풀어보면서 한단계 업 하라.

밑부분에 작은 영어 사전.

밑부분에 key expression! 참조.

기본적이 영어가 된다면 따로 전자사전이 필요없는 책이다.

 

우리집 아이는 이 책을 받고서는 동물농장은 첨 들어본 책인데 하면서 더 호기심에 들어다 본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사전지식이 필요할거 같아서 얇은 동화책을 먼저 권해 주었다.

내용 읽기가 더 쉽다고 한다.   나만의 팁이다.  

너무 모르는 내용은 호기심일 일수 있지만 도리어 거부감을 줄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이런 방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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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Paperback)
William B. Rice / Teacher Created Materials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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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william b. rice

neighbors in space



처음에 책 받아 보았을때 일단은 너무 가벼워서 좋았다.

요즘 책들은 양장본이라 하여 너무 무겁고 혹시 책꽃이에서 책을 뺄때 잘못하여 놓치면 발등을 다칠위험도

있고 해서 맘에 안들었다 또 어딜 가지고 다니고 싶어도 무거우니 다른책 챙겨라 아니면 챙기지 마라 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우리집 아이는 전체적인 해석을 하지 못했다.

아직 그정도 수준은 아니었나보다 하지만 아는단어에 대해서는 이리 저리 짜 맞추어 열심히 읽었다.

거기 씨디를 틀어주니 한장한장 열심히 집중해서 듣는다.

여름방학때 혼자서 해석 해보겠다고 나에게 가르쳐주지 말라고 아주 신신당부를 한다.

방학때 전자사전이 고생이 많을거 같다.



"엄마 지구가 earth야? 난 moon하고 sun 밖에 몰랐는데"

"엄마 태양도 별이래"

"엄마 북두칠성자리는 보그 스푼같데 보그스푼이 뭐야?"

사실 여자아이라서인지 과학쪽은 좀 어두운편이다 거기다 영어까지 가세를 하니 좀 어려워한다.

그래도 아는단어와 그림으로 짜 맞추어서 내용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거 같다.

본문전체를 무조건 읽는거 보다는 그림에 있는 짤막한 문장정도를 먼저 이해시키면 아이가 더 흥미가 있을거 같아서

빨간별, 노란별, 파란별 수명에 따라 색이 다르다는 설명도 해주고 하니 휠씬 이해가 빠르다.





레벨 2에 2-2 stars편

이책의 해심부분은

바로 과학 실험실 편이다. 여긴 태양건설이다.

사과를 안에 넣고 색깔찰흙으로 감싸고 감싸고 감싸서 태양을 만드는것이다.

이것은 그림만 보고도 충분히 활동할수 있는거라 맘에 쏙든다.



번역이 어렵다면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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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베벌리 나이두 지음, 배수아 옮김 / 내인생의책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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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하네스버그 가는길

베벌리 나이두 글

배수아 옮김

내인생의 책

 

책이 가벼워서 좋다.

두꺼운 책이라서 아이 덜컥 거부감이 일지 않을가 했지만

먼저 읽으본 나로선 그림도 있고 내용도 좋고

뭐 하나 버릴것이 없는 책이라 생각했다.

이런책을 남아공에서는 1991년까지 금서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하기야 그 나라 사정이 있었으니 (백인우월주의) 



 날레디와 티로는 요하네스버글 엄마를 찾아 300km를 걸어서 출발한다.

가면서 다행히 도와주는 이가 많아서 다행이였지만 그 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아이가 보더니

"이 책에 있는 일들이 사실이야?"

"그림이 실제 있는 일이야?"

"엄마 날레디가 실존인물이야?"

궁금증이 철철 넘친다.

이책은 남아공의 1979녀 6월 소웨토 인종차별정책반대시위를 기점으로 쓴 동화이다.

실존인물은 아닌거 같지만 날레디같은 아이들은 엄청나게 많을것으로 예상한다. 아니 실제로 존재한다.

검은색금속표지판의 정류장, 비백인전용 버스, 그거디 패스라는 신분증까지

전에 넬슨 만델라님의 책을 권한적이 있는데 이 책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미국의 마틴 루서킹목사의책도 같이 읽으면 더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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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17
김남길 지음, 정일문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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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글 김남길, 그림 정일문

영교출판

 

 책 제목이 아주 반갑다. 아니 익숙하다고 할까나

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라.....



 우리는 척추동물 무리중 포유류이다.

아이가 "그러면 우리도 동물이야?"한다. 

" 애기 낳고 젖을 먹이는 걸로 나눈데.. 그래서 우리는 포유류 동물이야"



생물은 태양, 물, 공기, 서식지로 조건이 갖추어야 살아 갈수 있다.

최초의생물 시아노 박테리아도 이런조건에서 탄생될수 있었다.

사람도 양수에서 태어나니 어류에서 시작됐다는 증명이 되지 않을까 하고 설명을 하니

읽으면서도 잘 모르겠다 하더니  엄마가 한번더 설명을 해주니 휠씬 이해가 빠른거 같다.

물은 생명의 어머니 라고 하니 휠씬 빠른 이해를 한다.



 동물들의 생존 전략에서 공생동물, 땅속에 사는 동물, 겨울잠 자는 동물을 유심히 살펴본다.

그러더니 전에 스펀지라는 프로에서 물고기인데 땅속에서 몇개월간 잠자는 동물을 봤다며 이런동물도 해당이 되는 거냐고

 묻는다.  자기는 뱀,곰,박쥐정도 밖에 몰랐다며 다른 책을 뒤적이며 찾아본다. 

이책이 동기부여가 되면서 더 넓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서 너무 좋았다.



최상의 피라미드는 사람이라는 말이 참 무서웠다.

사람이 물론 무기를 가지고 싸우기도 하지만 또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되는 동물들도 있으니 말이다.

아이의 독서록을 살짝보니

아프리카의 바바리사자, 남아프리카 콰가얼룩말

북아프리카 루퍼스가젤, 뉴질랜드 섬 모아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라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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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로드 - 가슴이 뛰는 방향으로
문종성 지음 / 어문학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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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는 방향으로 청춘로드 (3360시간 동안의 멕스코 자전거 여행)

글, 사진 문종성

어문학사



“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고 자네도 뛰어들지 그래. 보는것과 즐기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뭔 줄 알아? 이 여행에서 남기는 추억의 주체냐 객체냐의 문제지. 하지만 보다 생각해 봐야 할게 있어 그건 능동적 움직임이 스스로를 정말 사랑하는가에 대한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거지. 어떤 상황에 대해 피하거나, 가만있거나. 무시하는 것도 때론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이 될수 있지만 그건 교묘하게 내면의 진실을 숨기는 가식적 사랑일 수도 있거든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고 주어진 것을 누려봐 잘못한 것이 없다면 뭐든지 두려위 할 필욘 없잖아?”(P373-374)



이 글이 이책의 전부가 아닐까 한다.

이책을 첨을 집어든 순간 내가 가지 못하니 눈으로라도 호강을 하리. 그리고 부러워 하지 않으리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

역시 부러웠다.



238만 7056마리의 나비 떼를 보는 순간 부러워 죽는줄 알았다. 사진을 보니 좀 징그러운 생각도 들고 또 바닥에 죽어있는 나비들을 직접 본다면 실망할수 있겠지만 이런점이 좋은게 아닌가 멀리서보면 무엇이든 아름답다는 것.

또 하나를 꼽자면 슬프고도 무서운 비밀의 장소 세노떼를 가고 싶다는 것이다. 전에 티브이 프로에서 보물섬을 찾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었다. 그 때 나왔던 멕시코의 세노떼다. 그곳에서 잠수부를 데리고 들어가 뼈조각과 보석들을 찾아서 나오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도 그 무서운 전설을 설명해 주기도 했지만 역시 사람은 보석에 눈이 머나 보다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고 또 찾아가고 싶은걸 보면 말이다.



자전거를 23살에 그것도 첫아이를 낳고서야 배웠다. 누구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면 구박받기 싫어서 몰래몰래 시댁동네에 있는 논길에서 배웠다. (요즘은 다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어 딱 배우기 좋다.) 혼자서 완전하게 배우고선 얼마나 자랑을 했던지 그렇지만 역시 누가 그런말을 했던가 무릎팍을 깨지고 배워야 잊지 않고 기억한다고 비가 살짝온 길에 그것도 커로에 열심히 달리다 자빠졌다. 제대로 무릎에서 어찌나 많은 피가 나던지 다시 돌아와 몰래 내방으로 들어와 물티슈로 닦아내고 붕대를 감았다. 도저히 밴드로는 포섭이 안될 정도 였으니 말이다. 왜냐? 시엄마에게 혼날까봐. 오두방정을 떨다는 전적이 있으니.

그래서 난 우리집 아이들은 어려서 가르쳐 주리라. 늙어서 배우니 힘드니 말이다.

첫아이는 초2때가 돼서야 엄마, 아빠 구박을 받고 어찌어찌하여 혼자서 배운다. 둘째아이는 언니에서서 배운다. 딱10번만(관심이없다) 그런데 큰애보다 낫은지 다 채우기 전에 배운다.

올해 다 완료을 했으니

우리집 식구들은 하이킹을 계획중이다. 간난이는 아빠등에 업히고 나와 아이둘은 각자 자전거를 타고 달린 것이다. 우포늪도 좋을거 같고. 제주도 올래길도 가고 싶고, 하다못해 동네 도서관에 라도 가볼 요량이다. 멕시코는 못 갈거 같다. 가장 큰 이유는 머니머니해도 돈이 먼저 앞길을 막고 거기다 핑계로 간난이가 있으니 다행이다.

아침에 남편에서 이 책 읽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귀신이 돈을 훔친이야기와 외국에서 숙박아쉽다면 경찰서나 소방서를 찾아라등 그래도 칼테러, 폭풍설사정도는 가뿐이 넘겨 주었다.



아직 34살 아직 젊다. 하지만 아이가 셋이다. 그래도 하고싶다.

지금 당장 자전거 타러 나가야 겠다. 아이는 들처업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거다.

보는 것도 즐기는 것엔 차이가 있으니까 그리고 아직 젋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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