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국어 -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꼭 필요한 국어 개념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시리즈
김은희 지음, 신동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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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국어

참돌어린이

김은희 지음

신동민 그림

글쓰기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를 위해서 구입을 했다.

글쓰기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소설도 있고, 시도 있고, 대본도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글의 요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품사의 경우가 그렇다.

부사인지 조사인지 감탄사인지 모르고 그냥 우리가 사용하는데로 글로 옮겨버리기 때문이다.

글의 속성이 무언지지 자세히 알면 글이 더욱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제대로 품사를 알기로 했다.

아이는 이것을 손글씨로 옮겨서 자기 책상위에 붙여 놓고서 일기를 쓸때나 글짓기 대회를 나갈때

사용할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한다. 일부러 기억하기 좋으라고 손글씨로 쓴것이라고 한다.

어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듯 하다. 자기 쓰는 글을 대부분 아이가 쓰는 글처럼 보인다고

고민을 하던차에 이글을 읽으니 어조에 따라서 누구쓴것인지 알수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에피소드에서도 여자가 보낸줄 알고 오빠가 나거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던 것이 나왔기 때문에

자기가 쓰는 글은 아이들이 쓰는 단어들을 많이 쓰기에 아이들 티가 난다고 한다.

자기가 알고 나니 글의 어조를 다듬어 본다고 한다.

남성스럽게 글을 써보고 싶다기도 한다.

그 외에도 심상(감각을 통해 마음속에 그려지는 현사)이나 표현법(은유법, 직유법, 의인법,설의법등),

개연성(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 해학(연민을 느껴 비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것), 풍자(날카로운

비판의식을 담아 웃음을 끌어내는 표현방식)등 느낌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떤 것인지

설명하라면 버벅대던 내용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좋다.

어떤 직업을 가지든 글은 꼭 쓰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서 장만한 책이다.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뭔가를 자꾸만 메모를 한다.

기억하기 위해서는 쓰고 메모가 좋다며 말이다

이정도면 글쓰기 자세는 잡힌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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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시 (2017년용) - 중학교 전 학년 교과서 작품 수록 중학 국어 작품 모든 것 (2017년)
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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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것 시

꿈을 담는 틀

책을 받아보고서 너무나 좋았다. 초등 6학년이니 중학교 대비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생각하던차에

이렇게 좋은 책이 있네요. 시편은 평소에 시를 잘 읽지 않은 아이를 위해서 맞춤인 책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새교과서의 작품들을 우선정리 했고 중학교 전학년을 기준으로 정리했고 꼼꼼한 분석과 해설이 잘 되어있다.

생활속의 말, 시에서 다시 태어나다-시와 시어 로 나뉘어져 있다.

시의화자, 시의 운율, 시의심상, 시의 표현, 시상전개, 시와 경험, 시와 현실, 고전시가로 나뉘어져 있다.

특징을 나뉘어져 있어서 책을 보는데 이해가 빨랐다.

아이는 자기가 알고 있는 시가있는지 찾아보고 먼저 읽어본다.

그러더니 엄마 뭐가 이렇게 복잡해 라고 물어봅니다.

초등학교때는 그냥 읽으면 됐었는데 뭐가 이래하면서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시 속으로 쏙~~

꽃가루 속에서 이용악

배추밭 이랑을 노오란 배추꽃 이랑을

숨가쁘게 마구 웃으며 달리는 것은

어디서 네가 나즉히 부르기 때무에

배추꽃 속에 살며시 흩어 놓은 꽃가루 속에

나두야 숨어서 너를 부르고 싶기 때문에

시의 화자, 내용이 싹, 시험에 딱으로 풀어 놓았다.

시를 읽을때는 뭐가 이렇게 복잡해 하더니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으니 이해가 간다고 한다.

중학교 책은 이렇게 나오냐고 물어본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책에는 그냥 시만 나온다. 책을 보고나면은 중학교때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라고 했더니 열심히는 읽기는 하는데 이해는 영 아니닌것 같다.

시집은 어렵다는 것이 머리 속에 잡힐까봐 걱정이되기도 하지만

안 읽을 때보다 낫겠구나 싶어서 엄마의 걱정은 덜어집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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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흔들리되 부러지지는 않기를 - 인문학 카페에서 읽는 16통의 편지
노진서 지음 / 이담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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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흔들리되 부러지지는 않기를

이담

노진서 지음

인문학. 참 어렵다. 글을 읽을 줄 아니 책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 내용을 이해했다니는 무리가 있다.

책 동아리 활동을 하다보니 인문학을 접근하기도 하고 또 읽어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도 있지만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이해를 해야하고 무엇을 얻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을 소화하지 못할것 같아 답답하다.

앤 머로 린드버그의 어른과 아이 라는 시를 보면은

생계로 내일을 생각하여

일하는 것은 어른

.....

미래에서 행복을 찾지 않고

노는 것은 아이

....

동심을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은 바로 이런것이다. 어느새 나는 생계만을 생각한다.

임길택 시인의 엄마 무릎을 읽으면서 아빠 생각이 났다.

아빠 무릎에 눕고 싶어서 귀를 파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문앞에 누워서 햇빛이 잘 비치는 쪽으로 귀를 잡아

당긴다. 그러면 귀밥이 많다며 말 안들어서 그런거다 라고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 그 기억이

좋아서 지금 남편과 아이들의 귀는 내가 파준다. 너무나 기분이 좋다. 담에 집에 갈때 부모께 귀파달라고

해애겠다. 슬하의 자식이 돌아왔다고 말이다.

후카자와 시치로의 나라야마 부시코의 소설을 보면은 고려장이라는 이야기가 비슷하다. 자식에게 버림을 당하면서도

자식이 내려가는 길에서 넘어질까봐, 추울까봐 걱정하는 어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면서 자기애와 모성애를 선택하는

결과에 대한 설명이 무섭기도 하며 인간의 자기애를 생각하게 만든다. 모성애는 아기만 낳는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모성애가 강해진 것이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든다.

나의 진주는 무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상적으로는 욕심을 충족시킬 수 없고 억지를 부리고 오기를 부리다

보면 결국 탈이 난다. 미식가의 푸아그라를 이야기한다. 몰랐던 사실이기에 더욱 놀랍고 잔인하다.

읽고 싶은 책이 너무나 많다.

평소에 나름 많은 책들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다섯손가락을 간시히 채운다.

칼릴 지브란의 시집도 읽고 싶고, 보바리부인도 읽고 싶고,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도 일고 싶다.

일단 집에 사놓았던 프란츠 카프카의 책부터 읽어야 겠다. 부친으로부터 학대를 받았던 카프카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와 사형판결, 변신이라는 작품에서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에서 벌레로 변신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보살펴주지만 나중은 벌레가 죽어버리길 바란다. 그러고 죽자 안도감을 느끼며 소품을 간다.

인간의 이기심을 나타내는 책이었던것 같다. 나도 혹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나면서 말이다.

마흔이 다가오는 소리가 아주 가깝게 들린다.

이규보의 위심이라는 시를 읽으며 나의 마음같아서 놀랍다. 사람마음이라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마흔, 나만 오는 것은 아니다. 많는 사람들이 똑같이 한살이 먹고 똑같은 속도로 나이를 먹는다.

그러면서 나는 미리 준비할수 있는 이 시간에 마흔이 되든 쉰이 되든 흔드리되 부러지지 않기를 바라며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 책 좀 읽으면서 말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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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신화 - 쾌락적응, 생존에는 유리자히만 행복에는 불리한
소냐 류보머스키 지음, 이지연 옮김 / 지식노마드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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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신화

지식 노마드

소냐 류보머스키 지음

이지연 옮김

카다란 역경을 딛게 되더라고 인생을 완전히 망가지게 만드는것 같지만 실제로 그 사건자체가 아니라

그에 대한 우리의 반응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게 될텐데 우리가 미리 고민하면서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다. 사건을 처음 접했을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다.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저를 돌아보면 맞는 말인거 같다. 최근에 대출금을 다 갚으면서 좋아했더니 남편은 그것 말도

다른 것을 꺼내며 고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일을 2개중에 하나만 남았다 와 아직도 1개나 남았네

라고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남편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편인데 새삼 약간 부정적인

사람이구나 했다.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시일이 지나면 그냥 정으로 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잠자리를 얼마나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가족끼리 누가 자느냐고 우스게 소리가 있다. 그것처럼 무뎌진다는 말이다. 인간은 삶의 대부분의

변화에 점차 길들여지거나 단련되는 놀라운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한다. 말이 덩말 안성맞춤이다.

발전하는 관계란 커풀이 서로 행운과 성공에 대해 적극적이며 건설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쁘게 반응하는

관계이다. 스킨십을 자주하라는 말이 와 닿는다. 잠자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등을 두드려주거나 손을

만져주거나 머리를 만져주거나 안아주거나 말이다. 아이가 사랑을 느끼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고 한다.

하루에 3분만 꼭 안아주면 아이가 사랑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아이가 버둥거리며 빠져 나간다고 하더라고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결혼이라는 것이 곧 자손을 만든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이 된다. 나도 아이의 셋을 낳고 살고 있지만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단지 내 새끼니깐 참고 견디고 사랑하는 것이다. 혼도내고 가끔 궁뎅이도

팡팡 패주기고 했다. 처음에 그 감정을 느꼈을 때는 내가 미쳤구나 했다. 이럴러면 낳지를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내 상황을 말했을때는 거의 비슷한 반응들을 한다. 힘들고 고달프지만

내새끼니깐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 말이다. 큰 트라우마보다 일상의 트러불이 더 불행하다는 말이 와닿는다.

휴식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남편의 도움이 절실하다. 세상에게는 당신이

그저 한 사람일 뿐일지 모르지만 한 사람에게 당신은 온 세상 전부일지도 모른다.

38살의 싱글인 언니가 있다. 항상 늙어서 외롭지 않겠느냐라는 질문을 하지만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을 지내고 있어서 일까 현재의 싱글을 즐기고 있다. 일을 다니면서 부대끼기는

하지만 결혼해서도 직장생활을 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면 더 부대낄거라며 혹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하더라고 지금의 현재를 즐겠다는 말을 한다. 꼭 결혼을 해야만 행복을 찾는 것은 아니다.

돈이라는 것은 있다가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을 하느냐에 다르다는 말이다.

집이 있는 것은 좋지만 매달 이자를 내는 고통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것이 행복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물건을 사는데 집착하지말고 경험에 돈을 쓰라는 말이 생각난다. 물건을 사는 잠깐의 순간은

행복하지만 그때 뿐이다. 여행을 가는것이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나의 물질만능주의 점수는 32점 의외로

높아서 놀라웠다. 상위 20퍼센트에 든다는 것이다. 물건의 집착보다는 경험에 집착하는 사람이 되자

생각하게 되었다. 가난은 불편할뿐 불행한것은 아니다.

행복은 생각하게 나름이다. 라고 결론은 내리고 싶다.

삶을 바꿀수 없거나, 바꿀 마음이 없다면, 삶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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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파랗죠? -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풀과바람 지식나무 21
이영란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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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파랗죠?

풀과 바람

이영란 글

그림 노기동

부모가 아이들이 묻는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한것이 많이 있죠.

다른 분들은 아이가 꼭 질문에 답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한다.

단지 엄마랑 같이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만 질문을 하고 싶었던 거라고 말이다.

책을 읽으면 읽으수록 아이가 평소에 물어 봤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

하늘은 왜 파랗냐? 무지개 빛깔의 파랑이 잘 흩어지기 때문에(빛이 흩어지는 현상-빛의 산란)이다.

북극은 러시아, 아이슬란드, 핀란드, 노르웨이등 여러나라의 영토로 되어 있다.

남극은 20세기에 들어서 미국과 소련은 평화적으로 문제를 히결하기위해 남극조약을 만들었다. 따로 주인은 없다.

바닷속 지진 즉 쓰나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많이 나와서

최근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이 나는 더 많이 유심히 보는 것 같다.

아주 오랜된 일을 어떻게 알게 된느 것에 대해서

암석, 화석,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등 많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아이의 말을 빌리자면

"땅속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 거네" 합니다.

엄마도 몰라던 새로운 사실들

무대륙의 비밀은 프랑스 신부가 스페인 신부의 책을 발견했다. 1864년에 인도에서 무대륙에 대한 점토판이 발견되었다.

10개 종족이 살고 있고 인구는 6400만명이나 되고 지배계층은 하얀피부에 검은눈, 검은머리를 가졌다고 한다.

정말 신기하고 그에 관련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록을만 남아있다는 사실이 나무나 아쉽다.

화성에 40억년 전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었다고 한다.

우리도 그러한 행성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우리 지구같은 행성이 어딘가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분명 외계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궁금증과 엄마의 궁금증을 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책이었다.

즐거움과 속시원함을 한방에 해결해 줄수 있는 책이었다.

같은 책을 읽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더 좋았다.

이런 질문이 궁금하지 않았냐? 이거 알고 있었냐? 하면서 서로에 대한

상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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