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세계사 2 : 중세 공부가 되는 시리즈 49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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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2 중세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가끔 우울안 개구리처럼 살지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세계로 눈을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세계지도를 살펴볼일이 정말 없습니다. 하다못해 지구본도요.

그런데 동네 아주머니께서 거실바닥에 세계지도를 붙여 놓았는데  한참을 지나서 떼어 냈더니 아이들이

보고 있었는데 왜 떼어내느냐고 했다네요.

그래서 바로 저도 실천을 하고 거실 바닥에 붙였습니다.

세계사나 가끔 글로벌 뉴스를 보면은  그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종종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공부가 되는 세계사를 보면서 지도를 보고 있습니다.

고딕양식의 대표적 건물 퀼른 대성당의 그림을 보고서는 어디에 있는 거냐고 막 찾아봅니다.

그러면서 그곳으로 어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배냥여행을 꼭 갈거라며 세계사보면서 배낭여행지를 꼽아봅니다.

마호메트와 이슬람교를 보면서는 쿠란은 어디서 볼수 있는냐고 합니다.

글쎄다 서점같은데 팔지 않을가 하는제 정말 모르겠더군요.  더군다나 아랍언어를 알아보지도 못하니깐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는 이슬람교의 성지라 볼수 있다.

엄마어려서 외할아버지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신적이 있었다고 하고

갔다오셔서 이것저것 신기한 물건들을 많이 사왔다고 하면서 지도랑 겸해서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쿠란을 모든책들보다 맨위에 놀려 놓아야 하고 손을 꼭 씻고서 책을 만져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너무나 신기해 합니다. 교회를 다녀서 성경을 보는 아이라서 그런가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몽골 제국을 건설한 칭기스칸을 읽으면서 최근 티브이에서 나오는 악동뮤지션 이야기를 합니다.

칭기스칸은 끈없는 정복전쟁으로 대제국을 건설하고 악동뮤지션은 한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아주 푹 빠져 있어서 인가 악동뮤지션이 몽골에서 왔다고 하면서 다시 세계지도를 살펴봅니다.

하고 싶은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지만.

특히 가고 싶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몽골사람들이 시력이 좋다면서 진짜로 시력이 좋은지 직접 가서 확인하고 싶답니다.

또한 게르에 가서 자보고 싶다며 세계사를 보면서 세계를 정복하려고 듭니다.

칭기스칸이 과거로마제국까지 정복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몽골의 저항을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배웠다며 즐거워합니다.

정복한 나라의 이름을 원이라고 하며 실크로드도 만들고 역참(정거장)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흑사병의 공포에 대해서 나온다.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은 마녀와 친구라하여 마녀사냥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단지 손을 깨끗이 씻었을 뿐이고 한다.

감기또한 손만 깨끗이 씻었도 전염이 안된다고 하니 맞는 이론같다.

아이는 전염병인데 기침만해도 옮기냐? 손으로 옮기냐? 하면서 전염이 어떻게 되는거냐고 궁금해 합니다.

흑사병의 공포를 나타낸 그림은 해골이 왔다갔다 하는 그림이네요.

아이는 재미있다고 좋아하는데 이걸 웃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살짝 고민했네요.

 

조금 지치는지 바로 3권볼래 하고 권했더니 좀 쉬었다 본다고 합니다.

그래 내일 보자고 했네요.

억지로 읽혔다고 대충 대충 보니니 머리좀  식히고 차분히 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학교 가리고 가서 봐도 되냐고하면서 2권을 들고 갑니다. 쉬는시간이 다시 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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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1 : 선사.고대 공부가 되는 시리즈 48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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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고서 좀 놀랐습니다.

너무나 두껍고 거기다 세권이나 되니 아이가 가볍게 읽기 원해서 구입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장 한장 넘겨보다 보니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 책이라서 본문내용이 많은 책은 아니었습니다.

세계사를 중학교 가기전에 세계사를 한번 읽어보고 싶다더닌 아주 맞춤맞다 싶었습니다.

400만년전 쯤에 인류가 등장한후 두발로 직립보행했다는 것이 가장 큰 사건이 아닐까 싶다.

약간 구부정하지만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도구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기위해서 가장 좋은 장소는 바로 강이 흐르는 곳이다. 사람이 마실수 있는 물과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곳곳에서도 패총이 발견된 것을 보면은 물근처에 살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시아 인류의 시작은 기원전 2500년 경중국의 황허문명에 있다.

황토는 농사를 짓는데 영양분이 많아 좋은 땅이 된다. 수확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문명이 발달할수 있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화책으로 완독했지만 로미신화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아이가 크면 그리스를 꼭 가고 싶다고 할정도로 아주 푹 빠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는 부분이 나오니 아이가 아주 신나네요.

제우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라, 아프로디테, 헤르메스를 좔좔좔 설명합니다.

책의 내용을 볼 필요도 없이 아주 자세히도 압니다.

더불어 그리스 로마 신전의 건축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로마시대에는 공중목욕탕이 있었다는 사실에 신기해합니다.

물을 어떻게 데워?  청소는 누가해? 때도 밀어? 비누도 있었나? 하면서 아주 끝도 없는 질문을 쏟아냅니다

네로황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지 폭군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런데 로마의 문화가 크게 발전한 시기라고 합니다.

무조건 폭군이라고 미워할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업적도 봐줄주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었어요.

 

1권을 보는내내 2권의 기대가 됩니다.

아이의 머리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2권을 찾는 걸 보면은 궁금하긴 궁금한가봅니다.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재미로 했을으면 좋겠는데 이책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세계를 아는자가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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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스토리 고민도둑
김난영 글, 이태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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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고민도둑

서울문화사

글 김나영

그림 이태영

콘텐츠 및 감수 서천석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저자

 

메이플 스토리를 놓칠수는 없다.

항상 나오는 도도, 델리키, 아리아 앤 팬덤 등 모두 모두 반가운 친구들이니까요.

거기다 어린이들의 고민해결을 위한 책이라니 더욱더 반갑고 놓칠수 없다.

아이가 평소에 고민을 했을 법한 고민들이 15개가 있다.

만화만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그 후에는 코에한테 고민을 털어놔 코너에는 좀더 실직적인

고민해결이 들어 있어서 좋았다. 특히 도덕성에 대해 설명되어져 있던 부분이 좋았다.

"도덕성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기지 않고 꾸준히 갈고 닦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참아야 하는지 나서야 하는지도 비슷한 맥락인것 같은데

친구들을 괴롭히는 친구를 봤을때 하지말라고 하고 싶지만 혹시 나에게 불이익이 당할까봐 주춤하고 있는 모습을

마주했을 때 아이의 상실감이나 답답함을 느낄수 있을텐데 이것을 보고 자기의 마음을

잘 다스렸을면 좋겠습니다.

자기 입에서 고민이라고 말을 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고민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노력하고 생각하다보면은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상담을 신청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주위의 어른분들이나 상담전화같은 곳에 전화를 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도 어려서는 정신병원에 간다는 것에 굉장히 부담을 가졌습니다.

사실 그런 마음이 아예 없어지지도 않았고요. 그렇다고 아이의 문제를 그냥 묻혀두고 싶지도 않습니다.

시기절절할대 병원을 찾는것이 치료에 도움도 되고 엄마의 의무라고 볼수 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가 아프면 치과, 귀가 아파프면 이비인후과, 마음이 아프면 신경정신과에 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입니다.

 

아이에게 고민 없냐고 물어보았더니

공부를 왜 하는거냐고 물어봅니다. 항상 공부를 하긴 하는데 왜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랍니다.

엄마를 위해서 공부한다는 말을 듣고 놀랐었는데

요즘 공부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여주고 왜 하는지도 대화를 나누면서

일다는 꿈을 이루기위해서 공부한다고 합니다.

학교공부만이 공부가 아니라 세상사는 모든것이 공부이다 라고 했더니 좀 겁이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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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스티커 도감 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스티커 도감
윤주복 글.사진, 김명곤 그림 / 진선아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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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스티커 도감

진선아이

글, 사진 윤주복

그림 김명곤

 

 

태준아~~~~

태준이 책 왔네 하고 소리를 쳤더니 어디서 놀고 있다가 번개처럼 달려옵니다.

뭐야 하면서 열어보더니 마음이 급했는지 스티커가 뜯어지지 않은다며 징징합니다.

얼른 한장을 떼어서 봄이 오면부분을 펼쳐서 붙여보라고 했더니 어디어디 하면서

안달복달을 합니다.

자~~모양을 보자 하면서 손가락을 슬쩍 가르쳐주니 얼른 붙침니다.

그러더니 다음장을 넘겨보더니 이것 붙이고 싶다고 짚어봅니다.

얼른 여름장을 펼쳐서 가장 예쁜 자귀나무를 붙여봅니다.

그러고는 또 다음장을 펼칩니다. 여름이오면쪽을 계속하자고 했더니 싫답니다.

다음쪽을 하고 싶다면 징징거리길래 얼른 넘겨주니다.

다시 앞장(봄)으로 진출하여  백목련을 붙이고

이제는 스키커북을 보면서 한장 한장 가르치면 이것 붙인다며 펼쳐달라고 합니다.

사실 엄마마음에는 차근차근 한장씩 살펴가면서 읽어주기도 하면서 했을면 좋겠지만 아이의 마음을 다름니다.

그럼 붙이고 있어 하고 잠깐 딴짓한사이에 식물스티커 도감 맨 뒷장에 수없이 많이 붙여 놓았네요.

다시 한장 한장떼어서 제자리에 붙여주고 싶었지만 이미 찢어져 있는 것도 맣이 있고 해서 포기하고 맙니다.

그래도 신이나서 붙이는 아이를 보면서 말리수도 없네요.

식물 스티커 도감은

그림이 있는 부분에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

아이가 스스로 때어서 붙여도 좋지만 떼어내기 힘들어 한다면 엄마가 떼어서 주면 아이는 붙이는 형식으로 합니다.

붙이는 재미에 빠져서 엉뚱한 곳에 붙이기도 하지만 잘 조절하여 기다릴줄 아는 아이로 만드기도 합니다.

차근차근 하면서 순서를 지킬줄아이로 만듭니다.

식물을 익혔다면 집주변에 있는 것으로 본것을 맞추기 놀이도 하고 엄마가 자꾸 이름을 불러주면서

아이가 귀에 익숙하고 입에도 익숙하게 만들어줍니다.

사계절과, 색깔별로 나눈꽃, 채소, 과일, 곡식등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아껴두었다가 계절별로 맞춰서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이가 참을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아이가 급기아 스티커 한장 한장을 떼어서 손가락에 붙여놓고 좋아합니다.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또 하자는 말이 나오기 무섭게 업드려 울기시작합니다.

눈물쪼금 흘리고 말았지만 다음날은 엄마 손도 못대게하면서 혼자 떼어내고 혼자 붙이고 아주 혼자서 신나게 놉니다.

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라서 좋기도 하지만 약간의 힘만 주어도 찢어지는 통에 좀 아쉬웠습니다.

힘조절을 못하는 아이에게는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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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하나와 소 토끼 오누이의 바깥나들이 1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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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하나와 소

 북뱅크 이와무라 카즈오 글 그림

김숙 옮김

 

유아의 책을 보면은 단순하고 화려한것을 찾게된다.

강렬한것이 인지하기도 좋고 색또한 기억하기 좋다.

그런데 화려하다보면 질려하기 쉽다. 그러면 다시 파스텔톤의 차분한 그림책을 찾기 마련이다.

눈도 안아파고 부드러운 느낌까지 전해지는것 같아서 자주 보게된다.

후와 하나는 토끼입니다. 오누이 사이지요. 도리어 큰애가 오누이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오빠와 여동생사이라고 말해주었더니 자기는 뭐냐고 물어봅니다.  자매사이라고 말해주었어요.

후와 하나가 처음로 바같나들이를 나간일을 쓴 동화입니다.

세상은 험하고 어려운일만 일어날것 같지만 사실은 착하고 좋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후와 하나는 소를 만납니다. 제목이 좀 이상하다고 했는데 소는 동물인 소네요.

아이는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토끼, 토끼, 소를 말합니다.

언니는 책을 구연동화처럼 아주 재미있게 읽어줍니다.

예쁜꽃도 있고  파란하늘도 있고, 소도 만나고 재미있는 산책을 마친것 같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어준 언니도 칭찬을 해주었고요.

얌전하게 집중하고 즐겁게 들은 아이에게도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이쁘게 사진을 찍는다고 했더니 책을 들고  스마일 합니다. 나름 이쁘게 노력을 한건데 엄마 맘에 좀 아쉽지만

언니가 있어서 덕좀 봤습니다. (책을 자주 읽어주거든요)

이따 잠자리에서는 토끼 토끼, 소하면서 잠이 들겠군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말 책읽어줄 기간은 3-4년정도군요. 그 이후에는 자기가 스스로 읽는다고 하면서

엄마의 목소리를 덜 읽어주게 됩니다.

기회가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읽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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