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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1 : 선사.고대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48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책을 처음 보고서 좀 놀랐습니다.
너무나 두껍고 거기다 세권이나 되니 아이가 가볍게 읽기 원해서 구입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장 한장 넘겨보다 보니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 책이라서 본문내용이 많은 책은 아니었습니다.
세계사를 중학교 가기전에 세계사를 한번 읽어보고 싶다더닌 아주 맞춤맞다 싶었습니다.


400만년전 쯤에 인류가 등장한후 두발로 직립보행했다는 것이 가장 큰 사건이 아닐까 싶다.
약간 구부정하지만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도구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기위해서 가장 좋은 장소는 바로 강이 흐르는 곳이다. 사람이 마실수 있는 물과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곳곳에서도 패총이 발견된 것을 보면은 물근처에 살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시아 인류의 시작은 기원전 2500년 경중국의 황허문명에 있다.
황토는 농사를 짓는데 영양분이 많아 좋은 땅이 된다. 수확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문명이 발달할수 있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화책으로 완독했지만 로미신화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아이가 크면 그리스를 꼭 가고 싶다고 할정도로 아주 푹 빠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는 부분이 나오니 아이가 아주 신나네요.
제우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라, 아프로디테, 헤르메스를 좔좔좔 설명합니다.
책의 내용을 볼 필요도 없이 아주 자세히도 압니다.
더불어 그리스 로마 신전의 건축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로마시대에는 공중목욕탕이 있었다는 사실에 신기해합니다.
물을 어떻게 데워? 청소는 누가해? 때도 밀어? 비누도 있었나? 하면서 아주 끝도 없는 질문을 쏟아냅니다



네로황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지 폭군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런데 로마의 문화가 크게 발전한 시기라고 합니다.
무조건 폭군이라고 미워할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업적도 봐줄주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었어요.
1권을 보는내내 2권의 기대가 됩니다.
아이의 머리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2권을 찾는 걸 보면은 궁금하긴 궁금한가봅니다.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재미로 했을으면 좋겠는데 이책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세계를 아는자가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