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어문학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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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소설의 고전. 예전에 김종건 번역으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제야 읽어 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순히 실험소설이나 난해하다는 전설보다는 문학만이 줄 수 있는 가치의 향연때문에 꼭 손에 쥐어야 하죠. 브리태니커에 관심 갖게 한 옛날 옛적의 향기 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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