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유형지리론과 환태평양 언어권 - 유형지리론으로 탐구하는 언어의 친족 관계
마쓰모토 가쓰미 지음, 박종후 옮김 / 역락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한중일 삼국의 언어는 역사적으로 연관되지 않을려야 않을 수 없지만 그 계통이 다르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다. 특히 일본어는 우리말과 비슷한 형태론적인 특징이 있으면서도 그 기원과 갈래가 다른 언어다. 일본인이 쓴 일본어 계통론이라서 더욱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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