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가을 - 제6공화국의 황혼을 살고 있습니다
장석준 지음 / 산현글방(산현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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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늠하는 안목에 귀기울여 보자. 김동춘, 장석준, 하승수, 최정규 등 좋은 사회비평은 금서처럼 오래 가려진 변화의 쳇바퀴를 조금씩 돌릴 것이다. TV와 언론을 꽉 채운 직업정치인들의 구태의연에 하품을 하며 한국 사회의 내면에 좀더 가까이 귀를 대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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