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약속 - 세상이 나아질 수 없다고 믿(으려)는 당신에게
하승우 지음 / 포도밭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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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불충분, 얼마든지 악용돼왔고 앞으로도 그럴수있다. 정부는 바꼈지만 부처의 대강은 그대로고 검경과 법원의 대강도 그대로다. 국회는 4년마다 바뀌지만 지나친 특권의 귀족정치는 그대로다. 국민소환의 그날이 절실한 시대. 왜 증거불충분 뒤에는 불평등과 차별이 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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