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색 스타일 핸드북 - 패션, 아트, 스타일에 영감을 주는 컬러 디자이너의 퍼펙트 팔레트
로런 웨이저 지음, 조경실 옮김, 차보슬 감수 / 지금이책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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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날부터 옷이며 가구며 집이며 온갖 것의 빛깔인 색을 그냥 거기에 있게 하든가 조금씩 옮겨 놓다가 이제 디자인을 한다. 매일 입는 옷이나 거실 수납장의 도색에서 색이 입혀진 평화를 얻게 된다. 이 지적인 조화 속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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