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붉은 울음 - 한센병 할머니의 詩, 삶을 치유하다
김성리 지음 / 알렙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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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파울 클레의 그림 [<suffering fruit>, 1934]이 있다.

눈을 감은 과일.

생명이다. 그 생명도 고통을 느꼈을까.

 

고통받는 과일이라니, 아픈 과일은 고통받는 인간을 보여준다.

꽃보다 붉은 울음을 우는 한센병 할머니.

한센병 할머니를 만나 시를 읽고 쓰면서

그 고통을 치유하는 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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